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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모의 무비&철학] ‘나는 조선사람입니다’, 광휘로운 애국-애족 다큐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일제강점기가 막을 내린 지 76년도 넘었지만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미래와 직결되는 재일 동포의 문제에 대한 고민을 다루는 콘텐츠는 의외로 적다. ‘나는 조선사람입니다’(김철민 감독)는 바로 그 고뇌에 대해 깊게 파고든 ...
유진모  2021-11-25
[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역사의 현장을 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백남우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 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2013년 11월, 종로구 소격동에는 미술계 최대의 화제였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이 개관을 했다. 서울관의 화두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그 둘을 잇는 근대의 공존이다. 그중 미술...
백남우 tbsTV 영상콘텐츠부장  2021-11-25
[유진모의 무비&철학]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 진지하게 유쾌한 서스펜스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제이슨 라이트맨 감독)은 사전 정보 없이 그냥 즐겨도 무난한 상업 서스펜스 영화이지만 ‘고스트버스터즈’ 1, 2편을 예습하고 보면 더욱 흥미진진할 수 있다. 1984년 뉴욕에서 동료 3명과 함...
유진모  2021-11-23
[유진모의 무비&철학] ‘듄’, 마니아 열광시킬 SF의 신기원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SF 소설의 고전 중의 고전이라고 칭송받는 프랭크 허버트의 ‘듄’은 1984년 컬트의 거장 데이비드 린치가 ‘사구’로 영화화했지만 흥행에 참패했다. 현재 국내 극장가에는 21세기의 대표적인 천재 감독 중 하나인 드니 ...
유진모  2021-11-21
[정분임 작가의 아무튼 영화&글쟁이 엿보기] 아파트냐 빌라냐 & 부러움일까 질투일까? [정분임 작가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정분임 작가의 아무튼 영화&글쟁이 엿보기] "우리 이 아파트 팔고 저 아래 빌라 새로 생긴 데로 이사 갈까?""싫어."초6 딸은 완고했다. 빌라에 산다는 것이 창피하단다. 전에 반 친구가 반지하에 산다고 아...
정분임 작가  2021-11-19
[유진모의 무비&철학] ‘무녀도’, 원작에 부끄럽지 않을 예술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김동리의 걸작 단편 소설(1936)을 최초로 뮤지컬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시킨 안재훈 감독의 ‘무녀도’는 원작의 재미, 중립, 철학을 극대화한 예술성이 돋보인다. 제44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
유진모  2021-11-16
[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옛 낙원동 교사(校舍) 건국대 '상허기념관' [백남우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 건국대 상허기념관] 서울 광진구 화양동의 건국대학교. 교정으로 들어서면 2만여 평의 호수 일감호를 시작으로 여느 대학처럼 최신식 건물들이 즐비하다. 그 교정 한가운데로 들어서 있는 붉은색 고풍스러운 벽...
백남우 tbsTV 영상콘텐츠부장  2021-11-16
[유진모의 무비&철학] ‘에너미 앳 더 게이트’, 저격수 심리전 뛰어난 전쟁 영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베어’, ‘연인’의 장 자크 아노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아트 무비 감독이다. 그런데 ‘에너미 앳 더 게이트’(2001)는 그의 이전 작품과는 달리 커다란 재미를 선사하는 상업 영화이다. 제2차 세계대전 중인 1942년...
유진모  2021-11-13
[유진모의 무비&철학] ‘울프’, 자연 회귀 주창 호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울프’(1994)는 ‘졸업’의 마이크 니콜스가 연출하고 연기파의 대명사 잭 니콜슨이 주연을 맡은 호러 영화이다. 니콜슨의 명연기도 훌륭하지만 당시 30대 중반의 나이로 가장 빛나는 미모를 뽐낸 미셸 파이퍼의 충만한 ...
유진모  2021-11-12
[유진모의 무비&철학] ‘프렌치 디스패치’, 웨스 앤더슨 최고 걸작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는? 비주얼이다. 그림이 볼 만하거나 아름다워야 한다. 오락용이다. 재미있거나 최소한 웃음을 줌으로써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줘야 한다. 예술이다. 지적 허영심을 만족시켜 주거나 “나 그 영화 봤어. 좋아해.”라고 자...
유진모  2021-11-10
[유진모의 무비&철학] ‘왕십리 김종분’, 다큐 장점 제대로 살린 격정 드라마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1991년 4월 26일 서울 명지대학교 앞에서 ‘학원 자주화 완전 승리와 노태우 정권 타도 및 총학생회장 구출을 위한 결의 대회’가 개최되었다. 시위가 격렬해지자 경찰은 그 악명 높은 백골단(사복 전경)을 투입했고, ...
유진모  2021-11-06
[유진모의 무비&철학] ‘쿵푸 허슬’, 주성치라는 재미의 집대성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쿵푸 허슬’(저우싱츠 감독, 2005)은 저우(주성치)가 연출은 물론 각색과 제작에 참여하고,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 콜럼비아트라이스타가 투자, 배급한 블록버스터이다. 중국 B급 코미디의 대명사로서 엄청난 ‘팬덤’...
유진모  2021-11-01
[유진모의 무비&철학] ‘케이 팩스’, 과학과 철학을 아우르는 SF 수작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케이 팩스’(이안 소프틀리 감독, 2001)는 리처드 쉔크만 감독의 영리한 철학 SF ‘맨 프롬 어스’(2007)에 필적할 만한 수작이다. 어느 날 맨해튼 기차역에 허름한 차림에 선글라스를 낀 프롯(케빈 스페이시)이...
유진모  2021-10-27
[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북촌의 맛 '낙원동 떡전골목' [백남우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 낙원동 떡전골목] 순수와 장수를 뜻하는 떡국으로 새해를 열고... 명절마다 생일마다 제사마다 먹었던 떡... 그리고 우리 떡의 명맥을 잇고 있는 서울의 한 거리가 있다. 창덕궁과 창경궁이 가까운 낙원동...
백남우 tbsTV 영상콘텐츠부장  2021-10-26
[유진모의 무비&철학] ‘스파이더맨 3’, 용서와 화해의 SF 걸작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샘 레이미 감독의 ‘스파이더맨’ 트릴로지 중 마지막인 ‘스파이더맨 3’(2007)는 흥행 성적 459만여 명이 증명하는 재미를 넘어선 수작이다. 피터(토비 맥과이어)는 ‘절친’ 해리(제임스 프랭코)가 자신이 아버지(악...
유진모  2021-10-24
[유진모의 무비&철학] ‘바람아 안개를 걷어가다오’, 그리움에 관하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바람아 안개를 걷어가다오’는 가족과 그리움에 관한 신동민 감독의 자전적 영화이다. 혜정(김혜정, 노윤정)은 바람난 철부지 남편과 헤어진 뒤 큰아들 동민(신정웅)과 둘째 동휘마저 독립하자 홀로 노래방을 운영하며 산다....
유진모  2021-10-22
[유진모의 무비&철학] ‘담보’, 가족에 대한 관념론 Vs 유물론 최루탄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담보’(강대규 감독, 2020)는 관객들을 울려 보겠다고 작정하고 만든 최루 영화이다. 베테랑 배우들의 열연이 눈물샘을 자극하는 데 열을 올리는데 의외로 어린 승이 역의 박소이(9)의 뛰어난 연기력과 깨물어 주고 싶...
유진모  2021-10-17
[유진모의 무비&철학] ‘동백’, 역사의식 고취 교육적, 상식적 필독서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전라남도 여수에서 3대째 돼지국밥 식당 동백을 운영하는 순철(박근형)은 곧 팔순이다. 워낙 인심이 사나워 친구가 없는 그의 팔순 잔치에 손님이 안 올 것을 우려한 환갑의 아들 남식은 주민들에게 공짜 술을 대접하며 참석...
유진모  2021-10-15
[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경성의 복합문화공간 '부민관' [백남우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 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 부민관] 일제 강점기, 동양극장, 단성사, 명치좌 등의 여러 극장들은 영화 상영으로 인기가 높았던 경성부민들의 문화공간이었다. 하지만 많은 연극단체와 악극단을 위한 대규모 공연장으론 적합하지 않았다....
백남우 tbsTV 영상콘텐츠부장  2021-10-12
[유진모의 무비&철학] ‘휴가’, 콧등 아린 현사실적 아이러니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휴가’(이란희 감독)는 낭만적인 제목과 달리 매우 아프고 처연하다. 홀로 고교 3년생 현희(김정연), 중학 2년생 현빈(이승주) 두 딸을 키우는 재복(이봉하)은 5년째 서울 강남역에서 부당 해고 철회를 요구하는...
유진모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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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적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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