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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모의 무비&철학] ‘워터 릴리스’, 사랑과 우정 속 소녀의 성장 페미니즘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워터 릴리스’(2007)는 ‘톰보이’,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셀린 시아마 감독이 27살 때 내놓은 데뷔작으로 오는 13일 뒤늦게 국내 개봉된다. 15살 소녀 마리, 플로리안, 안나. 마리는 초...
유진모  2020-08-06
[유진모의 무비&철학]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은 그네 혹은 물레방아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세드릭 클라피쉬 감독, 2018)은 와인의 텁텁하고, 향기롭고, 감미롭고, 쓴맛을 인생으로 표현한 매우 아름다운 영화다. 부르고뉴의 3대째 이어온 와이너리의 3남매 장, 줄리엣, 제레...
유진모  2020-08-02
[유진모의 무비&철학] ‘반도’, ‘강철비2’, ‘다만 악~’, 성수기 승자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강철비2: 정상회담’(양우석 감독)이 29일 개봉 스코어 22만 2195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5일 개봉돼 1위를 지켜온 ‘반도’(연상호 감독)는 7만 ...
유진모  2020-08-01
[유진모의 무비&철학] ‘블랙아웃: 인베이젼 어스’, ‘프로메테우스’+‘반도’ 같은 재미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전함 포템킨’(세르게이 M. 에이젠슈타인 감독)이 걸작이고,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가 거장인 걸 국내 관객은 다 알고 있지만 왠지 러시아(구소련)의 영화는 거리가 좀 있다. 그러나 ‘블랙아웃: 인베이전 어스’(예고르 ...
유진모  2020-07-31
[유진모의 무비&철학]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하드보일드 액션의 벌크업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홍원찬 감독)는 할리우드가 부럽지 않을 만큼 벌크업한 액션 시퀀스 때문에 일단 재미있다. 8년 전. 국가가 만든 비밀 킬러 조직의 수장 김춘성이 요원 인남(황정민)에게 조직이 해체됐으니 외국으...
유진모  2020-07-29
[유진모의 무비&철학] ‘강철비2: 정상회담’②, 심각하면서도 웃겨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강철비2: 정상회담’(양우석 감독)은 휴전 67년을 넘긴 세계 유일의 분단국 한반도를 배경으로 남측과 북측의 민감한 상황, 미국과 중국의 패권 다툼. 그리고 여기저기 눈치를 봐가며 계산기를 두드리는 일본의 교활한 외...
유진모  2020-07-25
[유진모의 무비&철학] ‘강철비2: 정상회담’①, 할리우드 안 부러운 서스펜스 액션 수작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강철비2: 정상회담’(양우석 감독)은 ‘강철비’(2017)의 속편을 표방하고 있지만 ‘반도’처럼 배경만 같을 뿐 전편과 상관없는 주인공들의 매우 다른 상황에서 펼쳐지는 서스펜스 액션이다. 즉 전편을 봤다면 정우성과 ...
유진모  2020-07-24
[유진모의 무비&철학] ‘소년 아메드’, 도그마와 왜곡 정조준한 걸작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소년 아메드’는 ‘기생충’이 황금종려상을 수상할 때 장 피에르와 뤽의 다르덴 형제에게 감독상을 안겨준 주인공으로 칸이 다르덴 형제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다시 한번 입증한 영화다. 배경은 유럽 국가 중 무슬림이 많다는 ...
유진모  2020-07-23
[유진모의 무비&철학] ‘주식회사 스페셜액터스’, 재기 발랄한 반전의 전율!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주식회사 스페셜액터스’는 반짝반짝 빛나는 좀비 호러 코미디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2018)로 B급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준 우에다 신이치로 감독의 새 작품으로 사이즈가 확장됐고, 휴머니즘의 감동은 진국이 됐다....
유진모  2020-07-22
[유진모의 무비&철학] ‘세인트 주디’, 변호사와 미국의 양심 묻는 웰메이드 법정극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실화를 바탕으로 한 ‘세인트 주디’(숀 해니시 감독)는 법정 영화의 클리셰 예측이 어렵지 않지만 단순히 여성 인권 문제만 천착하지 않아 나름의 재미와 스릴을 만끽하게 한다. 이민 전문 변호사 주디(미셸 모나한)는 매튜...
유진모  2020-07-18
[유진모의 무비&철학] ‘팬데믹’, 바이러스로 풀어낸 여성 해방의 스릴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팬데믹’(타카시 도셔 감독)은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재난 상황인 현 시국에 참으로 많은 깨우침과 감정적 충격을 줄 것 같다. 멀쩡하던 하늘에서 갑자기 눈처럼 재가 휘날리면서 치명적인 바이러스 HNV-21...
유진모  2020-07-16
[유진모의 무비&철학] ‘마티아스와 막심’, 아니마와 우정 사이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이제 31살의 자비에 돌란은 배우보다 감독으로서의 진가를 더욱 크게 인정받고 있다. ‘마티아스와 막심’은 그런 그의 작가정신이 무척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최신 영화다. 어릴 때부터 같이 자란 캐나다의 20대 후...
유진모  2020-07-15
[유진모의 무비&철학] ‘반도’③, 좀비, 아포칼립스, 그리고 상징성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부산행’에 열광했지만 ‘염력’에 실망한 연상호 감독의 팬에게 ‘반도’는 다소 의아하거나 불편할 수도 있다. 좀비의 전투력은 진화했지만 어쩐지 멍청해 보이기까지 할 정도로 활약이 쇠락했다. 물론 정서적으로 ‘부산행’과...
유진모  2020-07-13
[유진모의 무비&철학] ‘반도’②, 재미만큼 큰 메시지와 철학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반도’(연상호 감독)는 말이 ‘부산행’의 속편이지 규모, 메시지, 재미, 완성도 등에서 완전히 다르다. 피터 잭슨의 ‘반지의 제왕’ 3부작이나 워쇼스키 자매의 ‘매트릭스’ 3부작은 동시에 찍었기에 별 차이가 없지만 ...
유진모  2020-07-11
[유진모의 무비&철학] ‘반도’①, 한국 블록버스터의 새 장 열 전환점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반도’(연상호 감독)는 지금까지 한국 영화계 상업용 블록버스터의 스케일과 메시지를 모두 뛰어넘는다는 평가를 받기에 부족함이 없다. K-좀비라는 표현을 넘어선 한국 영화의 일대 약진이다. ‘부산행’의 석우가 좀비들과 ...
유진모  2020-07-10
[유진모의 무비&철학] ‘비바리움’, 기발한 착상이 만든 엄청난 공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비바리움’은 각본을 쓰고 연출한 로어칸 피네건 감독의 아이디어 하나로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 완성된 엄청난 호러 영화다. 연인인 제마와 톰은 함께 살 집을 구하기 위해 부동산 중개소에 간다. 중개인 마틴은 딱 맞는 집...
유진모  2020-07-09
[유진모의 무비&철학] ‘에베레스트’, 등반마저 무술로 승화시킨 피서용 중국 액션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중국이 만들면 등반마저도 무협 액션이 된다. ‘흑협’, ‘성월동화’, ‘삼국지-용의 부활’로 잘 알려진 리옌쿵(이인항) 감독의 ‘에베레스트’다. 1960년 중국 국립등반대는 에베레스트에 도전해 대장 등 7명의 대원을 ...
유진모  2020-07-08
[유진모의 무비&철학] 반 토막 난 AOA에 대한 우려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AOA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사안이 이렇게 심각해질 때까지 몰랐던 걸까? 알면서도 쉬쉬한 걸까? 아니면 AOA 멤버들의 눈치만 살핀 걸까? FNC는 권민아의 폭로가 시작된 지 3일째 되는 ...
유진모  2020-07-06
[유진모의 무비&철학] ‘광주비디오: 사라진 4시간’, 확증편향자들에게 토하는 진실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우리 민족은 내부적으로 많은 고통을 견뎌내야 했다. 조선 말기의 동학운동부터 해방 직후의 제주 4·3사건까지. 그리고 박정희 정권 때의 부마민주항쟁과 전두환 정권 때의 광주민주화운동까지. ...
유진모  2020-07-03
[유진모의 무비&철학] ‘모탈: 레전드 오브 토르’, 마블과 차별화한 강렬한 SF 스릴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판타지에서만큼은 둘째가라면 서러울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일찍이 알아본 안드레 외브레달 감독의 ‘모탈: 레전드 오브 토르’는 관객들이 잘 아는 ‘어벤져스’의 토르를 소재로 하지만 마블과는 결이 완전히 다른 SF 스릴...
유진모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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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적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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