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0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유진모의 무비&철학] ‘매리’, 세이렌 신화를 비튼 현실적 공포와 충격 반전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매리’(마이클 고이 감독)가 주는 공포가 대단한 이유는 ‘곡성’, ‘샤이닝’, ‘유전’, ‘어스’ 등처럼 어떤 위협으로부터 가족을 지켜야 하는 시퀀스 때문일 것이다. 데이비드(게리 올드만)와 사라 부부는 하이틴 린지...
유진모  2019-12-07
[유진모의 무비&철학] ‘호흡’, 이원론적 양가성 사회의 부조리 찌르는 서늘한 심리극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제3회 마카오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 등의 수상 이력을 자랑하는 심리극 ‘호흡’(권만기 감독)은 매우 불편한 문제적 영화로 기록될 듯하다. 그만큼 뒤틀린 이 사회의 세태를 꼬집고 꾸짖는 호통이 날카롭다. 또 가해자와 피...
유진모  2019-12-06
[유진모의 무비&철학] ‘산타 앤 컴퍼니’, 웃기고 신나는 산타의 비타민 ‘득템쇼’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알랭 샤바가 주연과 감독을 맡은 ‘산타 앤 컴퍼니’는 지금 시기에 걸맞은 가족용 코미디 영화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분주한 산타클로스 마을. 완다(오드리 토투)와 함께 전 세계의 어린이들이 보낸 카드들을 체크하던 산타...
유진모  2019-12-05
[유진모의 무비&철학] ‘십년’, 비자극적 시퀀스로 공포 주는 5편의 옴니버스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십년’은 ‘어느 가족’으로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총괄 제작을 맡고, 5명의 신예 감독들이 연출한 옴니버스 영화다. 10년 뒤의 우울한 일본을 그리는데 남의 얘기 같지가 않다. ...
유진모  2019-12-03
[유진모의 무비&철학] ‘원스’, 음악의 힘 하나로 관객을 끌어들이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아일랜드의 존 카니 감독이 ‘비긴 어게인’에 앞서 만든 ‘원스’는 눈길이 가는 멜로가 포장된 것도, 엄청나게 굴곡진 플롯으로 꾸며진 것도 아닐 만큼 시나리오는 간단하고 전개는 덤덤하다. 뮤지컬만큼 화려하지도 아닌데 그...
유진모  2019-12-01
[유진모의 무비&철학] ‘블랙 스완’, 양면의 인간 본성에 대한 심오한 고찰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내달 5일 재개봉되는 ‘블랙 스완’(애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은 나탈리 포트만의 명연기도 유명하지만 ‘백조의 호수’에서 모티프를 얻어 인간의 이중성을 스릴러로 풀어간 탄탄한 시나리오와 더불어 감독의 연출력이 빛을 발해 ...
유진모  2019-11-30
[유진모의 무비&철학] ‘라스트 크리스마스’, 멜로를 가장한 충격 반전의 인생철학 판타지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멜로 영화의 장점이 연인끼리 별다른 고민 없이 선택할 수 있고, 커다란 기대도 심한 실망도 없이 적당한 만족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라면 단점은 파격적인 감흥은 얻기 힘들다는 것이다. 그에 비해서 ‘러브 액츄얼리’는 천...
유진모  2019-11-29
[유진모의 무비&철학] ‘겨울왕국 2’ 흥행과 독과점 배급의 명과 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겨울왕국 2’가 개봉 6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신기록 작성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이는 2014년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1000만 관객 돌파를 이룩한 애니메이션으로 기록된 전편 ‘겨울왕국’의 같...
유진모  2019-11-28
[유진모의 무비&철학] ‘나이브스 아웃’, 눈은 즐겁고 반전은 놀라운 지적 추리물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미스터리 추리 소설이라고 하면 으레 아가사 크리스티와 아서 코난 도일을 떠올리지만 ‘나이브스 아웃’은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와 ‘루퍼’의 라이언 존슨 감독이 각본까지 맡은 독창적인 추리 영화다. 미스터리 추리 소...
유진모  2019-11-27
[유진모의 무비&철학] 구하라 비보, ‘뭣이 극단적 선택 부추기는가?’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설리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카라 출신 구하라(28)의 비보가 전해졌다. 경찰은 24일 서울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그녀가 스스로 극단적인 길을 선택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인과 사고 경위 등을 파악 중이...
유진모  2019-11-25
[유진모의 무비&철학] 블록버스터의 스크린 독과점, 뭣이 문제?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디즈니의 ‘겨울왕국 2’가 스크린을 싹쓸이하면서 스크린 독과점 문제가 다시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다. 이 영화는 지난 21일 63%의 상영 점유율과 70%의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개봉됐다. 그러자 ‘블랙 머니’의 정지...
유진모  2019-11-24
[유진모의 무비&철학] ‘리틀 큐’, 눈부신 비주얼, 눈시울 뜨거운 플롯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특별한 반점을 갖고 태어난 골든리트리버 큐는 어린 소녀 치큐의 집에 임시로 위탁된다. 외동딸인 치큐는 큐에게 각별한 애정을 쏟고, 그렇게 성장한 큐는 안내견 훈련사 사이먼의 세심한 훈련을 거친 뒤 맹인 리(런다화)에게...
유진모  2019-11-22
[유진모의 무비&철학] ‘포드 V 페라리’, 재미, 감동, 흥분, ‘가심비’의 고속질주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포드 V 페라리’(제임스 맨골드 감독)는 카 레이싱 소재의 영화로서 재미의 지평을 확장할 것이고, ‘남자 영화’로선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다. 그만큼 152분은 금세 지나가고, 흥분과 감동의 여운은 오래간다. 캐롤(...
유진모  2019-11-21
[유진모의 무비&철학] ‘나를 찾아줘’, 유괴와 아동 학대 고발의 ‘악마를 보았다’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교사 명국(박해준)과 간호사 정연(이영애)은 외아들 윤수와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살았지만 6년 전 윤수가 실종되면서부터 삶의 균형이 깨졌다. 명국은 아들을 찾기 위해 학교를 그만두고 지도책 한 권 갖고 차에서 자며 전...
유진모  2019-11-20
[유진모의 무비&철학] ‘집 이야기’, 아날로그에 담긴 가족과 소통의 소중함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집 이야기’(박제범 감독)는 이 쓸쓸한 겨울의 도입부에서 집 혹은 안식처를 떠올리게 하는 따뜻한 영화다. 더불어 가족이란 마음의 고향을 돌아보게 만드는 가슴 울컥한 동화다. 도대체 사는 게 뭔지도 모를 만큼 바쁘거나...
유진모  2019-11-19
[유진모의 무비&철학] ‘얼굴 없는 보스’, 행복의 길 묻는 누아르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권투 전공 체대생 상곤(천정명)은 법대생 민정(이시아)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 이듬해 건달 두목이 된 선배 창완이 찾아와 자기 조직에 들어오라고 제안하자 상곤은 자신을 친형처럼 따르는 후배 철회(진이한), 태규(이하율...
유진모  2019-11-15
[유진모의 무비&철학] ‘카센타’, 가슴 서늘한 비극적 블랙코미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순영(조은지)은 서울 유학 중 사귄 재구(박용우)와 결혼해 경남 사천에 귀향, 아버지의 땅에 카센터를 차려 산다. 국도변의 카센터는 인근의 리조트 공사 현장에 대형 트럭이 오가는 바람에 수입이 최악인 데다 환경마저 안...
유진모  2019-11-14
[유진모의 무비&철학] ‘감쪽같은 그녀’, 끝까지 울리는 가족애 최루물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이래저래, 이모저모로 어려운 요즘 같은 때에 최소 경비로 잠시나마 시름을 잊을 수 있는 가성비와 접근성 최고 콘텐츠는 영화다. 인식론에 따라 체증이 내려갈 만큼 웃을 수 있는 코미디이거나 아니면 머리가 아플 정도로 눈...
유진모  2019-11-13
[유진모의 무비&철학] ‘프란치스코 교황’, 포교 아닌 사랑과 희망의 미장아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2013년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고령으로 인한 직무 수행의 어려움을 이유로 스스로 자리에서 내려옴으로써 콘클라베가 소집됐다. 다섯 차례의 투표 끝에 아르헨티나 출신 호르헤 마리오 베르고글리오 추기경이 3분의 2의 표...
유진모  2019-11-12
[유진모의 무비&철학] ‘좀비랜드: 더블 탭’, 아드레날린 폭발하는 이유 있는 속편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2009년 루벤 플레셔 감독은 우디 해럴슨(탤러해시), 제시 아이젠버그(콜럼버스), 엠마 스톤(위치타), 아비게일 브레스린(리틀록) 등을 주연으로 해 좀비를 소재로 한 기존 작품들을 패러디하며, 케케묵은 관념을 뒤집고...
유진모  2019-11-08
여백
여백
미학적 포토갤러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5가길 28, 10층 1016호(적선동, 광화문 플래티넘  |  대표전화 : 02-734-8802  |  팩스 : 02-6383-0311 ㅣ 발행일자 : 2015년 1월 1일
등록번호 : 서울 아03542  |  등록일자 : 2015년 1월 20일 ㅣ제호 : 미디어파인 ㅣ 대표이사 : 문수호  |  전무이사 : 이창석   |  주필 : 김주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창석
Copyright © 2019 미디어파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