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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모의 무비&철학] 성년 된 ‘개그콘서트’는 왜 막을 내릴까?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KBS2 '개그콘서트'가 26일 1050회를 끝으로 무대 뒤로 사라진다. KBS는 ‘21년 만의 휴식기’라지만 언제 속개될지, 속개되기는 하는지 오리무중이다. 1999년 9월 4일 시작된 ‘개그콘서트’는...
유진모  2020-06-26
[유진모의 무비&철학] ‘인베이젼 2020’, 시원한 비주얼과 확장된 상상력의 액션 SF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인베이젼 2020’(표도르 본다르추크 감독)은 ‘어트랙션’(2017)의 3년 후를 그린다. 전편. 모스크바에 거대한 외계 우주선이 추락해 사상자가 발생한다. 율리아는 죽은 친구의 복수를 위해 우주선에 접근했다 위험에...
유진모  2020-06-25
[유진모의 무비&철학] ‘그레텔과 헨젤’, 선악 개념과 자유에 대한 컬트무비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오는 24일 개봉될 ‘그레텔과 헨젤’(오즈 퍼킨스 감독)은 상업적 블록버스터 위주의 메뉴에 지칠 법한 컬트 마니아들에게 단비와도 같은 미스터리 스릴러다. 그림 형제의 ‘헨젤과 그레텔’을 완전히 뒤집었지만 외려 원작자의...
유진모  2020-06-19
[유진모의 무비&철학] ‘부력’, 노예노동 정조준한 놓치지 말아야 할 문제작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부력’은 오스트레일리아의 로드 라스젠 감독이 취재를 통해 접한 동남아시아의 노예노동 실상을 고발하기 위해 만든 영화다. 다큐멘터리처럼 시작되지만 중반 이후 의외의 반전으로 흥분을 안겨준다. 국내의 신안군 염전 노예 ...
유진모  2020-06-17
[유진모의 무비&철학] '로건',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의 마지막 울버린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미국의 슈퍼히어로가 판치는 할리우드에서 ‘엑스맨’의 로건은 다소 이례적으로 캐나다 출신이다. 영화 ‘로건’(제임스 맨골드 감독, 2017)은 그 캐나다 태생의 울버린 역을 맡은 휴 잭맨이 슈퍼히어로 사상 역대 최장 1...
유진모  2020-06-15
[유진모의 무비&철학]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낭만주의 외치는 스펙터클 어드벤처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디즈니-픽사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댄 스캔론 감독)은 낭만보다 경제가, 철학보다 과학이 우선시되는 이 시대에 필요한 동화다. 마법이 사라진 세상 아빠를 일찍 여의고 엄마와 사는 엘프족 형제...
유진모  2020-06-11
[유진모의 무비&철학] ‘아이 캔 온리 이매진’, 용서와 찬양의 동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아이 캔 온리 이매진’(앤드류, 존 어윈 형제 감독)은 2003~2004년 빌보드 어덜트 컨템포러리 차트 5위, 2017년 빌보드 CCM 디지털 음원 판매 1위, 2018년 빌보드 CCM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는 ...
유진모  2020-06-10
[유진모의 무비&철학] ‘동방불패’, 인생무상, 일장춘몽이라는 엄청난 무협 액션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청샤오둥, 탕지리 공동 감독의 영화 ‘동방불패’(1992)는 많은 관객들이 홍콩 무협영화 중 걸작으로 손꼽기를 주저하지 않는 작품 중 하나다. 진융의 무협소설 ‘소오강호’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영화(1990)의 속편으...
유진모  2020-06-06
[유진모의 무비&철학] ‘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 음악, 멜로, 유머, 풍광의 잔치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라디오 DJ 아버지와 요절한 가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매기는 대학에서 작곡을 전공한 뒤 현재 10년째 예전 히트곡을 우려먹고 사는 슈퍼스타 그레이스의 개인 비서로 일하고 있다. 프로듀서를 꿈꾸는 그녀는 매일 밤 음...
유진모  2020-06-04
[유진모의 무비&철학] ‘프랑스 여자’, 영악한 상업적 미스터리 스릴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독립영화계의 주목할 만한 김희정 감독이 ‘열세살, 수아’, ‘청포도 사탕: 17년 전의 약속’, ‘설행-눈길을 걷다’에 이어 ‘프랑스 여자’로 내달 4일 관객과 만난다. 40대 중반의 미라(김호정)는 20년 전 배우의...
유진모  2020-06-02
[유진모의 무비&철학] ‘더 기프트’, ‘가짜뉴스’로 만든 스릴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조엘 에저튼이 주연과 감독을 맡은 영화 ‘더 기프트’(2015)는 복수에 관한 스릴러인데 왠지 잔인하지 않고 따뜻하다. 꽤 큰 보안업체 간부인 사이먼과 프리랜서 디자이너인 로빈 부부는 사이먼의 진급을 위해 지사를 옮기...
유진모  2020-05-30
[유진모의 무비&철학]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디스토피아의 무위자연 동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델리카트슨 사람들’을 공동 연출한 장 피에르 주네와 마르크 카로의 협업 영화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1995)는 대놓고 프로이트를 명제로 던진다. 독신의 과학자가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9명의 인간을 창조하지만 유...
유진모  2020-05-27
[유진모의 무비&철학] ‘S.W.A.T. 특수기동대’, 자본주의 풍자 액션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S.W.A.T. 특수기동대’(클락 존슨 감독, 2003)는 풋풋하던 27살, 32살의 콜린 패럴과 제레미 레너의 매력과 스릴러적 재미를 느끼기 충분한 액션 영화다. LA 스왓의 파트너 짐과 갬블은 은행강도 사건에 투...
유진모  2020-05-24
[유진모의 무비&철학] ‘초미의 관심사’, 다름과 닮음, 조화와 불화의 반창고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초미의 관심사’는 배우 남연우의 두 번째 장편 연출 영화로서 촬영 중 연인이 된 치타(김은영)의 배우 데뷔작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이태원 일대 클럽에서 가수 블루로 활동 중인 순덕에게 어느 날 불쑥 엄마가 찾아...
유진모  2020-05-19
[유진모의 무비&철학] ‘세 얼간이’, 재미, 감동, 교훈 어느 하나 뒤질 것 없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세 얼간이’(라지쿠마르 히라니 감독, 2009)는 굳이 설명이 필요 없는 국내에서 가장 극찬을 받은 인도 영화다. 재미, 감동, 교훈 중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는 재미있고 바람직한 상업 영화의 교과서다. 이륙하는...
유진모  2020-05-18
[유진모의 무비&철학] ‘위플래쉬’, 섬세한 디테일, 과감한 편집의 재즈 영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위플래쉬’(2014)는 인생을 달관한 자세를 보였던 ‘라라랜드’(2016)에 비하면 다소 거칠긴 하지만 삶의 목적은 반드시 성공은 아니라는 주제의식 하나만큼은 교훈적이다. 드럼 천재 앤드류는 음...
유진모  2020-05-16
[유진모의 무비&철학] ‘소스 코드’, ‘매트릭스’+‘공각기동대’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던칸 존스 감독의 ‘소스 코드’(2011)는 양자역학으로 탄생한 소스 코드라는 특수한 프로그램을 소재로 한 SF 스릴러 영화로서 ‘공각기동대’나 ‘매트릭스’와 떼려야 뗄 수 없을 만큼 연관이 깊다. 우리가 사는 세계가...
유진모  2020-05-14
[유진모의 무비&철학] ‘카페 벨에포크’, 모처럼의 풍요로운 로맨스 만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프랑스 예술영화에 대한 국내 관객의 선입견은 ‘화장실에서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나온 듯하다’는 것이다. 특유의 용두사미 같은 결말 때문이다. 하지만 배우를 겸하는 니콜라스 베도스 감독의 ‘카페 벨에포크’는 정반대다....
유진모  2020-05-12
[유진모의 무비&철학] ‘안녕, 미누’, 자신을 추방한 한국을 사랑한 네팔 청년의 실존주의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안녕, 미누’는 1992년부터 18년 가까이 한국에서 이주 노동자로 살다 강제 출국된 네팔의 미누를 주인공으로 한 ‘바나나쏭의 기적’(2018)의 지혜원 감독의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다. 88올림픽 이후 이주 노동자들...
유진모  2020-05-11
[유진모의 무비&철학] ‘몬 몬 몬 몬스터’, 진짜 괴물을 묻는 섬뜩한 호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타이완 주바다오(구파도) 감독의 영화 ‘몬 몬 몬스터’(2017)는 학원 호러의 겉모습을 하고 있으나 그리 간단치 않고 꽤 심오하면서도 처연한 스릴러다. 고교생 린은 학교에서 불량학생 런의 주도로 집단 따돌림을 당한다...
유진모  20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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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적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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