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파인 시사칼럼] 인천경찰이 지역 해수욕장 내 성범죄, 강력 범죄, 질서 유지를 위해 해수욕장 내 여름 경찰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름경찰서는 피서객이 몰리는 휴가철에 중부 경찰서 을왕리, 하나개, 십리포, 승봉, 장봉 및 강화 경찰서 동막, 민머루 등 인천의 주요 해수욕장 7곳에 세워진다. 휴가철 동안 인천경찰은 경력을 배치하고, 소방. 해경.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해 범죄 예방, 질서유지, 교통정리, 안전사고 방지, 미아 보호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코로나19의 재유행으로 해외여행이 어려
시사칼럼
양제민 변호사
2022.08.19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