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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모의 무비&철학] ‘킬러 스쿼드’, 아가사 크리스티+쿠엔틴 타란티노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킬러 스쿼드’(마틴 오웬 감독, 2019)는 제목이나 게리 올드만, 제시카 알바라는 출연진을 보고 굉장한 액션 영화라고 착각해 선택하면 무조건 실망한다. 95분의 러닝타임 중 뒷부분의 하이라이트를 제외하곤 지루할 정...
유진모  2020-05-09
[유진모의 무비&철학] ‘원더 휠’, 연극이 끝나고 난 후 객석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유명 배우를 꿈꾸던 지니는 드러머와 결혼해 아들 리치를 낳은 뒤 바람을 피운 탓에 남편이 떠나가자 절망에 빠졌다가 초로의 험티에게 구조된 후 재혼해 코니아일랜드의 펍에서 웨이트리스로 살고 있다. 어느 날 험티가 사별한...
유진모  2020-05-08
[문화칼럼] 유산 후 임신시도, ‘불임원인’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현병철 원장 칼럼]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계류유산이란 임신초기에 자궁 안에서 태아가 숨진 채 남아있는 것을 말한다. 원인은 태아의 염색체 이상 또는 자궁 구조 이상, 내분비 장애, 면역학적 이상 등으로 알려져 있다. 계류유산을 할 경우 소량의 출혈이 있을 수 있지만 대...
현병철 원장  2020-05-07
[문화칼럼] ‘엑스맨: 아포칼립스’, 계시록 없는 이집트 신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엑스맨’ 프리퀄 3부작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매튜 본 감독)와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브라이언 싱어 감독)에 대한 호불호는 각자의 취향에 따라 엇갈리겠지만 전자가 253만여 명을, 후자가 431만...
유진모  2020-05-07
[유진모의 무비&철학]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와 김광석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현재 대중문화계의 가장 뜨거운 키워드는 ‘미스터 트롯’과 그 7인방이다. 그중에서도 진의 임영웅이 가장 뜨겁고 그가 부른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가 제일 많은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이 곡은 블루스 뮤지션 김목...
유진모  2020-05-06
[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개화기의 풍요 '충정각' [백남우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 충정각]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2길 8번지 골목. 길을 걷다 보면 낯선 이국의 정취가 물씬 풍겨나는 서양식 건축물을 만나볼 수 있다. 레스토랑과 갤러리를 겸한 대안공간 충정각. 도심 속 빌딩 숲 사이로...
백남우 tbsTV 영상콘텐츠부장  2020-05-06
[유진모의 무비&철학] ‘헌츠맨: 윈터스 워’, 상업 논리에 충실한 판타지 블록버스터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헌츠맨: 윈터스 워’(2016)는 그림 형제의 동화 ‘백설공주’에서 모티프를 얻은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으로 미국 아카데미 시각 효과상 후보에 올랐던 세딕 니콜라스 트로얀이 메가폰을 잡은 스핀오프 버전이다....
유진모  2020-05-04
[문화칼럼] 놓쳐버린 꽃구경, 봄철 키 성장은 잡아야 [박승찬 원장 칼럼]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장기간 계속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봄이 언제 왔나 모르게 지나가고 있다. 아이들도 학교에 가지 않으니 새 학기의 긴장감도 크게 떨어졌다. 그러나 이 시기 성장기 아이를 둔 부모라면 반드시 확인하고 가야 할 것이 있다. 바로 키 성...
박승찬 원장  2020-05-04
[유진모의 무비&철학] ‘코코’, 신화 없는 미국이 부러워한 중미 판타지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코코’(리 언크리치 감독, 2018)는 건국신화가 없는 핸디캡을 극복하기 위해 ‘스타워즈’를 만든 미국이 그동안 업신여겼던 멕시코와 그들의 아즈텍 문명을 대놓고 동경한다는 고백록이다. 중미의...
유진모  2020-05-03
[유진모의 무비&철학] ‘블리츠’, 액션과 스릴보다 두뇌와 심리전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켄 브루언의 동명 추리소설을 영화화한 ‘블리츠’(엘리어트 레스터 감독, 2011)는 제이슨 스타뎀 특유의 화려한 액션을 기대한다면 다소 실망할 것이다. 하지만 법의 한계를 여기저기서 체험해 본 관객이라면 이 영화가 지...
유진모  2020-05-01
[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속 신화, 판타지 어떻게 볼 것인가?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최근 흥행과 작품성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영화를 손꼽으라면 단연 ‘어벤져스’ 시리즈일 것이다. 특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그 절정이었다. ‘스타워즈’ 시리즈로 억지 건국신화를 창조...
유진모  2020-04-30
[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자문 밖 홍제락(弘濟樂)길 따라 홍제천 물길을 만난다 [최철호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경복궁역에서 내려 자문 밖을 향한다. 걸을까 버스를 탈까, 잠시 고민하는 사이 택시가 멈춘다. 자문 밖을 가자고 외쳤는데 자문 밖이 어디인 줄 모른다. 어쩔 수 없이 길 위를 걷는다. 은행나무 가로수들이 싱그...
최철호 성곽길 역사문화연구소 소장  2020-04-28
[유진모의 무비&철학] ‘더 이퀄라이저 2’, 함무라비 법전에 근거한 해결사 액션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미국 DNI 리더 요원 맥콜은 아내를 잃고 작전 중 사망 처리돼 은거하던 중 어린 콜걸을 돕기 위해 러시아 마피아들을 일망타진한 바 있다. 그의 삶의 목표는 아내가 남긴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소설 100권을 단골 서점...
유진모  2020-04-28
[유진모의 무비&철학] ‘에이리언 2’, 시리즈 중 상업성만큼은 절정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식민지 행성 개척 회사 웨이랜드 소속 우주 항해사 리플리(시고니 위버)가 행성 LV-426에서 에일리언을 지구로 운반하라는 회사의 명령을 수행하려던 인조인간 애쉬의 음모를 깨뜨리고 유일하게 생존해 냉동 수면 상태(‘에...
유진모  2020-04-27
[유진모의 무비&철학] ‘루시’, 인류의 기원과 미래, 신의 존재론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뤽 베송 감독은 ‘그랑 블루’(1988)로 예술적인 경지를 보여주더니 ‘제5원소’(1997)로 할리우드化했지만 그나마 ‘루시’(2014)로 모처럼 작가와 장사꾼의 두 가지 장점을 잘 버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만에 ...
유진모  2020-04-26
[유진모의 무비&철학] ‘오펀: 천사의 비밀’, 기발한 아이디어의 완성도 높은 호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오펀; 천사의 비밀’(자움 콜렛 세라 감독, 2009)은 아이디어 하나가 얼마나 훌륭한 시나리오를 낳을 수 있는지 잘 보여준 호러 영화다. 피아노 교수 출신 케이트(베라 파미가)와 디자이너 존(피터 사스가드) 부부는...
유진모  2020-04-25
[유진모의 무비&철학] ‘호텔 레이크’, 긍정 에너지의 호러의 종합선물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대학을 휴학 중인 유미(이세영)에게 이복동생 지유(박소이)를 데려가라는 공무원의 전화가 걸려온다. 아버지를 여의자 엄마 윤희는 친구 경선(박지영)이 운영하는 호텔 레이크에서 일을 하는 가운데 새 남자를 만나 뒤늦게 지...
유진모  2020-04-23
[유진모의 무비&철학] ‘데드풀’, 슈퍼히어로의 전형을 바꾼 문제적 영웅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워너브라더스의 ‘그린 랜턴’에서 슈퍼히어로로 데뷔했다 낭패한 라이언 레이놀즈가 디즈니로 와서 성취감을 이룬 ‘데드풀’(팀 밀러 감독, 2016)은 국내에서 332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잘생기진 않더라도 흉하지 않...
유진모  2020-04-22
[유진모의 무비&철학] ‘A.I.’와 ‘바이센테니얼 맨’, 피노키오의 꿈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A.I.가 인간의 영역을 위협하는지에 대한 논제가 거론될 때마다 빼놓을 수 없는 이 시대 SF의 걸작은 필립 K. 딕의 ‘안드로이드는 전기 양의 꿈을 꾸는가’를 원작으로 한 리들리 스캇의 ‘블레이드 러너’다. 그 외에...
유진모  2020-04-21
[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임시정부 마지막 청사 '경교장' [백남우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 경교장] 경교장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주석이던 백범 김구선생이 1945년 11월 중국에서 환국한 이래 서거로 생애를 마칠 때까지 생활하던 사저이다. 일제강점기 1938년 금광으로 돈을 번 금광업자 최창학...
백남우 tbsTV 영상콘텐츠부장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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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적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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