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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모의 무비&철학] ‘82년생 김지영’과 인간학적 존재론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1982년 만우절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 김지영(정유미)은 꿈에 그리던 취업에 성공했고, 대학 때 가슴 콩닥거렸던 선배 대현(공유)과의 결혼에 성공했지만 직장인과 아내까지가 한계였다. 여기에 엄마 역할까지 더할 순 없...
유진모  2019-10-20
[유진모의 무비&철학] ‘스노우화이트’, 백설공주가 꿈꾸는 자유와 욕망의 외전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말레피센트2’가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판타지로 확장했다면 ‘스노우화이트’(안느 퐁텐 감독)는 ‘백설공주’를 꽤 현실적으로 구체화했다. 클레어(루 드 라쥬)는 아버지 사후 계모 모드(이자벨 위페르)와 함께 호텔을 ...
유진모  2019-10-18
[유진모의 무비&철학] ‘비디오드롬’, 미디어의 기호현상에 세뇌돼 자멸하는 현대인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은 이미 1983년 매스미디어가 여론을 왜곡하고, 인간의 내면세계를 지배할 수 있음을 ‘비디오드롬’을 통해 경고했다. 시빅 방송 사장 맥스(제임스 우즈)는 일정을 알려주는 비서의 모닝콜 비디오와...
유진모  2019-10-17
[유진모의 무비&철학] ‘말레피센트 2’, 잠자는 숲에서 우주로의 확장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말레피센트’(로버트 스트롬버그 감독)는 마녀사냥에 대한 메시지는 줬음에도 다소 아쉬웠다면 ‘말레피센트 2’(요아킴 뢰닝 감독)는 화려한 영상과 장엄한 액션에 스토리는 확장됐고, 메시지는 지평을 넓혔다. 강을 경계로 ...
유진모  2019-10-16
[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개화 그리고 자주를 꿈꾼 '독립문' [백남우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 독립문] 북경으로 가는 길 서문 밖 무악재, 그 초입 중국 사신들을 맞던 모화관과 영은문이 있었다. 영은문은 조선 사기(史記)에 제일 수치스러운 일그 수치를 씻으려면 그 문만 헐어버릴 뿐...
백남우 tbsTV 영상콘텐츠부장  2019-10-15
[유진모의 무비&철학] ‘82년생 김지영’, 공동육아와 가사는 돕는 게 아니라 ‘내 일, 내일’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조남주의 동명 소설을 김도영 감독이 데뷔작으로 스크린에 옮긴 ‘82년생 김지영’은 원작의 논란을 넘어서 양극으로 분화된 우리나라의 자화상을 거시적으로 그렸다는 점에서 사회 공통의 현상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분깃점이 될 ...
유진모  2019-10-15
[유진모의 무비&철학] ‘솔라리스’, SF의 외피를 쓴 철학의 뷔페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폴란드의 스타니슬라브 렘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솔라리스’(1972,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감독)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1968, 스탠리 큐브릭 감독)와 함께 미래의 우주를 배경으로 한 철학의 쌍두마차...
유진모  2019-10-13
[유진모의 무비&철학] ‘두 번 할까요’, 코미디는 포복절도, 고민은 無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두 번 할까요’(박용집 감독)는 전형적인 로맨틱 코미디의 틀 안에서 공식처럼 흐른다. 그런 데 익숙하고 좋아하는 관객에겐 취향 저격이겠지만 다소 진지한 스타일의 관객이라면 신중해야 할 듯. 결혼 3년 된 현우(권상우...
유진모  2019-10-09
[유진모의 무비&철학] ‘와일드 로즈’, 제 인생을 살라는 소화제 같은 뮤직쇼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우리는 꿈을 향해 가고 있는 걸까? 그 꿈은 이뤄질 수나 있는 걸까? 어쩌면 뜬구름을 잡으려 허망한 미망에 부풀어있는 것은 아닐까? ‘와일드 로즈’(톰 하퍼 감독)는 소외와 상실의 시대를 사는 젊은이들의 허파에 허황된...
유진모  2019-10-08
[유진모의 무비&철학] [유진모의 직격 인터뷰] 문시온, 故 김현식을 노래하다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지난달 20일 시작돼 오는 27일까지 한 달여 공연되는 뮤지컬 ‘사랑했어요’(성남아트센터)를 통해 가장 득을 본 주인공은 르씨엘 문시온일 듯하다. 송창의, 나윤권부터 FT아일랜드의 이재진까지 쟁쟁한 스타들과 어깨를 나...
유진모  2019-10-07
[유진모의 무비&철학] ‘제미니 맨’, 할리우드 입맛에 맞춘 현대판 ‘와호장룡’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리안 감독의 새 영화 ‘제미니 맨’은 ‘와호장룡’의 액션보다 화려하고, ‘라이프 오브 파이’의 감동보다 깊다. 두 작품의 철학적 깊이와 상업적 재미 사이의 고뇌를 단숨에 해결했다. DIA(국방부 정보국) 소속 51살 ...
유진모  2019-10-03
[유진모의 무비&철학] ‘아이언 자이언트’, 자아정립에 관한 애니메이션계의 걸작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애니메이션계의 전설 ‘아이언 자이언트’(브래드 버드 감독)가 20년 만에 디지털 마스터링을 거쳐 오는 9일 국내에서 개봉된다. 버드는 ‘인크레더블’과 ‘라따뚜이’로 유명한데 그의 가치는 ‘아이언 자이언트’로 인해 더욱...
유진모  2019-10-02
[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인왕산에서 만초천(蔓草川) 따라 효창원(孝昌園)까지 시간여행 떠나볼까요 [최철호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인왕산 정상의 물은 어디로 흘러갈까? 가을비를 맞으며 수성동계곡에서 물줄기를 거슬러 올라간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추분이 지나니 낮이 짧아진다.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바람도 분다. 계곡을 향하는 ...
최철호 성곽길 역사문화연구소 소장  2019-10-02
[유진모의 무비&철학] ‘판소리 복서’, 유머, 반전, 감동의 ‘우리 것이 좋은 것’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지금이야 한류열풍으로 전 세계의 대중예술과 문화를 쥐락펴락하는 한국이지만 20세기만 하더라도 구경꾼이었다. ‘씨받이’로 강수연에게 베니스에서 여우주연상을 안긴 당시의 거장 임권택 감독은 ‘가장 한국적인 게 가장 세계적...
유진모  2019-10-01
[유진모의 무비&철학] ‘열두 번째 용의자’, 스릴러로 포장된 영리한 애국가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우리는 과연 정의로운 세상에 살고 있을까? 학교와 책에서 배운 이성과 선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을까? ‘열두 번째 용의자’(고명성 감독)는 왜 영화의 다양성이 중요한지, 언론 등 매체의 투명한 활성화가 민주주의에서 필수...
유진모  2019-09-30
[유진모의 무비&철학] ‘멀홀랜드 드라이브’, 컬트의 마스터피스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쿠엔틴 타란티노의 9번째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가 개봉됐다. 각 관객에 따라 해석이 다르겠지만 할리우드에서 성공을 향해 달리는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담았다는 점은 분명하다. 그런 맥락에서 ‘멀홀랜드 드...
유진모  2019-09-29
[유진모의 무비&철학] ‘미드소마’ 디렉터스컷, 종교가 된 그들만의 이단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지난 7월 개봉돼 8만 6712명의 관객을 동원한 미스터리 호러 ‘미드소마’(아리 애스터 감독)가 170분짜리 디렉터스컷으로 10월 3일 재개봉된다. 세계 3대 영화제에서 상을 주거나 평론가들이 극찬한 영화라면 대다수...
유진모  2019-09-28
[문화칼럼] ‘조커’, 택시 드라이버의 멀홀랜드 드라이브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철학은 지혜를 사랑하고 그걸 탐구하지만 근본적으로 사람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싸움 구경만큼 불구경이 재미있는 이유는 화재 장소 안에 사람이 없더라도 그게 사람과 연관되기 때문이다. 뉴스도 영화도 관심을 끌기 위해선 그...
유진모  2019-09-27
[유진모의 무비&철학] ‘가장 보통의 연애’, 포복절도 유머와 전율의 공감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의 장르 및 하위 장르까지 다양화된 현대에 로맨틱 코미디는 식상하기도 하고, 덜 자극적이기도 해 제작 편수가 줄었을 뿐만 아니라 흥행 성적도 그리 좋지 못하다. 그러나 ‘가장 보통의 연애’(김한결 감독)는 근래 한...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9-25
[유진모의 무비&철학] ‘몽키킹 히어로’, ‘서유기’ 재해석한 B급의 재미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중국 영화에 이만큼 큰 영향을 끼친 고전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서유기’는 아직도 재생산되고 있지만 저우싱즈의 ‘월광보합’과 ‘선리기연’(‘서유쌍기’)만큼 각광받는 작품이 있을까? 그나마 근접했다는 평가를 받는 작품이...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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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적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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