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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모의 무비&철학] ‘악인전’, 성무선악설Vs성선악혼설의 네오-누아르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2005년. 천안을 중심으로 충청도 일대에서 연속해서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중부 지역을 장악한 폭력조직 제우스파 두목 장동수(마동석)에겐 어릴 때 친구인 하상도(유재명)가 이끄는 조직 에이스파가 눈엣가시다. 동수는 영...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5-08
[유진모의 무비&철학] 노동절에 ‘정식 개봉’한 ‘파업전야’의 상징성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배우와 스태프가 재능 기부를 하고, 각자 형편이 되는 대로 쌈짓돈을 털어 제작비에 보태 만든 독립영화 1편의 상영을 막기 위해 헬기가 뜨고 1800명의 경찰이 동원됐다. 1990년에 있었던 실화다. 노태우 정부는 ‘파...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5-06
[유진모의 무비&철학] ‘배심원들’, 법정 영화 선입견 깨는 깔끔한 코믹&미스터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배심원들’(홍승완 감독)은 유무죄 여부와 진실을 파고드는 미스터리 형식이 여느 법정 영화와 다를 바 없지만 그 과정의 거듭된 반전이 꽤 흥미진진하고, 사회적 편견에 메스를 댄다는 점에서 매우 교훈적이다. 200...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5-05
[유진모의 무비&철학] ‘걸캅스’, 클럽 가지 말라는 코믹 스릴러 액션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걸캅스’(정다원 감독)는 ‘버닝썬’ 사건 및 정준영 등 연예인의 성 관련 범죄 행위가 만천하에 드러난 시기에 교묘한 타이밍으로 오는 9일 개봉된다. 클럽에서 여성에게 몰래 ‘물뽕’을 먹인 뒤 성폭행을 하고 그걸...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5-02
[유진모의 무비&철학] ‘어벤져스: 엔드게임’ 인기, 네오-다다이즘적 광풍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각종 기록을 세우는 가운데 지난 23일 홍콩 코즈웨이베이의 한 극장 앞에서 이 영화를 관람하고 나온 한 남성이 이 영화를 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던 군중에게 작품에서 가장 중요한 반전과 결말을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5-01
[유진모의 무비&철학] 양수경 콘서트 & 30주년 앨범 '명작'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이슈&피플] 양수경이 4월 26~27일 이틀간 서울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올해 첫 콘서트 ‘Smile again’을 열었다. 지난해 말 데뷔 30주년 기념 앨범 ‘명작’을 발표하면서 가진 콘서트 이후 4개월 만이다. 그...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4-29
[유진모의 무비&철학] 승리, 정준영, 박유천, 그리고 '양치기 소년'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이슈&피플] ‘만약 마약을 했다면 나 스스로 인생을 부정하는 것’이라며 눈물을 보였던 박유천의 기자회견은 결국 쇼였다. 온몸의 털을 제모하면서 범행을 은폐하려 했던 그의 진면목이 만 천하에 드러났다. 정준영 및 관련자들의 성범죄는...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4-25
[유진모의 무비&철학] '해피타임 스파이', 미국 풍자한 미스터리 코미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해피타임 스파이’(브라이언 헨슨 감독)는 멜리사 매카시가 주인공이고 제목에 ‘스파이’가 들어간다는 점에서 폴 페이그 감독의 ‘스파이’(2015)의 속편의 냄새를 풍기지만 전혀 상관없다. 그럼에도 ‘스파이’만큼의...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4-24
[유진모의 무비&철학] 승리, 정준영, 우상, 모럴 해저드, 노블레스 오블리주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이슈&피플] 버닝썬 폭행 사건은 대형 사건의 불씨였을까, 그동안 숨겨져 있던 연예 스타의 심각한 모럴 해저드를 수면 위로 끌어올린 저인망이었을까? 승리, 정준영, 휘성, 박유천 등 매일 양파처럼 폭로가 거듭되는 연예인이 연루된 충...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4-22
[유진모의 무비&철학] '나의 특별한 형제', 피보다 진한 물도 있다는 감동 드라마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나의 특별한 형제’는 ‘방가? 방가!’의 육상효 감독의 인간미가 물씬 풍기는 영화다. 소외된 장애인끼리 상부상조하며 나름대로 유쾌하게 삶을 이어나가는 가운데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내일도 그려보는 내용은 아픔을 함께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4-18
[유진모의 무비&철학] ‘파업전야’, 노동영화의 기념비, ‘이 영화를 보라!’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마르크스는 ‘가치란 오로지 노동을 통해서만 창출된다’라는 노동가치론의 기치를 드높였다. 그의 이론의 모순이 프롤레타리아트의 ‘독재’에 있다면 역사에 근거할 때 스탈린의 왜곡에 의해 일부 입증됐다고 볼 수도 있다. 그래...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4-16
[유진모의 무비&철학] ‘사이코메트리 그 녀석’, 미스터리 스릴러 속에 피는 예쁜 ‘애정꽃’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tvN 월화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 녀석’의 인기의 중심은 아무래도 이안(박진영, 21살)과 윤재인(신예은, 21살)의 사랑이 비극일지, 축복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데 있을 것이다. 더불어 검사 강성모(김권, 31살...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4-15
[유진모의 무비&철학] ‘Map of the soul: Persona’, 방탄소년단의 진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이슈&피플] 지난 12일 오후 6시 전 세계에서 동시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Map of the soul: Persona’는 사전 예약 판매 첫날부터 11일까지 한 달째 아마존 시디&바이닐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달렸다.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4-15
[유진모의 무비&철학] '유랑지구', 디스토피아에서 발견한 희망의 재난 SF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류츠신의 동명 SF 소설을 궈판 감독이 스크린에 옮긴 ‘유랑지구’는 ‘로스트 인 스페이스’, ‘인터스텔라’ 등 우주를 배경으로 한 꽤 많은 수작들이 연상되면서도 스케일을 확장한 중국의 배포가 두드러지는 재난 영화다.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4-12
[유진모의 무비&철학] ‘헬보이’, 세계관·유머·액션 확장한 블러드 판타지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헬보이’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헬보이’(2004), ‘헬보이 2: 골든 아미’(2008)와는 별개로 닐 마셜 감독이 리부트 한 새 버전으로 다크호스 코믹스가 마블과 DC에 던지는 도전장이다. 원작자 마이...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4-11
[유진모의 무비&철학] ‘다시, 봄’, 인생 항로 사유의 심오한 미스터리 판타지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동명의 웹툰을 영화화한 ‘다시, 봄’(정용주)은 외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처럼 하루하루를 과거로 향해 사는 게 소재다. 이 판타지를 미스터리로 풀어나가는 수축과 이완의 솜씨가 유려하고, 얽히고설킨 플롯...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4-09
[유진모의 무비&철학] ‘미성년’과 ‘악질경찰’, 참된 어른을 묻다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미성년’(김윤석 감독)과 ‘악질경찰’(이정범 감독)은 과연 성인과 미성년자를 구분하는 기준이 뭣이냐는 질문을 던진다. 법은 매년 1월 1일부터 한국 나이로 20살에게 술과 담배를 허용하니 사회적 분위기로는 그때...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4-08
[유진모의 무비&철학] ‘궁민남편’, 아버지·남편 일탈해 자아 찾는 예능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지난달 MBC 예능 프로그램 ‘궁민남편’이 한국PD연합회가 주는 ‘이달의 PD상’을 수상했다. 해당 심사위원회는 ‘5명의 출연자가 남편의 무게를 벗어던지고 자아를 깨우는 과정에 주목했다’며, ‘다섯 남편들의 일탈을 통...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4-04
[유진모의 무비&철학] ‘미성년’, 네 주연 열연, 초보감독 작가정신 빛난 고감각 아트무비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김윤석의 감독 데뷔작 ‘미성년’은 영어 제목이 ‘Another Child’다. 나이만 먹었지 정신연령은 청소년 수준에 머물고 있는 어른 셋, 그런 어른 밑에서 일찍 철이 들어버린 청소년 둘이 주인공이다. 평범한 듯하지...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4-03
[유진모의 무비&철학] ‘로망’, 사는 게 형벌이었던 부모를 위한 찬가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로망’(이창근 감독)은 인류 공통의 관심사인 생과 사, 부부관계, 가족관계 등을 지극히 한국적인 정서로 풀어낸 휴먼 드라마다. 잔잔한 시냇물처럼 흘러가다 물살이 조금 센 강물로 증폭되더니 험한 파도 같은 감정의...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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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에우제니는 우리나라 저소득 가정의 소외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주얼리 판매 수익금의
20%를 사단법인 위스타트에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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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적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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