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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모의 무비&철학] 구혜선-안재현,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한때 세상 그 무엇보다 사랑했을 안재현과 구혜선의 ‘갈 데까지 가보자’는 식의 다툼이 점입가경이다. 결국 안재현은 이혼 소송을 예고했고, SNS를 통해 폭로를 이어온 구혜선은 주춤한 상황이다. 안재현의 경고에 위축된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9-09
[유진모의 무비&철학] 부전자전 이론 비웃는 존 레넌의 아들 션의 망언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이슈&피플] 비틀스는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록그룹으로 평가될 정도로 록계는 물론 전 세계 젊은이들의 정서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는데 4명의 멤버 중 故 존 레넌은 폴 매카트니와 함께 거의 전 레퍼터리를 만들었다. ‘Yesterda...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9-09
[유진모의 무비&철학] ‘거리의 만찬’, 의료인들이 극단적 선택을 한 이유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오는 6일 방송되는 KBS1 ‘거리의 만찬’-‘하얀 거탑’은 이승우 단국대병원 전공의, 최원영 서울대병원 중환자실 간호사, 캐나다에서 온 차현주 간호사로부터 병원 근무자들의 업무 실태를 듣는다. 일주일에 100시간이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9-05
[유진모의 무비&철학]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지루할 틈 없는 통쾌한 팝콘 액션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나쁜 녀석들: 더 무비’(손용호 감독)는 안방극장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OCN 드라마의 영화 버전으로 오구탁(김상경), 박웅철(마동석), 그리고 한정훈 작가는 그대로다. 특수범죄수사과가 해체된 후 옷을 벗은 구탁은 간...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9-05
[유진모의 무비&철학] ‘언더 더 실버레이크’, 데이빗 린치가 ‘다빈치 코드’ 를 찍는다면?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만약 데이빗 린치가 ‘다빈치 코드’ 같은 미스터리 스릴러를 만든다면 ‘언더 더 실버레이크’(데이빗 로버트 미첼 감독) 같은 작품이 되지 않을까? 그만큼 이 영화는 내내 호기심을 자극하지만 명쾌한 대답은 내놓지 않고 몽...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9-04
[유진모의 무비&철학] 속개되는 ‘1박2일’이 가져야 할 자세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지난 3월 정준영의 파렴치한 범죄에 이어 차태현과 김준호의 내기 골프 여파로 중단된 KBS2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이 올 하반기 네 번째 시즌으로 속개된다. KBS는 지난달 29일 이 같은 내용을 공식화했다...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9-04
[유진모의 무비&철학] 169분짜리 ‘그것 2’ 보기 위한 ‘그것’ 예습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오는 4일 개봉되는 ‘그것: 두 번째 이야기’(안드레스 무시에티 감독)는 러닝타임이 무려 169분이다. 스티븐 킹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데 아무래도 전편 ‘그것’을 알고 보는 게 감상에 도움이 될 수 있겠다. 미국의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9-02
[유진모의 무비&철학] ‘타짜: 원 아이드 잭’, 전편 뛰어넘는 현란한 맥거핀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타짜: 원 아이드 잭’은 ‘돌연변이’로 쓴맛을 봤던 권오광 감독의 절치부심한 노력이 돋보이는 강렬한 텐트폴 맥거핀 영화다. 20세기 말 국내 노름계의 양대 산맥이었던 짝귀(주진모)가 죽은 뒤 그의 아내는 식당...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8-30
[유진모의 무비&철학] ‘100일 동안 100가지로 100퍼센트 행복 찾기’와 미니멀리즘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100 Dinge’(플로리안 데이비드 핏츠 감독)란 간단한 원제를 굳이 장황한 한국어 제목으로 바꾼 이유는 뭐든 짧게 축약하는 현대인의 언어 습관에 대한 도전이다. 이 독일 힐링 코미디는 할리우드식 구문론에선 벗어나...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8-28
[유진모의 무비&철학] ‘안녕 베일리’, 돌고 도는 인생에 대한 훈훈한 교훈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안녕 베일리’(게일 맨쿠소 감독)는 전편 ‘베일리 어게인’에서 이든(데니스 퀘이드)의 친구로 살다 죽은 뒤 다른 개로 환생을 거듭한 끝에 결국 보스독이 돼 이든의 곁으로 돌아온 베일리의 시점에서 계속된다. 이든은 돌...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8-27
[유진모의 무비&철학] ‘인비저블 위트니스’, 짜릿한 지적 승부의 미스터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스페인 오리올 파울로 감독의 스릴러 ‘인비저블 게스트’의 국내 리메이크를 앞두고 이탈리아의 스테파노 모디니 감독이 리메이크한 ‘인비저블 위트니스’가 오는 28일 국내 개봉된다. 승승장구하는 사업가 아드리노는 아내 소니...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8-23
[유진모의 무비&철학] ‘유열의 음악앨범’, 시간과 공간의 존재론적 누아르 멜로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정지우 감독의 ‘유열의 음악앨범’은 유열은 있지만 ‘음악앨범’과는 별 상관이 없다. ‘해피 엔드’의 사랑은 있지만 욕망은 없다. ‘은교’의 시간 초월의 의지는 있지만 일탈적인 사랑은 없다. ‘건축학개론’의 추억을 자극...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8-23
[유진모의 무비&철학] ‘프라이트너’, 요즘 국내외 정세 예고한 코미디 호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피터 잭슨이 1996년 공개한 ‘프라이트너’는 희한하게도 요즈음 정치, 사회, 문화적인 측면과 들어맞는다. Frightener는 공갈 전문 깡패를 뜻한다. 협박성 거짓말로 순진한 국민들을 등쳐먹는 정치인, 사이비 종교...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8-19
[유진모의 무비&철학] ‘광대들: 풍문조작단’, ‘병맛’ 코미디와 장엄한 역사의식의 서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광대들: 풍문조작단’(김주호 감독)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연출한 감독답게 코미디로 시작하지만 시퀀스가 거듭될수록 과정이 중요한가, 결과가 중요한가의 목적론과 인식론의 진지한 대결을 풀어낸다. 조카 단종을 제거...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8-16
[유진모의 무비&철학] ‘분노의 질주: 홉스&쇼’, 시리즈 전도한 눈부신 아날로그 액션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분노의 질주: 홉스&쇼’(데이빗 레이치 감독)는 시리즈의 9번째다. 그만큼 강한 흡인력으로 관객을 끌어들이기 때문일 것이다. 시리즈의 양대 산맥 중 폴 워커는 사망했기에 당연히 브라이언은 없지만 간판인 도미닉(빈 디...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8-14
[유진모의 무비&철학] ‘변신’, 고스트물과 고딕호러를 비빈 공포의 오컬트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고대 그리스인들은 자신들의 모습을 본떠 신을 만들었고, 기독교에서 하느님은 자신이 만든 인간 형상의 독생자 예수를 도성인신으로 세상에 내보냈다. 그렇다면 악마(사탄)도 체화할 수 있다는 데서 영화 ‘변신’(김홍선 감독...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8-13
[유진모의 무비&철학] ‘암전’, 욕망이 낳은 공포를 극대화한 호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김진원 감독의 데뷔작 ‘암전’은 한여름 더위를 피하는 데 가성비가 좋다는 호러영화의 목적론에 딱 부합한다. 8년째 공포영화를 준비 중인 감독 지망생 미정(서예지)은 피디로부터 보름 안에 기막힌 시나리오를 가져오지 못하...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8-11
[유진모의 무비&철학] ‘봉오동 전투’를 봐야 할 이유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섬나라인 일본은 대륙이 절실했고, 소련은 아시아 쪽 부동항이 필요했다. 중국은 대대로 한반도가 제 속주라 여겼고,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의 패권을 거머쥔 미국은 아시아의 전초기지로 조선을 노린 데다 소련도 견제해야...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8-09
[유진모의 무비&철학]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노 재팬’, 할리우드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어벤져스: 엔드 게임’의 엄청난 광풍 뒤에 찾아온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800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무대에서 내려가고 있다. 대한민국은 일본과의 총성 없는 경제 전쟁을 진행 중인데 과연 이 영화에 대한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8-09
[유진모의 무비&철학] ‘나랏말싸미’④, 세종대왕과 프로메테우스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나랏말싸미’가 역사 왜곡 문제로 연일 뭇매를 맞고 있다. 세종대왕을 폄훼하려 했는지의 속내는 오롯이 조철현 감독의 몫이지만 영화가 감독 혼자 만드는 게 아니라는 점에선 조 감독 외 나머지 수많은 사람들의 노고와...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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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적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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