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0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유진모의 무비&철학] ‘말레피센트 2’, 잠자는 숲에서 우주로의 확장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말레피센트’(로버트 스트롬버그 감독)는 마녀사냥에 대한 메시지는 줬음에도 다소 아쉬웠다면 ‘말레피센트 2’(요아킴 뢰닝 감독)는 화려한 영상과 장엄한 액션에 스토리는 확장됐고, 메시지는 지평을 넓혔다. 강을 경계로 ...
유진모  2019-10-16
[유진모의 무비&철학] ‘82년생 김지영’, 공동육아와 가사는 돕는 게 아니라 ‘내 일, 내일’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조남주의 동명 소설을 김도영 감독이 데뷔작으로 스크린에 옮긴 ‘82년생 김지영’은 원작의 논란을 넘어서 양극으로 분화된 우리나라의 자화상을 거시적으로 그렸다는 점에서 사회 공통의 현상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분깃점이 될 ...
유진모  2019-10-15
[유진모의 무비&철학] ‘솔라리스’, SF의 외피를 쓴 철학의 뷔페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폴란드의 스타니슬라브 렘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솔라리스’(1972,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감독)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1968, 스탠리 큐브릭 감독)와 함께 미래의 우주를 배경으로 한 철학의 쌍두마차...
유진모  2019-10-13
[유진모의 무비&철학] ‘두 번 할까요’, 코미디는 포복절도, 고민은 無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두 번 할까요’(박용집 감독)는 전형적인 로맨틱 코미디의 틀 안에서 공식처럼 흐른다. 그런 데 익숙하고 좋아하는 관객에겐 취향 저격이겠지만 다소 진지한 스타일의 관객이라면 신중해야 할 듯. 결혼 3년 된 현우(권상우...
유진모  2019-10-09
[유진모의 무비&철학] ‘와일드 로즈’, 제 인생을 살라는 소화제 같은 뮤직쇼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우리는 꿈을 향해 가고 있는 걸까? 그 꿈은 이뤄질 수나 있는 걸까? 어쩌면 뜬구름을 잡으려 허망한 미망에 부풀어있는 것은 아닐까? ‘와일드 로즈’(톰 하퍼 감독)는 소외와 상실의 시대를 사는 젊은이들의 허파에 허황된...
유진모  2019-10-08
[유진모의 무비&철학] [유진모의 직격 인터뷰] 문시온, 故 김현식을 노래하다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지난달 20일 시작돼 오는 27일까지 한 달여 공연되는 뮤지컬 ‘사랑했어요’(성남아트센터)를 통해 가장 득을 본 주인공은 르씨엘 문시온일 듯하다. 송창의, 나윤권부터 FT아일랜드의 이재진까지 쟁쟁한 스타들과 어깨를 나...
유진모  2019-10-07
[유진모의 무비&철학] ‘제미니 맨’, 할리우드 입맛에 맞춘 현대판 ‘와호장룡’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리안 감독의 새 영화 ‘제미니 맨’은 ‘와호장룡’의 액션보다 화려하고, ‘라이프 오브 파이’의 감동보다 깊다. 두 작품의 철학적 깊이와 상업적 재미 사이의 고뇌를 단숨에 해결했다. DIA(국방부 정보국) 소속 51살 ...
유진모  2019-10-03
[유진모의 무비&철학] ‘아이언 자이언트’, 자아정립에 관한 애니메이션계의 걸작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애니메이션계의 전설 ‘아이언 자이언트’(브래드 버드 감독)가 20년 만에 디지털 마스터링을 거쳐 오는 9일 국내에서 개봉된다. 버드는 ‘인크레더블’과 ‘라따뚜이’로 유명한데 그의 가치는 ‘아이언 자이언트’로 인해 더욱...
유진모  2019-10-02
[유진모의 무비&철학] ‘판소리 복서’, 유머, 반전, 감동의 ‘우리 것이 좋은 것’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지금이야 한류열풍으로 전 세계의 대중예술과 문화를 쥐락펴락하는 한국이지만 20세기만 하더라도 구경꾼이었다. ‘씨받이’로 강수연에게 베니스에서 여우주연상을 안긴 당시의 거장 임권택 감독은 ‘가장 한국적인 게 가장 세계적...
유진모  2019-10-01
[유진모의 무비&철학] ‘열두 번째 용의자’, 스릴러로 포장된 영리한 애국가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우리는 과연 정의로운 세상에 살고 있을까? 학교와 책에서 배운 이성과 선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을까? ‘열두 번째 용의자’(고명성 감독)는 왜 영화의 다양성이 중요한지, 언론 등 매체의 투명한 활성화가 민주주의에서 필수...
유진모  2019-09-30
[유진모의 무비&철학] ‘멀홀랜드 드라이브’, 컬트의 마스터피스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쿠엔틴 타란티노의 9번째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가 개봉됐다. 각 관객에 따라 해석이 다르겠지만 할리우드에서 성공을 향해 달리는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담았다는 점은 분명하다. 그런 맥락에서 ‘멀홀랜드 드...
유진모  2019-09-29
[유진모의 무비&철학] ‘미드소마’ 디렉터스컷, 종교가 된 그들만의 이단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지난 7월 개봉돼 8만 6712명의 관객을 동원한 미스터리 호러 ‘미드소마’(아리 애스터 감독)가 170분짜리 디렉터스컷으로 10월 3일 재개봉된다. 세계 3대 영화제에서 상을 주거나 평론가들이 극찬한 영화라면 대다수...
유진모  2019-09-28
[유진모의 무비&철학] ‘가장 보통의 연애’, 포복절도 유머와 전율의 공감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의 장르 및 하위 장르까지 다양화된 현대에 로맨틱 코미디는 식상하기도 하고, 덜 자극적이기도 해 제작 편수가 줄었을 뿐만 아니라 흥행 성적도 그리 좋지 못하다. 그러나 ‘가장 보통의 연애’(김한결 감독)는 근래 한...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9-25
[유진모의 무비&철학] ‘몽키킹 히어로’, ‘서유기’ 재해석한 B급의 재미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중국 영화에 이만큼 큰 영향을 끼친 고전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서유기’는 아직도 재생산되고 있지만 저우싱즈의 ‘월광보합’과 ‘선리기연’(‘서유쌍기’)만큼 각광받는 작품이 있을까? 그나마 근접했다는 평가를 받는 작품이...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9-24
[유진모의 무비&철학] 슈퍼히어로 장르 비운의 걸작 ‘왓치맨’ 재조명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엑소시스트’는 오컬트 호러를 얘기할 때 절대 빠질 수 없는 걸작이다. 그러나 윌리엄 프리드킨 감독은 이후 이렇다 할 만한 수작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300’으로 유명한 잭 스나이더 감독의 ‘왓치맨’이 아마 그런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9-23
[유진모의 무비&철학]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1969년의 재구성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1969년 8월 9일.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아내이자 인기 여배우인 임산부 샤론 테이트를 LA 그녀의 부유한 힐 하우스에서 희대의 살인마 찰스 맨슨 추종자들이 살해했다. ‘헌팅 오브 힐하우스’(다니엘 파렌즈 감독)가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9-20
[유진모의 무비&철학] ‘더 룸’, 인간의 과욕 경고하는 스릴러계의 ‘매트릭스’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번역가 케이트(올가 쿠릴렌코)는 화가 남편 맷(케빈 얀센스)과 함께 복잡한 뉴욕을 떠나 외곽의 스프링웰하우스라 불리는 집으로 이사한다. 집안 정리를 하던 맷은 뭔가 이상한 벽면의 벽지를 걷어내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방을...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9-19
[유진모의 무비&철학] ‘메기’, 재밌고 통렬하며 충격적인 판타지 미스터리 희극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메기’는 깜짝 놀랄 만한 신인 여자 감독 이옥섭의 탄생을 알릴 것이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제작한 독립영화라고 해서 고리타분한 설교나, 도식적인 캠페인이라고 생각한다면 큰코다칠 듯. 허를 찌르는 재미가 살아있고, 상상력...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9-18
[유진모의 무비&철학] ‘퍼펙트맨’, 황금만능주의 조소하는 1%의 우정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퍼펙트맨’(용수 감독)은 일각의 지적처럼 ‘언터처블: 1%의 우정’(2012)을 떼려야 뗄 수 없게 만드는 건 사실이지만 디테일의 차별화를 꾀한 노력은 엿보인다. 문제는 관객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에 있다. 부산...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9-17
[유진모의 무비&철학] ‘예스터데이’, 비틀스를 매개로 한 상큼한 록 판타지 멜로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국 출신 대니 보일 감독이라고 하면 히트작 ‘트레인스포팅’의 컬트적 분위기와 루 리드의 나른하고 몽환적이며 침잠된 ‘Perfect day’가 연상되지만 신작 ‘예스터데이’는 판타지적 요소만 제외하면 현실적이고 밝다....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9-11
여백
여백
미학적 포토갤러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5가길 28, 10층 1016호(적선동, 광화문 플래티넘  |  대표전화 : 02-734-8802  |  팩스 : 02-6383-0311 ㅣ 발행일자 : 2015년 1월 1일
등록번호 : 서울 아03542  |  등록일자 : 2015년 1월 20일 ㅣ제호 : 미디어파인 ㅣ 대표이사 : 문수호  |  전무이사 : 이창석   |  주필 : 김주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창석
Copyright © 2020 미디어파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