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0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유진모의 무비&철학] ‘카페 벨에포크’, 모처럼의 풍요로운 로맨스 만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프랑스 예술영화에 대한 국내 관객의 선입견은 ‘화장실에서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나온 듯하다’는 것이다. 특유의 용두사미 같은 결말 때문이다. 하지만 배우를 겸하는 니콜라스 베도스 감독의 ‘카페 벨에포크’는 정반대다....
유진모  2020-05-12
[유진모의 무비&철학] ‘안녕, 미누’, 자신을 추방한 한국을 사랑한 네팔 청년의 실존주의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안녕, 미누’는 1992년부터 18년 가까이 한국에서 이주 노동자로 살다 강제 출국된 네팔의 미누를 주인공으로 한 ‘바나나쏭의 기적’(2018)의 지혜원 감독의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다. 88올림픽 이후 이주 노동자들...
유진모  2020-05-11
[유진모의 무비&철학] ‘몬 몬 몬 몬스터’, 진짜 괴물을 묻는 섬뜩한 호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타이완 주바다오(구파도) 감독의 영화 ‘몬 몬 몬스터’(2017)는 학원 호러의 겉모습을 하고 있으나 그리 간단치 않고 꽤 심오하면서도 처연한 스릴러다. 고교생 린은 학교에서 불량학생 런의 주도로 집단 따돌림을 당한다...
유진모  2020-05-10
[유진모의 무비&철학] ‘킬러 스쿼드’, 아가사 크리스티+쿠엔틴 타란티노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킬러 스쿼드’(마틴 오웬 감독, 2019)는 제목이나 게리 올드만, 제시카 알바라는 출연진을 보고 굉장한 액션 영화라고 착각해 선택하면 무조건 실망한다. 95분의 러닝타임 중 뒷부분의 하이라이트를 제외하곤 지루할 정...
유진모  2020-05-09
[유진모의 무비&철학] ‘원더 휠’, 연극이 끝나고 난 후 객석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유명 배우를 꿈꾸던 지니는 드러머와 결혼해 아들 리치를 낳은 뒤 바람을 피운 탓에 남편이 떠나가자 절망에 빠졌다가 초로의 험티에게 구조된 후 재혼해 코니아일랜드의 펍에서 웨이트리스로 살고 있다. 어느 날 험티가 사별한...
유진모  2020-05-08
[유진모의 무비&철학]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와 김광석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현재 대중문화계의 가장 뜨거운 키워드는 ‘미스터 트롯’과 그 7인방이다. 그중에서도 진의 임영웅이 가장 뜨겁고 그가 부른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가 제일 많은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이 곡은 블루스 뮤지션 김목...
유진모  2020-05-06
[유진모의 무비&철학] ‘헌츠맨: 윈터스 워’, 상업 논리에 충실한 판타지 블록버스터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헌츠맨: 윈터스 워’(2016)는 그림 형제의 동화 ‘백설공주’에서 모티프를 얻은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으로 미국 아카데미 시각 효과상 후보에 올랐던 세딕 니콜라스 트로얀이 메가폰을 잡은 스핀오프 버전이다....
유진모  2020-05-04
[유진모의 무비&철학] ‘코코’, 신화 없는 미국이 부러워한 중미 판타지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코코’(리 언크리치 감독, 2018)는 건국신화가 없는 핸디캡을 극복하기 위해 ‘스타워즈’를 만든 미국이 그동안 업신여겼던 멕시코와 그들의 아즈텍 문명을 대놓고 동경한다는 고백록이다. 중미의...
유진모  2020-05-03
[유진모의 무비&철학] ‘블리츠’, 액션과 스릴보다 두뇌와 심리전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켄 브루언의 동명 추리소설을 영화화한 ‘블리츠’(엘리어트 레스터 감독, 2011)는 제이슨 스타뎀 특유의 화려한 액션을 기대한다면 다소 실망할 것이다. 하지만 법의 한계를 여기저기서 체험해 본 관객이라면 이 영화가 지...
유진모  2020-05-01
[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속 신화, 판타지 어떻게 볼 것인가?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최근 흥행과 작품성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영화를 손꼽으라면 단연 ‘어벤져스’ 시리즈일 것이다. 특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그 절정이었다. ‘스타워즈’ 시리즈로 억지 건국신화를 창조...
유진모  2020-04-30
[유진모의 무비&철학] ‘더 이퀄라이저 2’, 함무라비 법전에 근거한 해결사 액션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미국 DNI 리더 요원 맥콜은 아내를 잃고 작전 중 사망 처리돼 은거하던 중 어린 콜걸을 돕기 위해 러시아 마피아들을 일망타진한 바 있다. 그의 삶의 목표는 아내가 남긴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소설 100권을 단골 서점...
유진모  2020-04-28
[유진모의 무비&철학] ‘에이리언 2’, 시리즈 중 상업성만큼은 절정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식민지 행성 개척 회사 웨이랜드 소속 우주 항해사 리플리(시고니 위버)가 행성 LV-426에서 에일리언을 지구로 운반하라는 회사의 명령을 수행하려던 인조인간 애쉬의 음모를 깨뜨리고 유일하게 생존해 냉동 수면 상태(‘에...
유진모  2020-04-27
[유진모의 무비&철학] ‘루시’, 인류의 기원과 미래, 신의 존재론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뤽 베송 감독은 ‘그랑 블루’(1988)로 예술적인 경지를 보여주더니 ‘제5원소’(1997)로 할리우드化했지만 그나마 ‘루시’(2014)로 모처럼 작가와 장사꾼의 두 가지 장점을 잘 버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만에 ...
유진모  2020-04-26
[유진모의 무비&철학] ‘오펀: 천사의 비밀’, 기발한 아이디어의 완성도 높은 호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오펀; 천사의 비밀’(자움 콜렛 세라 감독, 2009)은 아이디어 하나가 얼마나 훌륭한 시나리오를 낳을 수 있는지 잘 보여준 호러 영화다. 피아노 교수 출신 케이트(베라 파미가)와 디자이너 존(피터 사스가드) 부부는...
유진모  2020-04-25
[유진모의 무비&철학] ‘호텔 레이크’, 긍정 에너지의 호러의 종합선물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대학을 휴학 중인 유미(이세영)에게 이복동생 지유(박소이)를 데려가라는 공무원의 전화가 걸려온다. 아버지를 여의자 엄마 윤희는 친구 경선(박지영)이 운영하는 호텔 레이크에서 일을 하는 가운데 새 남자를 만나 뒤늦게 지...
유진모  2020-04-23
[유진모의 무비&철학] ‘데드풀’, 슈퍼히어로의 전형을 바꾼 문제적 영웅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워너브라더스의 ‘그린 랜턴’에서 슈퍼히어로로 데뷔했다 낭패한 라이언 레이놀즈가 디즈니로 와서 성취감을 이룬 ‘데드풀’(팀 밀러 감독, 2016)은 국내에서 332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잘생기진 않더라도 흉하지 않...
유진모  2020-04-22
[유진모의 무비&철학] ‘A.I.’와 ‘바이센테니얼 맨’, 피노키오의 꿈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A.I.가 인간의 영역을 위협하는지에 대한 논제가 거론될 때마다 빼놓을 수 없는 이 시대 SF의 걸작은 필립 K. 딕의 ‘안드로이드는 전기 양의 꿈을 꾸는가’를 원작으로 한 리들리 스캇의 ‘블레이드 러너’다. 그 외에...
유진모  2020-04-21
[유진모의 무비&철학] ‘그녀의 비밀정원’, 멜로를 가장한 미스터리 ‘고백록’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광주의 장서(최우제)와 충서(이지후) 형제는 아주 부유했던 선친으로부터 넉넉한 유산을 물려받고 산다. 장서와 달리 충동적인 충서는 사업을 한답시고 재산을 많이 날렸다. 장서는 너른 저택과 대나무 군락지 등에서 스님과 ...
유진모  2020-04-20
[유진모의 무비&철학] ‘내부자들’이 선배 누아르를 넘은 것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내부자들’(2015)은 75억 원을 쓴 배급사 쇼박스와 전작 ‘파괴된 사나이’와 ‘간첩’에서 100만 관객을 간신히 넘긴 우민호 감독에게 잊지 못할 작품이겠지만 당시 백척간두의 위기에 내몰렸던 이병헌에게는 영원...
유진모  2020-04-19
[유진모의 무비&철학] ‘미니언즈’, 귀여우면서 서늘한 양도논법의 동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슈퍼 배드’(2010)에서 슈퍼 빌런 그루를 추종했던 귀여운 미니언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미니언즈’(카일 발다, 피에르 코팽 감독, 2015)는 미니언의 역사와 그루와의 인연을 밝히는 스핀오프 작품이다. 현생인류가...
유진모  2020-04-18
여백
여백
미학적 포토갤러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5가길 28, 10층 1016호(적선동, 광화문 플래티넘  |  대표전화 : 02-734-8802  |  팩스 : 02-6383-0311 ㅣ 발행일자 : 2015년 1월 1일
등록번호 : 서울 아03542  |  등록일자 : 2015년 1월 20일 ㅣ제호 : 미디어파인 ㅣ 발행인 : 문수호  |  대표이사 : 이창석   |  주필 : 김주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창석
Copyright © 2020 미디어파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