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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모의 무비&철학] ‘미드소마’와 ‘유전’, 아리 에스터의 평행이론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최근 개봉된 ‘미드소마’(아리 에스터 감독)는 흥행 성적과는 상관없이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미 ‘유전’으로 에스터의 값어치를 알아본 관객들은 충분히 예상했을 법하지만 그 외의 관객에겐 거의 패닉의 입구였을 것...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7-30
[유진모의 무비&철학] 룻거 하우어, ‘블레이드 러너’ 명장면 남기고 떠나다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이슈&피플] 할리우드 스타 룻거 하우어가 지난 25일(현지 시각) 75살의 나이로 떠났다. 많은 영화에 출연했지만 다수는 ‘배트맨 비긴즈’(2005)의 브루스 웨인을 배척하던 얼 이사가 연상되고, 미셸 파이퍼와 중세의 아름다운 사...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7-30
[유진모의 무비&철학] ‘나랏말싸미’③, 역사 왜곡, ‘국뽕’, 영화적 재미 사이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비화를 드라마틱하게 꾸민 영화 ‘나랏말싸미’(조철현 감독)가 ‘알라딘’,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위세를 물리치고 개봉일 박스 오피스 1위에 올랐다. 하지만 개봉 전 상영금지가처분소송에 맞닥...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7-29
[유진모의 무비&철학] ‘사자’, UFC 펜타곤의 ‘엑소시스트’와 ‘콘스탄틴’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최근 한국의 오컬트 무비는 흥행 성적이 괜찮다. ‘검은 사제들’이 544만여 명, ‘곡성’이 687만여 명, 그리고 ‘사바하’가 239만여 명을 각각 동원했다. ‘청년경찰’로 565만여 관객을 동원한 김주환 감독의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7-24
[유진모의 무비&철학]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과 마블, ‘샤잠’과 DC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번번이 마블의 벽을 넘지 못한 한계를 보인 DC는 지난 4월 가족용이라는 명목의 ‘샤잠’(데이비드 F. 샌드버그 감독)을 야심 차게 내놓았지만 고작 65만여 명의 국내 관객을 동원하는 데 그쳤다. 그나마 자존심을 지킨...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7-21
[유진모의 무비&철학] ‘엑시트’, 코믹+감동적 성룡식 ‘생활의 발견’ 재난영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이상근 감독의 데뷔작 ‘엑시트’는 신파, 빌런, 수동적 주인공이 없는 3無를 표방한다. 작위적인 최루 코드도, 개연성 없이 주인공을 괴롭혀 관객의 분노를 유발하는 악인도, 주인공의 기적을 바라는 요행수도 없이 재난 영...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7-21
[유진모의 무비&철학] ‘나랏말싸미’⓶, 문자의 존재론, 지적인 흥미, 쏠쏠한 재미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나랏말싸미’(조철현 감독)는 큰 틀로 보면 심각하지만 유머의 재미가 있고, 줄곧 어두운 분위기지만 낭만도 갖췄다. 기본 구조는 세종대왕(송강호)과 소헌왕후(전미선)가 중신들과 팽팽한 긴장관계를 형성하는 것, 세...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7-18
[유진모의 무비&철학] ‘나랏말싸미’⓵, 한글의 민족혼 기린 누아르적 역사외전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나랏말싸미’(조철현 감독)는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리는 우상화도, 훈민정음을 둘러싼 외전의 신화화도 아니다. 한글의 우수성을 세상천지에 알리자는 프로파간다는 더더욱 아니다. 아직도 진행 중인 기득권 세력의 욕심을...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7-16
[유진모의 무비&철학] ‘사일런스’, ‘쥬라기 공원’ ‘에이리언’ 함께 즐길 호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애나벨’(2014)로 제임스 완 사단의 총아로 부상한 존 R. 레오네티 감독의 새 영화 ‘사일런스’는 지적인 스릴러이자, 고급스러운 호러다. 미국 북동부에서 동굴 탐사대가 오랜 고립으로 돌연변이로 진화한 베스프들을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7-12
[유진모의 무비&철학] ‘나이트메어 시네마’, 5색 옴니버스 호러 파티를 만끽하라!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조 단테 등 5명의 감독이 만든 옴니버스 형식의 ‘나이트메어 시네마’는 다양한 형태의 공포영화를 즐길 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 호러 마니아라면 장르적 탐구도 흥미로울 듯. 1. 사만다가 텅 빈 리알토 극장에 들어오자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7-11
[유진모의 무비&철학] ‘레드슈즈’, ‘백설공주’와 ‘미녀와 야수’의 재미와 교훈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그림 형제의 ‘백설공주’는 수많은 콘텐츠로 확대 재생산됐는데 ‘레드 슈즈’(홍성호 감독)는 아예 모티브만 빌려오고 확 다르게 변주한 애니메이션이다. 동화의 섬에선 하루가 멀다 하고 사고가 발생하지만 멀린(샘 클라플린)...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7-10
[유진모의 무비&철학] ‘미드소마’, 오컬트의 새 장 연 궁극의 신비주의 호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아리 애스터 감독의 오컬트 호러 ‘유전’의 충격 정도는 새 작품 ‘미드소마’가 가볍게 밀어낼 것이다. 심리 스릴러로 전개되다 소용돌이치듯 급변하는 플롯은 엄청나다. 뉴욕에서 대학에 다니는 대니(플로렌스 퓨)는 가족력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7-07
[유진모의 무비&철학]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아름답고 기묘한 스릴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스테이시 패슨 감독)는 미국 영화지만 유럽‘스럽고’, 적지 않은 예산을 들였지만 독립영화‘스럽다’. 숲속의 블랙우드 가문의 성에는 메리(타이사 파미가)와 콘스탄스(알...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7-04
[유진모의 무비&철학] ‘기방도령’, ‘병맛’ 희극과 작위적 비극의 절묘한 재미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유치하지만 웃기는 ‘위대한 소원’으로 자신의 장르를 확보한 남대중 감독의 새 영화 ‘기방도령’은 그 연장선상에 있다. 그다지 기발하지 않은, 많은 작가가 인지하고 있음에도 미처 시도하지 않았던 기획에 나름의 웅변까지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7-03
[유진모의 무비&철학] ‘진범’, 참된 친구의 존재와 믿음 묻는 스릴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복잡다단한 현대에서는 진실이 애매모호하다. 때론 법과 판결이 명석판명하게 인식되지 않을 때도 있다. 양현석이 ‘내사 종결’을 예상한 것만 봐도 그런 의구심을 가질 소지가 있다. ‘진범’(고정욱 감독)은 그런 진실을 매...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7-03
[유진모의 무비&철학] 슈퍼히어로 영화와 신 ⓷ 신과 함께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김용화 감독의 영화 ‘신과 함께’는 지고의 신을 염라대왕으로 설정했다. ‘한국 신화의 제우스’인 것이다. 그런데 2편에선 대왕의 자리가 영속한 게 아니라 임명제 혹은 세습제로 바통 터치되는 것으로 드러난다. 또 원래부...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7-01
[유진모의 무비&철학] 슈퍼히어로 영화와 신 ⓶ 또 다른 ‘어벤져스’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아직도 생존하고 자연을 극복하기엔 나약하기 그지없는 인류는 어딘가 기댈 곳이 필요했다. 그런 이유로, 특히 지도자들이 앞장서 자신들의 권위에 당위성을 주기 위해 전설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등에...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6-30
[유진모의 무비&철학] 슈퍼히어로 영화와 신 ⓵ 할리우드의 신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슈퍼히어로 영화가 많은 관객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물론 허황된 얘기라며 무시하는 이들도 있지만 ‘어벤져스: 엔드 게임’의 광풍에서 보듯, DC가 쉼 없이 마블을 향해 도전장을 던지는 데서 알 수 있듯 이제 관객들은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6-29
[유진모의 무비&철학] ‘이케아 옷장에서 시작된 특별난 여행’, 눈 호강, 가슴 뿌듯한!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이케아 옷장에서 시작된 특별난 여행’(켄 스콧 감독)은 한국어 제목의 재미와 ‘고행 수행자의 특별한 여행’이란 원제의 브라만교적 깊이를 동시에 즐기고 얻을 수 있는 보석 같은 영화다. 아자(다누쉬)는 인도 뭄바이의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6-28
[유진모의 무비&철학] ‘거리의 만찬’, ‘졸혼’으로 대상화한 결혼, 풍속, 사회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KBS1 ‘거리의 만찬’(이승문 PD)은 지난 21일 ‘결혼을 졸업했습니다’를 방송했다. MC들은 얼마 전 소설가 이외수와 ‘졸혼’을 선언한 전영자 씨를 만나 그 사연 및 현재 행복한지 물어봤다. 이 PD는 지극히 개...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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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적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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