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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모의 무비&철학] 주성치의 ‘서유쌍기’, ‘서유기’의 마하라자디라자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중국 영화계에서 배우 겸 감독 겸 제작자 저우싱즈(주성치, 56)를 빼곤 도저히 얘기가 안 된다. 21세기에 주연 감독 제작 각본 등 4역을 해낸 ‘소림축구’ ‘쿵푸허슬’ ‘CJ7-장강 7호’ 등으로 국내 팬들에게 익...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1-12
[유진모의 무비&철학] ‘1987’ ‘신과 함께’, 감동과 신파 사이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1987’(장준환 감독)이 드디어 ‘신과 함께-죄와 벌’(김용화 감독)을 제치고 흥행 1위에 올랐다. ‘1987’이 1주 늦게 개봉됐으므로 자연스러운 바통터치 현상으로 볼 수 있지만 지난 주말 문재인 대통령이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1-11
[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통일의 집 '문익환 가옥' [백남우 칼럼]
[미디어파인=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 문익환 가옥] 북한산 인수봉 가는 길, 강북구 수유리의 한 주택가. 산자락을 배경으로, 통일의 집으로 더 잘 알려진 문익환 가옥이 있다. 문 목사의 반려자이자 남편과 함께 통일과 민주화를 위해 일해온 통일 ...
백남우 tbsTV 영상콘텐츠부장  2018-01-10
[유진모의 무비&철학] ‘다크 플레이스’, 클로이 모레츠의 문제작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킥 애스: 영웅의 탄생’(매튜 본 감독, 2010)에 대한 다수의 선입견은 유치한 청소년용 혹은 저예산의 슈퍼히어로물이었지만 관람한 관객 대다수는 두 가지에 크게 놀라 손뼉을 치며 속편이 제작되는 데 힘을 실어줬다....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1-08
[유진모의 무비&철학] ‘다운사이징’, 호모 사피엔스의 방주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행동주의 철학자 제레미 리프킨은 저서 ‘육식의 종말’을 통해 거대 축산업이 야기한 환경파괴 및 육식을 즐기는 인류의 현대병 등을 통해 한마디로 ‘소고기 좀 그만 먹어’라고 경고한다. 영화 ‘다운사이징’(알렉산더 페인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1-07
[유진모의 무비&철학] 낸시랭, 장자연, 대한민국 연예계의 거품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이슈&피플] 고 장자연 사건을 검찰이 재조사할 것을 고려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최근 낸시랭과 왕진진(본명 정준주)이 결혼 발표 기자회견을 엶에 따라 재조명되고 있다. 냉정히 얘기하자면 대중의 관심은 장자연 사건의 진실보다...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1-05
[유진모의 무비&철학] ‘좀비랜드’, 패러디의 좋은 사례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2016년 국내 최초의 좀비 영화 ‘부산행’이 흥행에 크게 성공함으로 인해 여전히 좀비를 소재로 한 영화에 대한 관객의 관심은 진행 중이라는 게 입증됐다. 이를 계기로 이전 좀비 영화들이 종종 거론되는데 거기서 빠질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01-02
[유진모의 무비&철학] 이념대결 없는 영악한 ‘1987’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1987’의 장준환 감독은 ‘못됐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 뒤에도 한참 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다는 관람 후기를 줄지어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장 감독은 왜 그들의 발목을 붙잡는가? 왜 그들...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12-31
[유진모의 무비&철학] 남지현의 손지현 개명과 아이돌의 배우 전업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이슈&피플] 2009년 포미닛의 멤버로 데뷔해 지난해 팀 해체 후 정우성 이정재의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로서의 새 출발을 알린 남지현이 손지현으로 개명했다. 지아와 민이 전속계약 만료로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남에 따...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12-30
[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서울 공식 전통시장 1호 '광장시장' [백남우 칼럼]
[미디어파인=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 광장시장] 한양 동쪽 흥인지문 근처에 열렸던 대규모 난전 배오개(이현: 梨峴) 장터 자리에 1905년 7월 5일 한성부의 개설 허가로 최초의 상설시장인 동대문시장(現 광장시장)이 개점하였다. 現 동대문 상권...
백남우 tbsTV 영상콘텐츠부장  2017-12-29
[유진모의 무비&철학] 싸이, YG 결별 혹은 독립의 이유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이슈&피플] 싸이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자적인 회사를 설립한다고 한 매체가 밝혔다. 이 내용에 따르면 싸이는 자신을 ‘간판’으로 한 회사를 세우기 위해 대기업의 투자 유치를 위한 사전 작업을 진행 중이다.싸이는 양현석...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12-27
[유진모의 무비&철학] ‘장자연 사건’, 연예계의 심각한 숙제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이슈&피플] 고 장자연의 ‘한’은 풀릴 것인가? 법무부는 검찰의 인권침해 및 검찰권 남용에 대한 진상 규명을 위해 지난 12일 과거사위원회를 발족했다. 대검찰청 역시 개혁위원회를 운영 중이다. 개혁위는 이미 재수사를 위해 검토 중...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12-26
[유진모의 무비&철학] ‘쥬만지’, 정글모험 즐기는 겨울방학 선물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대한민국은 고등학생을 좋은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열심히 공부만 해야 하는 ‘아이’로 여기지만 미국은 ‘딱지’를 떼는 ‘어른이’로 본다. 그래서 고등학생을 주인공으로 한 ‘19금’ 영화들이 많다. 하지만 ‘쥬만지: 새로...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12-24
[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인천 최초의 성당 '답동주교좌성당' [백남우 칼럼]
[미디어파인=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 답동주교좌성당] 동인천역 인근, 제법 가파른 답동 언덕길을 오르면 인천 가톨릭의 중심이자 각종 집회가 치러졌던 인천지역 민주화 운동의 현장, 답동성당이 모습을 드러낸다.사적 제287호로 지정된 성당은 중앙에...
백남우 tbsTV 영상콘텐츠부장  2017-12-19
[유진모의 무비&철학] 종현 죽음과 우울증 그리고 아이돌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이슈&피플] 샤이니 종현(향년 27살)이 지난 18일 숨진 채 발견됐다. 측근과 경찰은 우울증을 이기지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대기업 SM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슈퍼스타 샤이니의 멤버인 그가 스스로 생을 마...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12-19
[유진모의 무비&철학] ‘강철비’에 대한 불편한 시선과 해석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지난 14일 개봉된 영화 ‘강철비’(양우석 감독)의 흥행이 심상치 않다. 1137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한 양 감독의 데뷔작 ‘변호인’보다 월등한 첫 주 흥행 기록이 근거다. 그러나 양지와 음지처럼 곱지 않은 시선도 있...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12-18
[안용갑의 와인이야기] 화이트 와인 포도 품종에 대하여 [안용갑 칼럼]
[미디어파인=안용갑의 와인이야기] 샤르도네(Chardonnay), 신대륙 지방에서 샤도네이라고도 부르는 이 품종은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 미국, 호주, 칠레에서도 질 좋은 와인이 생산되고 있다. 화이트 와인의 으뜸 품종으로 귀족적 품위와 우아함을 지니...
안용갑 힐링포스트 대표  2017-12-18
[유진모의 무비&철학] ‘1987’, 역사의 중요성 설파하는 대서사시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현대 한국사에서 박종철이나 이한열은 플루타르코스의 ‘대비열전(영웅전)’의 주인공과 다름없다. 만약 박종철의 고문치사 사건이 없었다면 노태우의 6·29선언과 이에 따른 국민투표에 의한 직선제 개헌이 있기나 했을까? 비록...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12-16
[유진모의 무비&철학]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장강의 물갈이라는 진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스타워즈’는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판타지, SF, 신화다. 왜? 미국은 건국신화가 없으니까. 그래서 외국, 특히 우리나라는 그다지 열광하지 않는다. 왜? 공감대 형성이 어려우니까. 그럼에도 이 시리즈가 갖는 재미...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12-15
[유진모의 무비&철학] ‘신과 함께’, 늦었지만 괜찮아 한국판 ‘촉산’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주호민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김용화 감독)은 일단 한국형 판타지 무협 블록버스터의 새 장을 열었다는 점에선 그 존재가치를 인정받아 마땅하다. 허구가 가득한 무협 장르에 판타지를 더한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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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적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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