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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모의 무비&철학] ‘불한당’, ‘무간도’에 그린 ‘저수지의 개들’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변성현 감독, CJ엔터테인먼트 배급)은 기시감을 많이 준다. 쿠엔틴 타란티노의 ‘저수지의 개들’의 누아르를 기본으로 ‘무간도’ ‘프리즌’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 ‘신...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05-04
[유진모의 무비&철학] ‘임금님~’ ‘특별시민’ 흥행 쌍끌이, 반갑지만은 않은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지난달 26일 나란히 개봉된 추리코미디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과 정치서스펜스 ‘특별시민’이 근소한 차이로 1, 2위를 나눠 갖고 흥행을 이끌고 있다. 곧 개봉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보안관’ ‘석조저...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05-03
[유진모의 무비&철학] 송대관 ‘폭언피해’ 입원과 한국 연예계의 서열문제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송대관(71)이 유명 여가수 매니저 홍모 씨에게 심각한 언어폭력을 당하고 병원에 입원까지 했다고 주장해 화제다. 송대관은 지난 24일 KBS1 ‘가요무대’ 녹화를 마치고 무대에서 내려와 홍 씨의 인사를 받았는데 그로부...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05-02
[유진모의 무비&철학] ‘걱정 말아요, 그대’ 표절논란과 작사가의 막중한 임무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전인권의 히트곡 ‘걱정 말아요, 그대’가 표절시비에 휘말리며 재조명되고 있다. 표절여부를 떠나 만약 이 노래가 원곡으로 의심받는 독일 그룹 블랙 푀스(Bl?ck F??ss)의 ‘드링크 도흐 아이네 메트(Drink do...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04-29
[유진모의 무비&철학] ‘석조저택 살인사건’, 지적으로 한판 붙자는 스릴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서스펜스 소설의 거장 빌 S. 밸린저의 ‘이와 손톱’을 각색한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정식 김휘 감독, 씨네그루(주)키다리이엔티 배급)은 오랜만에 한국영화에서 만나볼 수 있는 웰메이드 서스펜스 스릴러다. 특히 2개...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04-27
[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한국 천주교의 상징 '절두산 순교성지' [백남우 칼럼]
[미디어파인=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 절두산 순교성지] 강변북로와 지하철 2호선이 만나는 합정동에서 강변 쪽에 자리 잡은 절두산. 누에가 머리를 높이 든 형상의 누에머리를 닮아 잠두봉으로 불렸던 이곳은 옛 한강 나루터였던 양화진의 이름난 경승지...
백남우 tbsTV 영상콘텐츠부장  2017-04-26
[김영훈의 예술로 보는 세상] 문화계 블랙리스트는 존재했지만, 문화정책 공약은 없었다 [김영훈 칼럼]
[미디어파인=김영훈의 예술로 보는 세상] 펜은 칼보다 강하다.지난 탄핵정국과 촛불집회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던 키워드들을 정리하면 문화, 블랙리스트, 촛불집회, 시위문화, 축제, 문화제, 블랙텐트 등이라는 것에 큰 이견이 없을 것이다. 물...
김영훈 세종문화회관 예술단공연지원팀  2017-04-26
[유진모의 무비&철학] ‘보안관’, 톱스타 부럽지 않은 주조연들의 코미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보안관은 각 행정 구역 최소 단위 지역의 안전과 질서를 맡아보는 민선 관리제도가 있는 미국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유사한 의미로 널리 통용된다. 동네에서 주민들의 소소한 일상에 미주알고주알 참견하며 대소사를 챙겨주...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04-25
[유진모의 무비&철학] ‘콜로설’, 참신한 아이디어와 어설픈 연출력의 엇박자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미국은 ‘컬라슬’이라고 발음하는 걸 굳이 한국식으로 명명한 것부터 뭔가 심상치 않은 영화 ‘콜로설’(나초 비가론도 감독)은 제목에서 이미 ‘거대한’(Huge)이란 뜻으로 커다란 사이즈의 괴수와 로봇의 등장을 예고한다....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04-24
[유진모의 무비&철학] 스팅 혹은 팝스타의 내한공연의 의미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프랑스 출신 영화감독 뤽 베송은 데뷔작 ‘마지막 전투’(1983)부터 자신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린 ‘그랑 블루’(1988)까지만 해도 예술적 작가를 지향했다. 그런 그가 상업영화 감독으로서의 시동을 걸기 시작한 작품...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04-21
[유진모의 무비&철학] ‘특별시민’, 이토록 무거운 재미라니!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요즘 ‘장미 대선’이란 말이 흔하게 쓰인다. 이승만이 4대 대통령 선거 결과 부정 당선으로 하야한 것만큼의 충격적인 대통령 탄핵이란 헌정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은 대한민국의 새 대통령 선거 결과는 장밋빛일 수도, 암울...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04-19
[유진모의 무비&철학] ‘임금님의 사건수첩’, 조선 판 슈퍼히어로물의 서막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이 씨 조선 제8대 왕 예종은 세조(수양대군)의 둘째아들로 태어나 형 의경세자가 죽자 왕세자에 책봉돼 만 18살에 즉위했으나 13개월 만에 사망했다. 재위 중 직전수조법을 제정해 군량용 토지의 민간경작을 허락하는가 하...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04-18
[유진모의 무비&철학] ‘파워레인져스: 더 비기닝’, 中 무협지로 거듭난 美 슈퍼전대물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일본 특수촬영물을 대표하는 슈퍼센다이(전대) 시리즈 중에서도 ‘파워 레인저’는 간판이다. 미국의 사반 엔터테인먼트가 ‘공룡전대 주레인저’를 리메이크한 ‘마이티 몰핀 파워레인저’를 만든 데 이어 라이온스게이트가 사반을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04-17
[유진모의 무비&철학] 신승훈 이승환, 왜 TV에서 보기 힘들까?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연예계의 패러다임은 변화무쌍하다. 영화나 가요의 트렌드가 그렇고, 드라마나 예능 역시 철저하게 유행에 민감하다. 그런 의미에서 1990년대부터 지금까지 대중의 눈에 가장 꾸준하고 활발하게 노출되는 가수로서 단연 손꼽히...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04-14
[안용갑의 와인이야기] 와인의 적정한 보관 온도 [안용갑 칼럼]
[미디어파인=안용갑의 와인이야기] 와인을 보관하는데도 온도의 영향은 대단하다. 일반적으로 10~15℃가 와인 저장에 적당하다고 하는데, 이 온도는 옛날부터 와인을 일년 사철 일정한 온도를 유지시킬 수 있는 유럽 동굴 내 온도다. 여기서는 서서히 숙성이...
안용갑 힐링포스트 대표  2017-04-13
[유진모의 무비&철학]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액션과 맥거핀을 버무린 오락의 정수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디지털시대 영화계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형만 한 아우 있다’다. 속편 혹은 시리즈의 후속편이 전편보다 재미나 완성도가 뛰어난 케이스가 비일비재하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매번 믿고 보게 만드는 오락영화인데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04-12
[유진모의 무비&철학] ‘나의 사랑, 그리스’, 에로스와 프시케의 사랑이란?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유럽 동남쪽 발칸반도 남단에 위치한 역사 문화 신화 그리고 낭만의 대표적인 나라, 파란 바다와 하얀 전통가옥의 조화가 아름다운 산토리니로 우리에게 각인된 나라, 그러나 유럽발 경제위기의 핵심인 그리스. 그리스가 낳은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04-11
[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민족사학으로의 도약 '고려대학교 본관' [백남우 칼럼]
[미디어파인=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 고려대학교 본관] 1946년 고려대학교로 발족한 지금의 안암동 고려대 캠퍼스엔 80년 전, 조선인이 세운 근대 고등교육기관이자 최초로 조선인 건축가와 조선인 자본에 의한 서양식 교사가 들어섰다. ...
백남우 tbsTV 영상콘텐츠부장  2017-04-11
[유진모의 무비&철학] 아, 고 김영애... 앗, 우지원! ‘배우’란?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지난 9일 췌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고 김영애는 평소 “죽을 때까지 연기를 하겠다”고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보였고, 지난해 8월 시작된 KBS2 주말극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출연하는 동안 진통...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04-10
[유진모의 무비&철학] ‘아빠는 딸’, 뻔한 클리셰 Vs 그래도 공감의 재미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김건모는 ‘핑계’에서 ‘내게 그런 핑계를 대지마/ 입장 바꿔 생각을 해봐/ 네가 지금 나라면 넌 웃을 수 있니’라고 노래했다. ‘맹자’의 역지즉개연(易地則皆然)에서 비롯된 역지사지란 한자성어는 자신과 반대에 처한 사람...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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