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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모의 무비&철학]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세련된 액션과 확장된 우주론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기존 시리즈의 리부팅인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은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의 F. 게리 그레이가 메가폰을 잡았다는 점에서 액션과 스케일에서 보증수표다. 2016년 파리. MIB 요원 하이T(리암 니슨)와 H(...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6-15
[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수원 공공시설의 변천 '가족여성회관' [백남우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 수원 가족여성회관] 가족여성회관은 일제강점기에 금융대부업을 위한 조선중앙무진회사 건물로서 지어졌고, 1956년 수원시청 임시청사로 사용되다가 1956년 7월 26일 바로 뒤편에 수원시청사가 지어지고 난...
백남우 tbsTV 영상콘텐츠부장  2019-06-14
[유진모의 무비&철학] ‘13년의 공백’, 블랙코미디로 웃음 주는 ‘인생은 아름다워’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일본 배우 사이토 타쿠미의 감독 데뷔작 ‘13년의 공백’은 보편적 상업영화의 틀을 거부하지만 어렵지 않고 의외의 코미디를 즐길 수 있으며, 감동적이면서도 재미있고, 냉정하면서도 따뜻하다. 마사토(릴리 프랭키)는 요코...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6-14
[성현석의 푸드 에세이] 평양냉면에 대한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모있는 신박한 잡학사전) [성현석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성현석의 푸드 에세이] 외식시장에서 평양냉면이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메밀이라는 웰빙 요소와 고기육수를 앞세운 맛의 조합이 원초적 미각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멸치 육수에 밀면으로 만든 국수가 반 끼라면 고기 육수에 메밀면은 한 ...
성현석 서경도락·장수가 대표  2019-06-12
[유진모의 무비&철학] ‘존 윅 3: 파라벨룸’, 유니크한 건푸, 벨트, 마술 액션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존 윅’ 시리즈에 대해 부정적인 관객도 있지만 배우를 보고 영화를 선택하는 이에겐 키아누 리브스가 톰 크루즈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못지않게 믿음을 주는 스타임에 틀림없다는 점에서 왜 ‘존 윅 3: 파라벨룸’(채드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6-12
[유진모의 무비&철학] ‘엑스맨: 다크 피닉스’, 확장된 세계관의 서사와 중무장한 액션의 SF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5일 개봉된 ‘엑스맨: 다크 피닉스’(사이먼 킨버그)는 ‘엑스맨’(브라이언 싱어 감독) 이래 19년을 이어온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종착역이자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매튜 본 감독, 2011)로 시작한 프리퀄 4...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6-08
[유진모의 무비&철학]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범죄도시’ 뛰어넘는 복합장르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강윤성 감독의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전작 ‘범죄도시’보다 장르와 내용은 더 깊어졌고, 유머도 늘었다. 늦깎이 감독이기에 젊은이보다 성장이 빠르다. 3선에 도전 중인 여당의 목포 국회의원 최만수(최귀화)는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6-07
[유진모의 무비&철학] ‘기생충’③, 상징성, 계획, 그리고 캐릭터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한국 영화로서 처음으로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기생충’(봉준호 감독)의 국내 흥행이 심상치 않다. 지금까지 이 상 수상작은 국내에서 ‘흥행필패’였지만 봉 감독은 보란 듯이 징크스를 깼고, CJ엔터테인먼트...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6-05
[2천년 역사도시 서울 진피답사] 조선과 대한제국의 공간 덕수궁이 품은 역사와 수목생태 [문화지평 답사기]
[미디어파인=2천년 역사도시 서울 진피답사] 전란 중에 피란을 갔다 돌아오니 집이 불타서 없으면 심정이 어떨까. 일반 백성들이야 서리만이라도 피할 거처를 얼기설기 만든다지만 임금은 체통 상 그러지 못할 것이다. 그렇다고 아무 민가에나 들지 않는 것이 ...
문화지평  2019-06-04
[유진모의 무비&철학] ‘세상을 바꾼 변호인’, 차별 철폐 호소의 대역전극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미국은 자유롭고 개방적이며 혁신적인 사고가 만연된 민주국가로 인식되기 십상이다. 과연 그럴까?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세상을 바꾼 변호인’(미미 레더 감독)은 프로테스탄티즘으로 시작해 존 로크의 ‘자연주의적 관용의...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6-04
[유진모의 무비&철학] ‘기생충’②,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예술과 오락의 총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100년 된 한국 영화사에서 처음으로 칸국제영화제의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기생충’(봉준호 감독)이 개봉 전 예매로만 5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역대 이 상 수상작은 국내에서 흥행에 성공한 적이...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6-03
[유진모의 무비&철학] ‘로켓맨’, 엘튼 존의 인생과 히트곡을 재조명한 눈부신 뮤지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로켓맨’(덱스터 플레처 감독)은 슈퍼히어로물도, 정치물도 아니다. 영국 록의 제왕 엘튼 존의 일대기를 진지하면서 무거운 주제와 판타지 뮤지컬로 푼, 마치 ‘보헤미안 랩소디’ 같은 록 무비다. 알코올중독자 치료 모임에...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5-31
[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시간을 간직한 공간 '선유도 공원' [백남우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 선유도 공원] “서울 제2한강교 중지도에 위치한선유수원지가 일부 준공됐습니다.이 수원지는 매일 20만톤의 수돗물을 생산해서서대문 마포 영등포 관악 강서구 일원의29개 지역이 급수혜택을 받...
백남우 tbsTV 영상콘텐츠부장  2019-05-29
[유진모의 무비&철학] ‘기생충’⓵, 재미있는 자본주의 풍유의 미스터리 블랙코미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세계 3대 영화제 중에서도 대중성과 명예 면에서 모두 강하다고 평가받는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작품은 국내에서 반드시 흥행에 실패했다. 과연 한국 영화 100년의 해에 그 영광을 안은 ‘기생충’(봉준호 감...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5-29
[유진모의 무비&철학] ‘알라딘’의 흥행, 영악한 할리우드와 디즈니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디즈니가 또 일을 해냈다. 애니메이션으로 성공한 걸 발판 삼아 실사화한 ‘정글북’, ‘미녀와 야수’에 이어 ‘알라딘’(가이 리치 감독)의 국내 흥행에 성공한 것. ‘알라딘’은 지난주 말 ‘악인전’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5-27
[유진모의 무비&철학] ‘미녀와 야수’, 관념론과 유물론으로 본 외모지상주의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월트디즈니가 1992년 내놓아 흥행에 크게 성공한 30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판타지 뮤지컬 ‘미녀와 야수’(빌 콘돈 감독, 2017)는 513만여 명의 국내 관객 수에서 보듯 매우 각광받은 작품인데 프랑스 작...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5-26
[유진모의 무비&철학] 설리 논란, 씨와 친구의 개념과 관념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이슈&피플] F(x) 출신 설리(25)가 또다시 논쟁의 중심에 섰다. 그녀가 26살 많은 이성민을 비롯해 유해진, 박철민 등 선배에게 ‘씨’를 붙여 호칭한 데 대해 찬반양론이 충돌하고 있는 것. 더불어 예전에 설리가 자유분방한 태...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5-24
[2천년 역사도시 서울 진피답사] 1964년의 김승옥과 함께 걸었던 신촌 [문화지평 답사기]
[미디어파인=2천년 역사도시 서울 진피답사] 신촌(新村). 지하철 2호선 신촌역 일대인 마포구 노고산동과 서대문구 창천동 일대, 넓게는 연세대를 포함한 신촌동을 아우르는 공간을 말한다. 우리말로 풀면 새터마을이다. 새터란 지명은 한반도 전역에 남아 있...
문화지평  2019-05-22
[유진모의 무비&철학] ‘0.0MHz’, 망자 모독하지 말라는 끔찍한 호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누리꾼에게 큰 인기를 끈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0.0MHz’(유선동 감독)는 19개국에 판매됐으며, 대만 등 아시아 4개국에서 동시 개봉된다. 대학 새내기 소희(정은지)와 상엽(이성열)은 태수(정원창),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5-21
[유진모의 무비&철학] ‘개그콘서트’, 전통의 계승, 정통의 전승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개그콘서트’ 1000회 특집 녹화(방송 19, 26일)에 지난 20년간 ‘개콘’을 이끈 개그맨 100명이 모였다. 이들 중 60명을 대상으로 ‘한겨레’가 ‘최고의 코너...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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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적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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