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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모의 무비&철학]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정교한 핏빛 누아르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소네 케이스케의 동명의 원작 소설을 스크린에 옮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김용훈 감독)은 해외에서의 수상과 호평대로 한국 하드보일드계에 한 획을 긋는 수준이다. 원작의 얼개가 좋고, 각색도 나름대로 훌륭한 ...
유진모  2020-02-04
[유진모의 무비&철학] ‘작은 아씨들’, 엉너리 없는 담백한 감동 드라마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레이디 버드’로써 썩 훌륭한 감독으로 우뚝 선 그레타 거윅의 ‘작은 아씨들’은 미국 작가 루이자 메이 올컷이 1868년 발표한 소설을 원작으로 7번째 제작된 영화다. 남북전쟁이 한창이던 때 매사추세츠 주의 콩코드 북...
유진모  2020-02-01
[유진모의 무비&철학] ‘클로젯’, 한국적이자 세계적인 영리한 오컬트 호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어느 영환들 나름의 계산이 없을까마는 ‘클로젯’(김광빈 감독)은 정말 치밀한 셈법을 적용해 장르적 재미를 최대한 부각하면서도 드라마와 교훈의 완성도에 집중하는 한편 유머에 소홀하지 않는다. 공포의 존재는 벽장 속에 자...
유진모  2020-01-31
[유진모의 무비&철학] ‘클로젯’, 비극에 유머까지 더한 웰메이드 호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Closet은 명사 ‘벽장’과 ‘드러나지 않은’ 혹은 ‘본인만 알고 있는’이란 형용사다. 벽장은 사람들에게 판타지가 있다. 어린 시절 숨바꼭질을 할 때 한 번쯤 이곳에 숨었던 적이 있었을 만큼 나만 알고 있는 은밀한 ...
유진모  2020-01-30
[유진모의 무비&철학] ‘정직한 후보’, 배꼽주의보 정치·사회 풍자극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친절한 금자 씨’의 오수희로 데뷔한 라미란은 어느새 감초로 자리매김하더니 ‘걸캅스’(2018)로 당당하게 주연을 꿰찼지만 흥행 성적으로 보나 활약상으로 보나 살짝 아쉬운 결과를 낳았다. ‘정직한 후보’(장유정 감독)...
유진모  2020-01-29
[유진모의 무비&철학] ‘남산의 부장들’, 정치색 배제가 주효했다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지난 설 연휴 극장가의 승자는 단연 ‘남산의 부장들’(우민호 감독)이었다. 320만 관객을 훌쩍 넘기며 2위인 ‘히트맨’의 147만 명의 2배가 넘는 스코어를 올렸다. 이 영화는 소재는 무겁고, 주제는 진지하다. 그림...
유진모  2020-01-28
[유진모의 무비&철학] ‘사랑의 불시착’, 영리한 현빈+손예진, 열악한 제작 환경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최근 tvN이 드라마에서 특히 강세를 보이는 것은 맞지만 요즘 같은 플랫폼과 채널이 풍족한 시대에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15%대의 최고 시청률을 올릴 수 있는 건 tvN이라는 채널보다는 대본과 연출력과 더불어...
유진모  2020-01-27
[유진모의 무비&철학] ‘조조 래빗’, 깊은 웃음과 진한 감동의 ‘인생은 아름다워’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토르: 라그나로크’의 감독 겸 배우인 사모안 타이카 와이티티가 연출하고 히틀러 역을 맡은 ‘조조 래빗’은 여러모로 로베르토 베니니 감독의 ‘인생은 아름다워’(1999)를 떠올리게 만드는 수작이다. 그만큼 슬프면서 더...
유진모  2020-01-24
[유진모의 무비&철학] ‘나이트 헌터’, 반전 하나만으로도 제값 하는 스릴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나이트 헌터’(데이비드 레이먼드 감독)는 반전 하나로 엄청난 시나리오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심리 스릴러다. ‘맨 오브 스틸’의 슈퍼맨 헨리 카빌이 주역 마셜을 맡아 그 큰 덩치로 액션을 펼치기...
유진모  2020-01-23
[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명성산에서 관음산까지 포천(抱川) 산정호수를 따라 시간여행 떠나다 [최철호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24절기 마지막 절기인 대한도 지났다. 동트기 전 새벽 칠흑 같은 어둠을 뚫고 백악산과 인왕산 사이 창의문을 나선다. 자하계곡 지나 세검정을 나서니 쌀쌀한 바람이 두빰을 스친다. 겨울답지 않은 겨울 그래도 어...
최철호 성곽길 역사문화연구소 소장  2020-01-22
[문화칼럼] 정희덕의 '홀푸드테라피' [미디어파인 서평]
[미디어파인=이창석의 서평] 홀푸드테라피(Whole Food Theraphy)는 새로운 건강관리 지침서다. 전통의학인 한방의 개념을 바탕으로 영양요법과 음식(마음,환경) 등 3가지 요소를 융합한 새로운 차원, 새로운 개념의 건강관리법을 치험례를 중심으...
정희덕의 홀푸드테라피  2020-01-20
[유진모의 무비&철학] ‘인셉션’, 플라톤의 침대? 장자의 호접몽?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이 시대 할리우드 최고의 천재로 불리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걸작 ‘인셉션’이 오는 29일 9년 6개월 만에 롯데시네마 단독으로 재개봉된다. 워쇼스키 형제(당시)가 ‘매트릭스’의 시나리오를 쓰고 찍을 때 보드리야르를...
유진모  2020-01-18
[유진모의 무비&철학] ‘에릭 클랩튼: 기타의 신’, 음악은 그를, 그는 블루스를 살렸다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록계엔 ‘세계 3대 기타리스트’로 분류되는 기타의 거장이 있다. 27살에 요절한 미국의 지미 헨드릭스, 그리고 영국의 제프 벡과 에릭 클랩튼이다. 헨드릭스가 세상을 떠난 후론 그 자리에 영국의 지미 페이지를 대신 넣기...
유진모  2020-01-17
[유진모의 무비&철학] ‘남산의 부장들’, 치열한 권력 다툼 그린 치밀한 심리 누아르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우민호 감독은 장편 데뷔작 ‘파괴된 사나이’부터 후속작 ‘간첩’까지 단타를 치더니 ‘내부자들’로 드디어 홈런의 손맛을 봤다. ‘마약왕’이 자신이 이제 장타자가 된 걸 확인만 하는 수준에서의 희생 플라이였다면 ‘남산의 ...
유진모  2020-01-17
[유진모의 무비&철학] ‘미스터 주: 사라진 VIP’, 인간과 동물의 공생이란 자연법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미스터 주: 사라진 VIP’(김태윤 감독)는 그다지 새로울 게 없는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사람이란 착안과 그들이 힘을 합쳐 테러 세력을 분쇄한다는 클리셰까지 기시감이 풍부하지만 나름의 노력은 가상한 영화다. 특히 이...
유진모  2020-01-16
[유진모의 무비&철학] ‘히트맨’, 액션으로 웃기는 궁극의 팝콘무비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봉준은 교통사고로 부모를 여읜 고아인데 워낙 싸움 실력이 출중해 국정원 교관 덕규(정준호)의 귀에까지 소문이 들어간다. 고아들로 구성된 암살단 방패연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던 덕규는 봉준을 여기에 합류시켜 살인기계로 키...
유진모  2020-01-15
[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대한제국의 상징 '덕수궁 석조전' [백남우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 덕수궁 석조전] 석조전은 덕수궁 내에 위치한 근대식 석조 건물이다. 대한제국이 열강들의 세력 다툼의 장이 되었던 조선 말. 명성황후가 시해되고 러시아 공사관으로 몸을 피신했던 아관파천 이후, 고종은 국...
백남우 tbsTV 영상콘텐츠부장  2020-01-14
[유진모의 무비&철학] ‘나쁜 녀석들: 포에버’, 미국이란 양가성 코미디 액션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마이애미 경찰 마약수사반의 베테랑 마커스(마틴 로렌스)는 외손자가 태어나자 지긋지긋한 경찰을 그만두고 쉬겠다고 술자리에서 절친한 동료 마이크(윌 스미스)에게 토로한다. 마이크는 은퇴를 말리기 위해 뜀박질을 제안하고 그...
유진모  2020-01-14
[유진모의 무비&철학] ‘브라 이야기’, 재기 발랄, 재치 만점의 코미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데뷔작 ‘투발루’(1999)로 대사 없는 영화의 새 장을 열었던 바이트 헬머 감독이 주특기를 뽐낸 ‘브라 이야기’는 훨씬 더 쉽고 재미있으며 재기 발랄하다. 여자의 가슴에 대한 판타지는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도 품을 만...
유진모  2020-01-10
[유진모의 무비&철학] ‘스파이 지니어스’, 상부상조의 통쾌한 애니메이션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윌 스미스와 톰 홀랜드가 목소리 연기로 호흡을 맞춰 화제가 된 애니메이션 ‘스파이 지니어스’(닉 브루노& 트로이 콴 감독)는 주인공이 그리 많지 않아 몰입도가 좋고, ‘맨 인 블랙’을 연상케 하는 스케일에 눈이 즐겁다...
유진모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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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적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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