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파인=임은영 기자] 'FC원' 래퍼 타래가 농구 유니폼을 벗고 풋살 유니폼을 입는다. 지난 1~3일 '코리아 세일 페스타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대회'에서 코트를 누볐던 훕스타즈 래퍼 타래와 아띠의 배우 서지석, 가수 정이한이 '우리는 하나'라는 뜻을 가진 연예인 풋살팀 'FC원'으로 뭉쳤다.연예인들의 축구 기량을 엿볼 수 있는 '제1회 고양 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가 오는 10일 오후 6시 고양시 어울림누리 축구장에서 개막한다. 이날 오후 8시
[미디어파인=최은경 기자] 연예인 농구단 훕스타즈의 얼굴이자 홍일점인 강소연이 여자 사회인 농구단 우먼프레스로 임대되어 핑크 유니폼을 갈아입고 경기를 뛰게 됐다.가수 로지로 연예계에 데뷔한 강소연은 본인의 이름을 되찾고 연기자로 변신했다. 청순한 이미지의 강소연은 미모와는 달리 여러 종목의 스포츠를 즐긴다. 야구, 농구에 격투기 이력도 있다. 가히 스포츠걸이라 할 만하다.훕스타즈에서 출장시간이 짧았던 강소연은 이제 10월 1일 개막하는 코리아세일 페스타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대회(이하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에
-'클라라' 가 부르는 “제주도의 푸른밤”을 들으니 무더운 날씨에 기분이 살랑살랑~-'클라라' 만의 스타일로 부른 “제주도의 푸른밤“을 들으니 제주도로 떠나고 싶네요~ [미디어파인=지성룡 기자] 국내 유일한 여성4인조 팝페라그룹 클라라가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바람과 같은 노래, “제주도의 푸른밤”을 팝페라스타일로 불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연일 폭염주의보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이 청량한 노래를 들으며 더위를 식히고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데는 부족함이 없다. 대구는 연일 3
[미디어파인=지성룡 기자] 팝페라그룹 클라라는 오는 23일 토요일,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진행되는 원러브 어린이돕기 자선콘서트에 참여한다. 팝페라그룹 클라라는 멤버구성원 모두가 기독교인으로서 소외계층 또는 아픈 사람들을 위한 자선공연을 정기적으로 하는 팝페라그룹이다.이번 공연도, 항상 목소리라는 자신들의 달란트로 힘든 이들에게 기쁨을 주고 싶다는 마음이 맞아서 참여하게 됐다.한편, 원러브 어린이돕기 콘서트는 팝페라그룹 클라라뿐만 아니라, 유열 그리고 국내 내노라하는 팝페라가수 임태경, 이사벨 그리고 지휘자 김태호 &
[미디어파인=오서윤 기자]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감독 : 양승호, 이하 한스타 야구단) 치어리더 박기량이 댄스 요청에 흔쾌히 응했다. 16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 의정부시 리틀야구장에서 진행된 의정부 리틀야구단과 한스타 야구단의 연습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오후 박기량은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스케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습에 참가해 야구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였다. 박기량은 지난해 9월 21일 한스타 야구단 창단식에서 선서를 했던 창단 멤버.한편, 박기
[미디어파인=지성룡 기자] 국내 유일한 여성4인조 팝페라그룹 클라라가 봄여름 시즌에 잘 어울리는 故 김광석님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 을 클라라만의 스타일로 불러 SNS상으로 연일 화제다. 故 김광석은 7080년대와 함께 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가수이며, 바람이 불어오는 곳 뿐 아니라 먼지가 되어, 사랑했지만 등 주옥같은 명곡들을 불러 화제가 되고 있다.팝페라그룹 클라라는 이전에도, 사랑했지만 등 다양한 7080가요를 커버로 불렀으나, 이번에 ‘바람이 불어오는 곳’ 은 봄여름 계절에 특히나 잘 어울리는 곡으로서, 기존 여성 팝페라팀들
[미디어파인=오서윤 기자] 8-8, 6회말 천하무적의 마지막 공격. 연예인 야구는 일반 사회인 야구와 마찬가지로 2시간 '시간 제한'이 있다. 즉 경기 개시 1시간 50분 이후에는 새 이닝에 들어갈 수가 없다.천하무적 선두타자 한민관은 투수 앞 땅볼. 이어 나온 김창렬은 외인구단 실책으로 1루에 나갔으나 도루 실패. 2사 주자없는 상황서 4번타자 방송인 이세인이 우중간 3루타를 날렸다.다음은 이기스에서 이적한 5번타자 배우 이주석, 외인구단 세 번째 투수 허경영과 맞붙었다. 안타 한 개면 경기가 끝나는 순간, 볼 카운
[미디어파인=오서윤 기자] 우천으로 일주일 연기된 희망나눔 제 8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이하 한스타 연예인 야구)가 9일 오후 6시반 개막식을 시작으로 성대한 그 막을 올린다. 개막식은 공동주관사인 한류닷컴 이효진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해서 박정철 한스타 미디어 대표의 개회선언 등을 마지막으로 약 3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한스타 연예인 야구는 9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3개월간 매주 월요일 의정부 녹양 시민야구장(의정부시 체육로 136)에서 경기를 갖는다.(오후 7시, 9시 2경기)한스타 연예인 야구는 A
[미디어파인=오서윤 기자] 국내 유일 여성 4인조 팝페라그룹 클라라가 부른 로이킴의 ‘봄봄봄’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월 9일 석촌호수 벚꽃축제에도 축제와 어울리는 선곡으로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고, 이미 그 전날 팝페라그룹 클라라의 공식 유투브 계정에 공개한 ‘봄봄봄‘ 커버로 많은 이들에게 주목을 받았다.이 영상은 특별히 클라라 객원 멤버까지 5인이 함께 불렀으며, 5인5색의 여성 팝페라그룹 클라라 만의 스타일로 부른 ‘봄봄봄’ 은 로이킴의 감미로운 목소리와는 또 다른 여성특유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감미로운 음색이 돋보
[미디어파인=오서윤 기자] 국내 유일한 4인조 팝페라그룹 클라라가 오는 4월 9일 토요일, 석촌호수에서 열리는 벚꽃축제 행사에 공연을 하게 됐다. 서울의 대표 봄 축제 중 하나인 석촌호수 벚꽃축제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열리는데, 대중가수, 공연 팀,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가 함께하는 벚꽃축제이다.한편 클라라는 팝페라만의 특유의 색을 보여줄 수 있는 사라브라이트만의 러닝, 플라이 미 투 더 문, 신문희씨의 아름다운 나라를 비롯해서 봄과 벚꽃에 어울리는 로이킴의 봄봄봄 을 레파토리로 준비했다고 한다. 클라라의 공연은 3일간
[미디어파인=오서윤 기자] 강인수가 속한 연예인 농구단 레인보우의 경기가 1일 오후 3시에 고양체육관에서 열린다. 갈수록 열기를 더해가는 제2회 고양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 9라운드 2경기가 오후 3시부터 예체능 어벤저스(이하 예체능)-레인보우 스타즈(오후 5시), 코드원-마음이(오후 5시) 전으로 진행된다.레인보우의 가드를 맡고 있는 마이네임의 강인수는 같은 팀의 정진운과 함께 관중몰이의 주역. 지난 1월14일 레인보우와 신영이앤씨 경기에도 강인수의 팬 200여 명은 질서정연하게 강인수와 레인보우를 열정적으로 응원했다. 경기는
[미디어파인=오서윤 기자] 예체능 어벤저스(이하 예체능)와 레인보우 스타즈(이하 레인보우가) 3월1일 오후 3시 4강 길목을 향한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 제2회 고양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 9라운드 예체능과 레인보우, 코드원과 마음이(오후 5시)의 경기가 고양체육관에서 열린다.예체능과 레인보우는 2승1패(승점7)로 현재 B조 선두인 훕스타즈(3승, 승점9)에 이어 공동 2위. 3월3일 아띠와 경기를 남겨놓고 있는 훕스타즈는 4강 진출이 사실상 확정이다. 남은 한 자리를 놓고 예체능과 레인보우가 물러설 수
[미디어파인=오서윤 기자] 1, 2차전을 아쉽게 패한 아띠와 1, 2, 3차전 세 경기를 패한 신영이앤씨 두 팀 중 첫 승의 영광을 안은 주인공은 바로 아띠다. 3차전 만에 모습을 드러낸 아띠의 가수 샤이니 민호는 득점은 4점 밖에 못했으나 팀의 활력소(6리바운드, 5스틸) 역할을 톡톡히 하며 MVP를 수상했다.제2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 8라운드 두 번째 경기 신영이앤씨와 아띠의 경기가 23일 오후 7시부터 고양체육관에서 열렸다. 아띠가 2패 끝에 신영이앤씨를 44-23으로 승리. 4패의 신영이앤씨는 B조 4위를 확정했다
[미디어파인=오서윤 기자] 제 2회 한스타-고양 연예인 농구 대잔치(이하 연예인 농구) 예선도 2개 라운드 4경기만 남겨 두고 있다. 23일 8라운드 두 번째 경기는 오후 7시에 열리는 B조 4위 신영이엔씨(이하 신영)와 5위 아띠의 대결이다. A조 더홀과 우먼프레스(이하 우먼) 경기와 마찬가지로 4-5위전이다. 사실상 B조 탈꼴찌 싸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신영은 이번 대회가 첫 출전인 신생 팀이다. 배우 김지훈, 정해인, 이재우 작곡가 문준, 이하이 현대무용가 이용우 아나운서 김태욱, 임효빈, 정용검 개그맨 우종현 모델 김형
[미디어파인=오서윤 기자] 고양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2회 고양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이하 연예인 농구) 일부 경기 일정이 변경됐다. 현재 16일 7라운드까지 경기를 마친 연예인 농구는 23일 8라운드, 25일 9라운드를 진행할 예정이나 25일 경기는 3월1일(화, 삼일절)로 연기된다.고양체육관을 홈 경기장으로 사용하는 고양 오리온이 프로농구 정규리그 3위가 확정됨에따라 26일 고양체육관에서 6위 원주 동부와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1차전 전날인 25일은 오리온이 고양체육관에서 실전 훈련을 해야 하는 관계로 불가피하
[미디어파인=오서윤 기자] 제2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이하 연예인 농구대잔치)의 경기를 환하게 밝혀주는 꽃이 있다. 주인공은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 박신영. 경기의 시작 전부터 끝난 후까지 마이크와 작은 액션캠을 들고 선수들과 함께 뛰어다니는 그녀를 만났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던 박신영 아나운서를 인터뷰 했다.연예인 농구대잔치의 아나운서를 맡은 소감에 대해서 묻자 “프로농구랑은 많이 달라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다. 그래도 재미있게 전달해 드리려고 열심히 뛰어 다니고 있으니까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미디어파인=오서윤 기자] 24일 제1회 한스타 연예인 컬링대회가 동두천 국제컬링장에서 세계 최초로 열린다. 여자 연예인, 방송인들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는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들로 구성된 ‘컬링 좀 아나’팀,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선수들의 ‘야. 한’팀, 피트니스, 머슬매니아 선수들로 뭉친 ‘G-Body’ 팀, 걸그룹 배드키즈와 방송인 정정아가 한 팀을 이룬 ‘나쁜 언니들’ 팀 등 4개 팀이 기량을 겨룬다. ‘컬링 좀 아나’ 팀에는 ‘야구 여신’ 배지현, 정순주 아
[미디어파인=오서윤 기자] 제 2회 고양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이하 연예인 농구대잔치) 3라운드에서 첫 남녀 성대결 경기가 오는 26일 오후 7시에 펼쳐진다.첫 경기를 신인의 패기로 이긴 코드원과 연예인 농구대잔치의 유일한 여성팀 우먼프레스가 이번 대회 첫 남녀 성대결로 예정돼 있어 많은 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어떤 팀이 승리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일반적인 예상은 코드원의 승리로 기울고 있다. 코드원은 일단 키부터 월등하다. 모델팀 답게 가수 홍가를 제외한 모든 선수들의 키
-‘떠오른 대세’ 남주혁, ‘미소천사’ 진운, ‘마이네임 귀공자’ 강인수…-소녀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세 남자를 만나러 가자.-14일 제2회 고양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 2라운드가 고양체육관에서 계속된다.[미디어파인=오서윤 기자] 188cm의 큰 키와 친근한 얼굴로 여심을 자극하는 남주혁은 예능 프로그램을 발판으로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으로 정상을 향한 인기 질주 중. 모델 농구단인 코드원 소속으로 14일 오후 5시 개그맨 팀 더 홀과 경기에 선발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코드원 의 한 선수는 “14일 남주혁의 팬들
[미디어파인=오서윤 기자] 12일 고양체육관에서 연예인들의 농구 축제가 열린다. 제2회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가 막을 올리는 것. 지난해 1월 국내 최초로 열린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가 두번째 대회를 앞두고 있다. 제2회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이하 한스타 연예인 농구)는 12일 개막식(오후 4시, 개막전은 오후 5시)과 함께 열전 2개월의 막이 오른다.한스타 연예인 농구는 연예인 농구단 9개 팀과 초청팀인 여자 사회인 동호회 팀 우먼 프레스가 5개 팀씩 A, B조 나눠 예선리그를 거친 후 4강 플레이오프, 결승전을 통해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