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9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양현준] 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양현준 칼럼]
[양탱의 인간생활 관찰기] 2015년 12월 18일 16시. 나는 이제는 쓸 일이 없을, 여섯 자리의 학번이 적힌 시험지를 제출하고 강의실을 나왔다. 여느 때와 달리 그날은 차갑지 않았다. 그저, 간간이 바람만 불었다. 학기의 마지막 날. 학교는 고요...
양현준 청춘칼럼니스트  2016-03-02
[정다운] 현대판 나르시스들에게, 영화 <미쓰 와이프> [정다운 칼럼]
[정다운의 영화 들여다보기] 자신의 미모에 빠져 하염없이 들여다보다가 결국 죽음에 이른 청년의 이야기. 우리에게 강한 자기애와 관련된 이야기로 익히 알려져 있는 나르시스 신화다. 나르시스라는 청년은 강물에 비친 자신의 미모에 사로잡혀 아무도 사랑하지 ...
정다운 청춘칼럼니스트  2016-02-25
[김나윤] <응답하라 1988>, ‘드라마’의 실패
[김나윤의 베짱이 ‘문화찬가(撰加)’] 2016년 초, 케이블 사상 최고의 시청률이 나왔다. (이하 응팔), 세 번째까지 이어오고 있는 시리즈물 가 보여준 1988년도의 세계가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보여주는 1988년도의 세계는 지금의 ...
김나윤 청춘칼럼니스트  2016-01-21
[남대열] 콜드플레이, 록에 ‘따뜻한 감성’을 더하다
[남대열의 뮤직 저널] 록 음악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아마도 보컬의 우렁찬 목소리와 시끄러운 기타 연주를 떠올릴 것이다. 기타를 부수는 거친 퍼포먼스가 생각날 수도 있다. 하지만 모든 록 밴드가 강렬한 사운드만을 추구하지 않는다. 따뜻한 감성을 추구...
남대열 청춘칼럼니스트  2016-01-18
[오승종] 금가기 시작한 신계의 양강 체제
[오승종의 입으로 축구하기] 분야를 막론하고, 21세기가 낳은 희대의 라이벌을 꼽자면 현대 축구의 대명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를 빼놓을 수 없다. 두 살 차이인 그들은 같은 시대에서 활약하며 주목 받는 유망주에서 소속팀의 에이스로, 나아가...
오승종 청춘칼럼니스트  2015-12-03
[주동일] 무신사는 왜 잡지를 출간하는가
[주동일의 ‘롤링인더딥’] 쇼핑몰과 패션 커뮤니티로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무신사가 출판계에 발을 디딘다. 반지의 제왕 마지막 편에서 아라곤이 유령들을 끌고 왔을 때 이런 기분이었을까? 아직은 잡지 판매에 큰 욕심을 내는거 같지 않지만 본격적인 판매로 ...
주동일 청춘칼럼니스트  2015-12-02
[박현영] 왜 떠나는가? 멋지게 다시 돌아오기 위해서다
[박현영의 감성이 있는 일상] 떠나는 것에 관한 이야기폴란드에 교환학생으로 온 지 두 달이 넘었다. 많은 사람들이 유학을 가는 나라는 아니지만, 공부를 포함한 여러 경험을 하기에 폴란드는 충분히 매력적이다. 이 곳에서 나는, 평소와 다른 환경에 설레면...
박현영 청춘칼럼니스트  2015-11-19
[양현준] 동녘님, 아이유는 그런 아이가 아닙니다
[양탱의 인간생활 관찰기] 논란은 동녘 출판사가 페이스북에 올린 하나의 게시글로부터 시작됐다. '아이유 님. 제제는 그런 아이가 아닙니다' 라는 게시글. 이 게시글이 올라오기 전의 는 이어폰을 통해 나의 긴 통학시간을 위로해 준 노래였다...
양현준 청춘칼럼니스트  2015-11-16
[양현준] 5%, 그리고 2.9%
[양탱의 인간생활 관찰기] 2015년 11월 3일, 원래는 5일로 예정되었던 역사교과서 국정화가 확정 고시되었다. 올바른 역사관을 만들겠다는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극심한 반대에 부딪히며 시작해 심히 의심스러운 TF팀이 등장하고, ‘예정’이라는 단어가 무...
양현준 청춘칼럼니스트  2015-11-09
[최민정] 스물둘, 나는 지금 사막에 있다
[최민정의 태평가] 아이유가 새 앨범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스물셋은 아이유가 직접 작사한 곡으로 16살의 어린 나이에 데뷔했던 그녀가 어느덧 23살이 되어 느끼는 감정들을 노래했다. 나도 같은 20대 초반으로서 다 큰 척 하다가도 덜 자란척한다는 가사...
최민정 청춘칼럼니스트  2015-11-02
[박현영] 청춘을 찍는 포토그래퍼, 김수린
[박현영의 감성이 있는 일상] 학점, 취업, 대인관계, 대외활동까지. 많은 청춘들이 저마다 치열하게 살아가며, 감성을 충전할 시간을 잃어 간다. 하지만 이렇게 치열한 젊음이 아닌, 젊어서 아름다운 젊음의 순간들을 카메라에 담는 사진작가가 있다. 젊은 ...
박현영 청춘칼럼니스트  2015-10-25
[김자현]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 2015
[김자현의 안 시시(詩詩)한 이야기] 지난 번 박근혜정부가 들어설 때에 어리석은 몇몇 국민들이 서로 말하기를, “이번 정부가 국민 대통합을 이끌겠노라 자처하였던지라 필경 교육에서도 헌법 가치인 자유민주주의에 기초한 국가관과 균형 있는 역사 인식을 키우...
김자현 청춘칼럼니스트  2015-10-14
[청춘칼럼] 돈키호테 - 당신들의 천국
[주동일의 ‘롤링인더딥’] 사람들은 사랑할 때 상대방에게 우월감을 갖는 것이 위험한 태도라고 말한다. 하지만 사랑에서 열등감을 갖는 것 역시 위험하다는 사실을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젊은이들에게 꿈을 쫓으라고 말하는 것이 바람...
주동일 청춘칼럼니스트  2015-10-13
[정지윤] 경기도의 보물섬, 파주출판단지
[정지윤의 ‘보물찾기’] 매주 화요일, 합정역에서 2200번 버스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는 30분 동안은 항상 여행을 가는 기분이다. 우연히 인터넷 카페에서 헌책방 자원봉사자 모집공고를 보고 가게 된 ‘파주 출판단지’. 사진으로 본 헌책방의 분위기가 ...
정지윤 청춘칼럼니스트  2015-10-02
[오승종] 코스타, 품격에도 신경을 쓸 때다
[오승종의 입으로 축구하기] 15-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이하 EPL) 6라운드 최고의 빅 매치, ‘런던 더비’ 첼시와 아스날의 경기는 홈팀 첼시의 2-0 승리로 끝났다. 이것으로 첼시는 6라운드 만에 홈경기 첫 승을 챙기며 시즌 초반 구겨져있...
오승종 청춘칼럼니스트  2015-09-22
[최민정] 예능과 불편사이
[최민정의 태평가] 텔레비전은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매체중 하나이다. 기술의 발달로 인해 이제 굳이 텔레비전을 직접 틀지 않아도 pc나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tv프로그램을 볼 수 있다. 여러 종류의 tv프로그램 중에서도 예능 프로그램은 우리...
최민정 청춘칼럼니스트  2015-09-14
[송민근] 부담 없는 SF 읽기, 호시 신이치와 아이작 아시모프
[송민근의 물구나무] 많은 사람들이 SF라는 장르를 좋아할 것이다. 성단과 은하들이 수 놓아진 화려한 우주 속 거대한 함선의 조용한 여행, 광선검과 첨단 무기들이 빗발치는 전장을 헤쳐나가는 우주용사의 모습, 사람처럼 생각하고 한 발 더 나아가 직접 자...
송민근 청춘칼럼니스트  2015-09-02
[김여솔] 유감(遺憾) 시대
[김여솔의 청춘을 위한 넋두리] 요즘 가장 뜨거운 화두는 ‘유감(遺憾)’이 아닐까 싶다. 북한이 지뢰 도발에 대해 북한을 주체로 한 유감을 표명한 것을 사과의 의미로 볼 수 있느냐에 관해 뜨거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를 두고 일부 정치계에서는 북한이 ...
김여솔 청춘칼럼니스트  2015-08-31
[김나윤] '쇼미더머니4‘ ’Show'의 몰락, 서사의 붕괴
[김나윤의 문화오픈런] ‘어차피 우승은 송민호’라는 캐치프레이즈만 남기고, 가 종영했다. 방영 전부터 프로듀서와 참가자의 라인업으로 큰 기대를 모았던 프로그램이라 하기엔 너무도 초라한 퇴장이다. 참가자들은 대중의 관심을 받았고, 음원차트에서 선방하고 ...
김나윤 청춘칼럼니스트  2015-08-31
[박현영] 혼자라도 괜찮으니까
[박현영의 감성이 있는 일상] 요즘 일본 메이지 대학 교수 사이토 다카시의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이라는 책이 화제가 되고 있다. 책에서 저자는 현대인들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것을 독려하며, 그 시간을 잘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우리...
박현영 청춘칼럼니스트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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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적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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