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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모의 무비&철학] ‘레토’, 구소련 우상 빅토르 초이의 청춘과 예술 예찬 록무비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레토’(카릴 세레브렌니코프 감독)는 칸국제영화제에서 극찬을 받았다는 사실이 오히려 핸디캡일 만큼 재미를 갖춘 아트버스터다. 아직도 많은 러시아인들의 가슴속에 우상으로 남아있는 한국계 로커 빅토르 초이를 기리는 차원을...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12-14
[유진모의 무비&철학] ‘아쿠아맨’, 아틀란티스 로물루스의 ‘상상초월’ 판타지액션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아쿠아맨’(제임스 완 감독)은 매번 MCU에 자존심이 상했던 DCEU의 다크호스가 될 수 있을까? 일단 외형으로만 봤을 땐 그나마 호평을 얻었던 ‘원더우먼’에 비교해 훨씬 호화롭고 웅장하다. ‘스타워즈’를 넘어 폴리...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12-13
[유진모의 무비&철학] ‘그린치’, 겨울왕국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동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애니메이션 ‘그린치’(스콧 모지어, 야로우 체니 감독)는 론 하워드 감독, 짐 캐리 주연의 동명의 실사영화(2000)에 비하면 한결 간단하고 쉬우며 밝다. 유머는 일루미네이션답게 극대화했다. 눈의 마을 후빌에 어김없이...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12-12
[유진모의 무비&철학] ‘빚투’, 혹시 모를 여론몰이식 마녀사냥을 우려하며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이쯤 되면 ‘냄비근성’이란 말이 결코 과하게 들리지 않는다. 한번 분위기를 타면 들불처럼 화르르 일어났다 언제 그랬냐 싶게 잠잠해지는 특유의 바람몰이. ‘빚투’가 연예스타의 도덕성을 검증하거나 훼손하고 있는데 ‘미투’...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12-10
[유진모의 무비&철학] ‘스윙 키즈’, 전쟁 속에 핀 춤의 예술, 삶의 요술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스윙 키즈’는 ‘과속스캔들’ ‘써니’ ‘타짜-신의 손’을 모두 제치고 강형철 감독의 대표작으로 당분간 기록될 만큼 재미, 드라마, 메시지, 캐릭터들이 탄탄하다. 이 영화는 역사고, 뮤지컬이다. 오락물이자 교양서적이다...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12-07
[유진모의 무비&철학] ‘모어 댄 블루’, 손수건 한 장은 책임지는 순수 멜로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타이완 멜로 영화 ‘모어 댄 블루’(린샤오켄 감독)는 다분히 한국적이다. 모든 게 인스턴트화된 현대사회에서 과연 이런 사랑이 남아있을까 의문이 들 만큼 답답하고 한숨이 절로 나오는 구조이지만 그게 가슴 절절한 슬픔을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12-06
[유진모의 무비&철학] ‘모털 엔진’, 그리스신화+블레이드러너+매트릭스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피터 잭슨 각본, 제작의 ‘모털 엔진’(크리스찬 리버스 감독)은 ‘터미네이터’보다 밝고, ‘매트릭스’보다 쉬우며, ‘A.I.’보다 희망적인 전형적인 할리우드식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다. 미래의 암울한 지구에서 벌어지는...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12-05
[유진모의 무비&철학] ‘부탁 하나만 들어줘’, ‘디아볼릭’을 넘는 반전과 캐스팅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다시 벨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스릴러 ‘부탁 하나만 들어줘’(폴 페이그 감독)는 가정주부를 통해 미국 사회를 풍자한다는 점에서 썩 세련됐다. ‘나를 찾아줘’ ‘서치’ ‘사라진 밤’ 등의 일정 부분이 연상되지만 매...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12-04
[유진모의 무비&철학] ‘소녀의 세계’와 ‘다영씨’의 숭고한 사랑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지난달 29일 개봉된 ‘소녀의 세계’(안정민 감독)와 오는 6일 개봉되는 ‘다영씨’(고봉수 감독)는 사랑을 소재로 하기에 멜로 영화가 점점 사라져가는 극장가의 단비 같은 작품이라는 관객들의 반가움과 기대를 받고 있다....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12-03
[유진모의 무비&철학]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X-마스 선물용 환상동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사람들 간의 따뜻한 정을 그리기로 유명한 라세 할스트롬 감독의 ‘베일리 어게인’에게 배정된 상영관과 횟수가 안타깝다는 관객들에게 그가 시각효과의 거장 조 존스턴과 공동 연출한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은 아쉬움을...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12-01
[유진모의 무비&철학] ‘국가부도의 날’과 ‘죽어도 좋아’의 인과율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국가부도의 날’(최국희 감독)이 개봉 이틀째인 지난 29일 누적 관객 수 50만 2008명을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는 전작 ‘오늘의 탐정’ 마지막 회 2.1%의...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11-30
[유진모의 무비&철학] ‘베일리 어게인’, 웃음 감동 철학의 3종 세트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개 같은 내 인생’, ‘길버트 그레이프’ 등의 라세 할스트롬의 신작 ‘베일리 어게인’은 원제 ‘A dog's purpose’에서 보듯 개가 인간의 삶에 주는 의미가 앞선 주제다. 애견인이라면 이유 없이 미소가...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11-29
[유진모의 무비&철학] ‘헌터 킬러’, 화려하고 거대한 비주얼의 전쟁 스릴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전쟁 스릴러 ‘헌터 킬러’(도노반 마시 감독)는 적지 않은 영화 등 창작물들이 단골 소재로 상상력을 더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하지만 내용은 꽤 충실하고, 뭣보다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긴장의 장치가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11-28
[유진모의 무비&철학] ‘도어락’, 누군가에게 현재진행형인 생활밀착형 호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현실 공포 스릴러 영화라는 수식을 달고 있는 ‘도어락’(이권 감독)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새롭게 생기는 공포 중 하나인 1인 가구라는 형태에 의해 발생할 수밖에 없는 두려움을 다룬다. 외출 후 돌아오면 아늑하고 따뜻해...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11-27
[유진모의 무비&철학] ‘다영씨’, 페이소스와 사르카즘의 흑백무성 코믹멜로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다영씨’는 ‘델타 보이즈’ ‘튼튼이의 모험’ 등으로 독립영화계에서 돋보이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고봉수 감독이 연출, 편집, 촬영, 원안/각색의 1인4역으로 완성한 무성흑백영화다. 대사 없이 최소한의 음향효과만 삽입...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11-25
[유진모의 무비&철학] ‘거미줄에 걸린 소녀’, 여전사의 스타일리시한 액션 스릴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10대들이 거액을 보유한 눈먼 노인을 우습게 여기고 재산을 털기 위해 그의 집에 들어갔다가 엄청난 공포를 겪게 되는 얘기를 담은 뛰어난 스릴러 ‘맨 인 더 다크’를 연출한 페데 알바레즈의 최신작 ‘거미줄에 걸린 소녀’...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11-23
[유진모의 무비&철학] ‘후드’, ‘로빈 후드 효과’의 역설 깨는 통쾌한 혁명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후드’(오토 바서스트 감독)는 12세기 잉글랜드 셔우드 숲을 근거지로 활약한 문학상의 의적 로빈 후드를 모티프로 하는데 앞서 널리 알려진 케빈 레이놀즈의 ‘로빈 훗’보다 진지하고, 리들리 스콧의 ‘로빈 후드’와...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11-22
[유진모의 무비&철학] ‘국가부도의 날’, 총성 없는 전쟁 같은 경제 스릴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국가부도의 날’(최국희 감독)은 김영삼 정권의 말미인 1997년 말의 불과 며칠을 다룬다. 정부의 경제 호황이라는 선전과 달리 나라가 부도 사태에 직면한 백척간두의 위기에서 IMF의 구제금융을 받을 것이냐, 말...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11-20
[유진모의 무비&철학] ‘새벽의 약속’, 세속적 출세를 인류애로 승화시킨 ‘모모는 방랑자’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프랑스 작가 로맹 가리의 동명의 자서전을 스크린에 옮긴 ‘새벽의 약속’(에릭 바르비에 감독)은 어둡고도 밝으며, 퇴폐적이고도 아름답다. 천박하면서도 숭고하다. 어려울 듯하지만 매우 쉽고, 예술영화인 줄 알았더니 외려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11-19
[유진모의 무비&철학] ‘소녀의 세계’, 소녀들의 숭고한 사랑 담은 판타지 로맨스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소녀의 세계’(안정민 감독)는 곱다, 아름답다, 숭고하다. 유명한 스타가 나오는 것도, 엄청난 제작비가 투입된 것도, 감독의 필모그래피가 화려한 것도 아니지만 이런 저예산영화라면 여느 상업영화와 견줘도 경쟁력은...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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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에우제니는 우리나라 저소득 가정의 소외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주얼리 판매 수익금의
20%를 사단법인 위스타트에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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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적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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