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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모의 무비&철학] ‘논스톱’, 일단 재미는 있는 서스펜스 액션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논스톱’(자움 콜렛 세라 감독, 2014)은 리암 니슨의 액션을 좋아하는 관객이라면 별 불만 없이 충분히 손에 땀을 쥘 만한 서스펜스 액션이다. 빌(리암 니슨)은 미국 연방항공보안요원이다. 가정에 소홀한 탓에 아내는...
유진모  2021-01-17
[유진모의 무비&철학] ‘길버트 그레이프’, 가족에 대한 찬미가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라세 할스트롬 감독의 영화는 대부분 ‘개 같은 내 인생’(1985)처럼 성장과 아름다운 이별이 있듯 ‘길버트 그레이프’(1993) 역시 마찬가지다. 캠핑카들은 성지처럼 찾아오지만 정작 마을 사람들은 떠나고 싶은 시골 ...
유진모  2021-01-16
[유진모의 무비&철학] ‘미녀와 야수’, 디즈니 중 가장 아름답고 화려한!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미녀와 야수’(빌 콘돈 감독, 2017)는 국내에서 515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을 만큼 반응이 좋았던 디즈니의 판타지 뮤지컬 멜로 실사 영화다. 프랑스 시골 마을에서 아버지 모리스와 함께 사는 소녀 벨(엠마 왓슨)...
유진모  2021-01-15
[유진모의 무비&철학] 브루스 윌리스와 호모 마스크스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할리우드 톱스타 브루스 윌리스(65)는 최근 미국 LA의 한 대형 약국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입장했다. 이를 본 약국 직원은 그에게 목에 걸고 있는 스카프로 입과 코를 가려 줄 것을 요청했으나 그는 이를 거부했...
유진모  2021-01-14
[유진모의 무비&철학] ‘장고 분노의 추적자’, 노예제도 난도질하는 통쾌한 복수극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장고 분노의 추적자’(2012)는 세르지오 코르부치 감독의 ‘장고’(1966)를 모티브로 출발하지만 복수극이라는 것만 제외하면 매우 다른 내용이다. 남북전쟁 발발 2년 전인 1858년 남부. ...
유진모  2021-01-13
[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근대 창고업의 효시 '인천 아트플랫폼' [백남우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 인천 아트플랫폼] 인천항과 큰 길을 사이에 둔 항동, 신흥동, 해안동 등 구도심에는 항구가 가까운 입지조건으로 오래전부터 거대한 규모의 물류창고가 즐비했습니다. 그중 개항기 근대건축물이 잘 보존돼 있던...
백남우 tbsTV 영상콘텐츠부장  2021-01-12
[유진모의 무비&철학] ‘사라센의 칼’, 이 땅의 클레멘타인을 위한 레퀴엠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사라센은 역사적으로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가 아라비아 북부인들을, 종교적으로는 십자군 시대에 유럽이 이슬람교도를 칭하던 말이다. 현역 경찰 임재영 감독이 연출한 첫 장편 영화 ‘사라센의 칼’은 그런 역사, 종교적인 내용...
유진모  2021-01-09
[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최초의 수제화상가 '염천교 수제화거리' [백남우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 염천교 수제화거리] 서울역에서 중림동으로 이어지는 다리인 염천교 옆으론 50여 년 역사의 전문상가가 있다. 4층짜리 건물에 들어서 있는 구두매장과 공장들, 낡은 간판에 새겨진 점포 이름에서부터 그 세월...
백남우 tbsTV 영상콘텐츠부장  2021-01-08
[유진모의 무비&철학] ‘12 몽키즈’, 자연과 시간을 보호하자는 결정론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서기 2035년. 1996년 말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인류의 99%가 멸망한 이후 나머지 생존자들은 지상에서의 생활을 포기한 채 지하 세계에서 살고, 지상은 동물들의 세상이 됐다. 감옥에 수감된 제임스(브루스 윌리스...
유진모  2021-01-06
[유진모의 무비&철학] ‘초한지-천하대전’, 인생의 행복과 목표에 대한 대서사시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홍콩 출신 리옌쿵(이인항) 감독은 국내 관객에겐 멜로 ‘성월동화’(1999)가 유명하고, 최근 작품으로는 ‘에베레스트’(2019)가 떠오를 것이지만 ‘초한지: 천하대전’(2011)이라면 그의 필모그래피 중 단연 앞에 ...
유진모  2021-01-05
[문화칼럼] "얼굴흉터제거, 일상생활 가능한 효율적인 치료 방법은?" [이상민 원장 칼럼]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얼굴, 목에 자리한 흉터 때문에 외모 콤플렉스를 겪는 사람들이 많다. 얼굴 흉터는 심미적으로 마이너스 요소일 뿐 아니라 관상학적으로도 좋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에 따라 얼굴흉터제거를 고려하는 수요층이 많다.얼굴흉터는 여러 요...
이상민 원장  2021-01-03
[유진모의 무비&철학] ‘나는 보리’, 역지사지의 인식론, 소통의 미학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나는 보리’(김진유 감독, 2018)는 강원도 주문진에서 농아인 아빠, 엄마, 초등학교 2학년 남동생 정우와 함께 사는 4학년 보리(김아송)가 주인공이다. 그들은 변변하게 가진 것도 없어 사는 게 불편할 법도 ...
유진모  2021-01-02
[유진모의 무비&철학] ‘500일의 썸머’, 운명론이냐, 주의주의냐?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500일의 썸머’(2009)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1, 2편을 연출하기 직전의 마크 웹 감독의 데뷔작으로 전형적인 멜로와 달라서 꽤 흥미롭다. 톰(조셉 고든 래빗)은 원래 건축가를 꿈꿨지만 지금은 엽서 만드는 회...
유진모  2021-01-01
[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여성 신교육의 발상지 '이화학당' [백남우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 이화학당] 1886년 최초의 여성 선교사였던 메리 스크랜튼이 황화방(皇華坊: 조선시대 초기부터 있던 한성부 서부 행정구역 중 하나)이었던 지금의 정동에 한옥 건물의 학교를 열었다. 200칸 규모의 기와...
백남우 tbsTV 영상콘텐츠부장  2020-12-30
[유진모의 무비&철학] ‘미스터 보스’, 재미 보장하는 ‘고딩’의 성장 코미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미스터 보스’(김형기 감독)는 고교를 무대로 하지만 ‘친구’나 ‘말죽거리 잔혹사’처럼 진지하거나 과장되지 않고 매우 현사실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유머를 적당히 버무린 꽤 재기 발랄하고 위트가 넘치는 우정의 영화다. 고1...
유진모  2020-12-30
[유진모의 무비&철학] ‘JFK’, 3시간이 아깝지 않은 음모론의 서스펜스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저항해야 할 때 침묵하는 것은 비겁한 죄악이다’-E. W. 윌콕스. 1963년 12월 22일 오후 12시 30분 텍사스주 댈러스. 서행하는 컨버터블 리무진을 향해 세 발의 총탄이 날아와 케네디 대통령과 코널리 텍사스...
유진모  2020-12-29
[유진모의 무비&철학] ‘코미디의 왕’, 길이 남을 신들린 연기의 블랙 코미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로버트 드 니로라고 하면 ‘성난 황소’와 ‘택시 드라이버’가 먼저 떠오르지만 ‘코미디의 왕’(1983)도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이들 콤비의 마스터피스다. 스타의 사인받는 게 전부인 34살 무직자 ...
유진모  2020-12-27
[유진모의 무비&철학] ‘쿼바디스’, 69년 전의 경이로운 블록버스터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폴란드의 헨릭 센키비치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쿼바디스’(머빈 르로이 감독, 1951)는 아직도 회자되는 명작 블록버스터로 이맘때 즈음이면 으레 ‘필독서’ 목록에 포함된다. 당연히 기독교적 색채가 짙긴 하...
유진모  2020-12-26
[유진모의 무비&철학] ‘선샤인 패밀리’, 구조적 가족이냐, 해체된 개별자냐?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한국-필리핀 합작 영화 ‘선샤인 패밀리’(김태식 감독)는 일본 미즈타니 도시유키 감독의 ‘뺑소니 가족’(1992)을 원작으로 한 블랙 코미디다. 필리핀 선샤인 여행사 서울 지사 차장 똔은 아내 쏘냐, 딸 샤인, 아들 ...
유진모  2020-12-24
[유진모의 무비&철학] ‘인사이드 아웃’, 기발한 착상, 놀라운 상상력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2015년 개봉돼 496만여 명이란 놀라운 흥행 성적을 거둔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은 경이롭고도 아기자기한 상상력이 펼쳐지는 동화지만 의외로 기억과 감정에 관한 철학이 꽤 심오하다. 모든 사람의 머릿...
유진모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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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적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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