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9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조소민] <화이트 크리스마스> 마주 세운 거울에서는 당신이 튀어 나온다
[조소민의 물음표창고] 2011년 1월 31일. KBS는 매력적인 드라마 한 편을 선보인다. 학교를 배경으로 하지만 흔한 학원물이 아니었다. 다수의 남자 배우와 소수의 여자 배우가 출연했지만 그들 간의 N각 관계를 다루는 로맨스 코미디도 아니었다. 차...
조소민 청춘칼럼니스트  2015-08-30
[변유정] 우연과 필연
[변유정의 독자적(讀者的) 시선] 많은 사람들은 ‘모든 것에는 항상 이유가 있다’는 말을 신뢰한다. 이 말은 어느 정도의 사실성을 담보하기도 한다. 대부분의 일들은 인과관계로 엮여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말은 때로 우리를 위로하기도 하고, 방어하기...
변유정 청춘칼럼니스트  2015-08-30
[오승종] 줄어드는 원클럽맨과 축구계의 낭만
[오승종의 입으로 축구하기] 올 해 초, 전 세계의 축구팬들은 다소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구단 리버풀에서 소년 시절부터 27년간 뛰며 팀의 상징이 되었던 스티븐 제라드가 미국 MLS의 구단 LA 갤럭시로 가는 것이 확정...
오승종 청춘칼럼니스트  2015-08-30
[김재식] 생명공학 이야기
[김재식의 이것저것] 생명공학(biotechnology)은 각자 생물이 가진 특성들을 활용하여 인류에게 필요한 상품을 개발하거나 연구를 하는 것을 뜻한다. 안타깝게도 현재 자연계열 학생을 제외한 다른 전공을 수학하는 학생들은 생명공학을 괴리감이 있는 ...
김재식 청춘칼럼니스트  2015-08-30
[정다운] 늦은 밤 당신을 위로하는 곳, 영화 <심야식당>
[정다운의 영화 들여다보기] 바야흐로 ‘쿡방(요리하는 방송)’의 시대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먹방(먹는 방송)’이 트렌드였다면 지금은 셰프가 tv에 나와 요리를 하고 그것을 맛있게 먹는 것이 새로운 트렌드가 되었다. 채널을 돌리다보면 요리를 하...
정다운 청춘칼럼니스트  2015-08-29
[김자현] 인간의 사막
들녘에 비가 내린다빗물을 듬뿍 머금고들녘엔 들꽃이 찬란하다사막에 비가 내린다빗물을 흠뻑 빨아들이고사막은 여전히 사막으로 남아있다받아들일 줄은 알고나눌 줄은 모르는 자가언제나 더 메말라 있는초여름인간의 사막-정호승, ‘사막’ 전문, 시집 중[김자현의 ...
김자현 청춘칼럼니스트  2015-08-29
[최민정] 음치특집 - 음악으로 치유하기
[최민정의 태평가] 우리는 무수히 많은 소음 속에 노출 되어있다. 자동차 클락션이나 기계음 같이 사전적 의미의 소음부터 대학은 어딜 나왔는지, 연봉은 얼마인지, 결혼은 언제할건지 같이 아무리 좋은 목소리라고 해도 귀에 닿는 순간 소음이라 치부해 버리는...
최민정 청춘칼럼니스트  2015-08-28
[남대열] 크라잉넛, 그들의 펑크는 여전히 ‘숨쉬고’ 있다
[남대열의 뮤직 저널] 올해는 한국인디음악 20주년을 맞이하는 해다. 데뷔한지 어느덧 20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펑크 음악을 하고 있는 밴드가 있다. 바로 크라잉넛이다. 멤버들 나이가 마흔이 되었지만 그들의 펑크 인생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펑크 ...
남대열 청춘칼럼니스트  2015-08-28
[정지윤] 카카오톡의 불편한 매력
[윤쓰의 ‘문제적 시각’] 요즈음 길거리에 나가든 지하철을 타든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있지 않은 사람을 보기 힘들다. 어느 순간부터 휴대폰의 개인 소유가 당연시되면서 스마트폰이 우리의 일상에 강하게 자리를 꿰찼기 때문이다. 이와 동시에 ‘카카오톡’이라...
정지윤 청춘칼럼니스트  2015-08-28
[차나연] 예술가, 서울의 집시들
[차나연의 ‘뚜껑 열기’] 영화 ‘국제시장’이 천만관객을 돌파하며 때 아닌 호황을 맞은 곳은 ‘꽃분이네’였다. 영화 속 황정민이 운영하던 잡화점의 실제 촬영지인 이곳은 부산 국제시장에 위치해 있다. 영화의 향수를 느끼고자 찾아드는 관광객으로 ‘꽃분이네...
차나연 청춘칼럼니스트  2015-08-27
[김나윤] 혐오사회, 프랑켄슈타인들에게 고함
[김나윤의 문화오픈런] 나는 약자입니다. 나는 소수자입니다. 범박한 말로 ‘-아웃팅’ 할 수 없는 슬픈 사회다. 사람들은 자신의 ‘약자’로서의 정체성을 감추기 위해 같은 좌표에 서 있는 사람들, 혹은 그보다 더 하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혐오’...
김나윤 청춘칼럼니스트  2015-08-24
[김여솔] 삼둥이 열풍이 달갑지만은 않은 이유
[김여솔의 청춘을 위한 넋두리] 매주 일요일 5시가 되면 필자는 누가 시키기라도 한 듯 재빨리 TV 앞으로 간다. 스타 아빠와 어린 아이들이 엄마 없이 함께 보내는 48시간을 담은 KBS2 예능프로그램 를 보기 위해서다. 특히 삼둥이는 특유의 귀여움으...
김여솔 청춘칼럼니스트  2015-08-24
[김자현] 그리운 강 : 두물머리
사람들은 늘 바다로 떠날 일을 꿈꾸지만/ 나는 아무래도 강으로 가야겠다/ 가없이 넓고 크고 자유로운 세계에 대한 꿈을/ 버린 것은 아니지만 작고 따뜻한 물소리에서/ 다시 출발해야 할 것 같다/ 해일이 되어 가까운 마을부터 휩쓸어버리거나/ 이 세상을 차...
김자현 청춘칼럼니스트  2015-08-23
[조소민] 향수로 색 더하기
[조소민의 깔춤법] 영화 ‘향수-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속 ‘그르누이’는 향기가 없는 남자다. 스스로의 체취가 없기 때문에 그는 더욱 향기에 집착한다. 영화에서는 향기로 인해 살인이 일어나고 난교가 벌어진다. 향기가 사람에게 큰 영항을 미치는 것은 비...
조소민 청춘칼럼니스트  2015-08-23
[박현영] 뷰티 인사이드, 당신은 얼마나 가꾸고 있나요?
[박현영의 감성이 있는 일상] 영화 ‘뷰티인사이드’ 가 8월 20일 개봉했다. 해외 소셜필름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한 남자가 자고 일어날 때마다 얼굴이 바뀐다는 기발한 상상을 전제로 했다. 오늘은 잘생긴 청년이었던 남자는 다음 날이면 배 나온 아...
박현영 청춘칼럼니스트  2015-08-23
[양현준] 당신이 다른 여자에게 눈길이 가는 이유
[양탱의 인간생활 관찰기] 오랫동안 짝사랑했던 그녀와의 첫 데이트.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시원한 바람이 고즈넉이 불어오는 가을 날씨도 당신을 응원하는 듯하다. 눈여겨 뒀던 경치 좋은 카페 테라스에서 그녀와 마주 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그때, 그녀...
양현준 청춘칼럼니스트  2015-08-23
[오승종] 영웅을 보내는 두 가지 길
[오승종의 입으로 축구하기] 펠레, 요한 크루이프, 마라도나, 호나우두, 그리고 현대 축구의 대명사 메시와 호날두까지. 축구계에는 언제나 시대를 대표하는 영웅들이 있다. 이러한 선수들은 클럽과 국가 대표팀에서 팀을 상징하는 아이콘임과 동시에 상대편에겐...
오승종 청춘칼럼니스트  2015-08-23
[주동일] 소비의 카르페디엠 : 가치 소비
[Intro][주동일의 ‘롤링인더딥’] 대학생들이 방학과 휴학 기간 동안 유럽 여행을 간다. 마카롱 같은 디저트가 사람들의 일상에 스며들고 있다. ‘소니엔젤’과 ‘베어브릭’ 같은 아트토이를 모으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Vers...
주동일 청춘칼럼니스트  2015-08-21
[김재식] 병자호란, 그리고 G2
[김재식의 이것저것] 17세기 초반 조선은 임진왜란으로 인한 후유증과 명나라와 청나라라는 두 대국 사이에서의 눈치에서 문제가 이만저만이 아니였다. 하지만 그릇된 외교정책으로 결국 병자호란이 발발되어 삼전도의 굴욕이라는 잊을 수 없는 치욕의 역사를 안겨...
김재식 청춘칼럼니스트  2015-08-20
[남대열] 한국대중음악의 새로운 변화, ‘개성 넘치는’ 밴드의 등장
[남대열의 뮤직 저널] 최근 몇 년 간 음악 방송의 트렌드는 ‘아이돌 음악’이었다. 특히 여성 걸그룹 음악이 대세였다. 화려한 안무, 과도한 노출, 예쁘장한 외모는 음악 외적 요소였지만 그들의 음악을 대중한테 알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 과정...
남대열 청춘칼럼니스트  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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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적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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