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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모의 무비&철학] 승리, 정준영, 박유천, 그리고 '양치기 소년'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이슈&피플] ‘만약 마약을 했다면 나 스스로 인생을 부정하는 것’이라며 눈물을 보였던 박유천의 기자회견은 결국 쇼였다. 온몸의 털을 제모하면서 범행을 은폐하려 했던 그의 진면목이 만 천하에 드러났다. 정준영 및 관련자들의 성범죄는...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4-25
[유진모의 무비&철학] '해피타임 스파이', 미국 풍자한 미스터리 코미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해피타임 스파이’(브라이언 헨슨 감독)는 멜리사 매카시가 주인공이고 제목에 ‘스파이’가 들어간다는 점에서 폴 페이그 감독의 ‘스파이’(2015)의 속편의 냄새를 풍기지만 전혀 상관없다. 그럼에도 ‘스파이’만큼의...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4-24
[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인왕산 핀 꽃처럼 마음의 꽃이 활짝 핀 사직단(社稷壇)을 걷는다 [최철호 칼럼]
[미디어파인=최철호의 한양도성 옛길] 만곡을 깨우는 곡우(穀雨)가 지나 입하(立夏)를 향해 가는 인왕산은 곳곳이 별천지다. 24절기 6번째 청명과 입하 사이 곡우에 꽃비가 내린다. 참꽃 진달래 지고 벚꽃 꽃비 되어 휘날리니 도화가 인왕산 청계동천을 붉...
최철호 성곽길 역사문화연구소 소장  2019-04-23
[유진모의 무비&철학] 승리, 정준영, 우상, 모럴 해저드, 노블레스 오블리주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이슈&피플] 버닝썬 폭행 사건은 대형 사건의 불씨였을까, 그동안 숨겨져 있던 연예 스타의 심각한 모럴 해저드를 수면 위로 끌어올린 저인망이었을까? 승리, 정준영, 휘성, 박유천 등 매일 양파처럼 폭로가 거듭되는 연예인이 연루된 충...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4-22
[성현석의 푸드 에세이]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 평양냉면 투어 ③강북권(사대문 밖) [성현석 칼럼]
[미디어파인=성현석의 푸드 에세이] 미쉐린가이드가 사랑한 한국인의 소울 푸드, 평양냉면 집 중 빕구르망으로 선정된 곳을 찾는 여정의 마지막 시간이다. 강북권 사대문 밖에 위치한 정인면옥과 빕구르망을 받진 못했지만 가장 근접해 있는 을밀대, 그리고 3회...
성현석 서경도락·장수가 대표  2019-04-22
[유진모의 무비&철학] '나의 특별한 형제', 피보다 진한 물도 있다는 감동 드라마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나의 특별한 형제’는 ‘방가? 방가!’의 육상효 감독의 인간미가 물씬 풍기는 영화다. 소외된 장애인끼리 상부상조하며 나름대로 유쾌하게 삶을 이어나가는 가운데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내일도 그려보는 내용은 아픔을 함께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4-18
[유진모의 무비&철학] ‘파업전야’, 노동영화의 기념비, ‘이 영화를 보라!’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마르크스는 ‘가치란 오로지 노동을 통해서만 창출된다’라는 노동가치론의 기치를 드높였다. 그의 이론의 모순이 프롤레타리아트의 ‘독재’에 있다면 역사에 근거할 때 스탈린의 왜곡에 의해 일부 입증됐다고 볼 수도 있다. 그래...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4-16
[유진모의 무비&철학] ‘사이코메트리 그 녀석’, 미스터리 스릴러 속에 피는 예쁜 ‘애정꽃’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tvN 월화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 녀석’의 인기의 중심은 아무래도 이안(박진영, 21살)과 윤재인(신예은, 21살)의 사랑이 비극일지, 축복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데 있을 것이다. 더불어 검사 강성모(김권, 31살...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4-15
[유진모의 무비&철학] ‘Map of the soul: Persona’, 방탄소년단의 진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이슈&피플] 지난 12일 오후 6시 전 세계에서 동시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Map of the soul: Persona’는 사전 예약 판매 첫날부터 11일까지 한 달째 아마존 시디&바이닐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달렸다.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4-15
[유진모의 무비&철학] '유랑지구', 디스토피아에서 발견한 희망의 재난 SF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류츠신의 동명 SF 소설을 궈판 감독이 스크린에 옮긴 ‘유랑지구’는 ‘로스트 인 스페이스’, ‘인터스텔라’ 등 우주를 배경으로 한 꽤 많은 수작들이 연상되면서도 스케일을 확장한 중국의 배포가 두드러지는 재난 영화다. ...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4-12
[유진모의 무비&철학] ‘헬보이’, 세계관·유머·액션 확장한 블러드 판타지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헬보이’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헬보이’(2004), ‘헬보이 2: 골든 아미’(2008)와는 별개로 닐 마셜 감독이 리부트 한 새 버전으로 다크호스 코믹스가 마블과 DC에 던지는 도전장이다. 원작자 마이...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4-11
[유진모의 무비&철학] ‘다시, 봄’, 인생 항로 사유의 심오한 미스터리 판타지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동명의 웹툰을 영화화한 ‘다시, 봄’(정용주)은 외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처럼 하루하루를 과거로 향해 사는 게 소재다. 이 판타지를 미스터리로 풀어나가는 수축과 이완의 솜씨가 유려하고, 얽히고설킨 플롯...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4-09
[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수원 최초의 사립학교 '아담스 기념관' [백남우 칼럼]
[미디어파인=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 아담스 기념관] 개화기 시절 아펜젤러와 스크랜턴 모자로 시작된 한국 감리교는 인천, 서울에 이어 1890년대에 수원 선교를 시작했다.수원 출신의 독립운동가 임면수 선생 등이 설립한 수원 첫 근대 사립학교인 ...
백남우 tbsTV 영상콘텐츠부장  2019-04-08
[유진모의 무비&철학] ‘미성년’과 ‘악질경찰’, 참된 어른을 묻다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미성년’(김윤석 감독)과 ‘악질경찰’(이정범 감독)은 과연 성인과 미성년자를 구분하는 기준이 뭣이냐는 질문을 던진다. 법은 매년 1월 1일부터 한국 나이로 20살에게 술과 담배를 허용하니 사회적 분위기로는 그때...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4-08
[유진모의 무비&철학] ‘궁민남편’, 아버지·남편 일탈해 자아 찾는 예능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지난달 MBC 예능 프로그램 ‘궁민남편’이 한국PD연합회가 주는 ‘이달의 PD상’을 수상했다. 해당 심사위원회는 ‘5명의 출연자가 남편의 무게를 벗어던지고 자아를 깨우는 과정에 주목했다’며, ‘다섯 남편들의 일탈을 통...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4-04
[유진모의 무비&철학] ‘미성년’, 네 주연 열연, 초보감독 작가정신 빛난 고감각 아트무비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김윤석의 감독 데뷔작 ‘미성년’은 영어 제목이 ‘Another Child’다. 나이만 먹었지 정신연령은 청소년 수준에 머물고 있는 어른 셋, 그런 어른 밑에서 일찍 철이 들어버린 청소년 둘이 주인공이다. 평범한 듯하지...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4-03
[유진모의 무비&철학] ‘로망’, 사는 게 형벌이었던 부모를 위한 찬가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로망’(이창근 감독)은 인류 공통의 관심사인 생과 사, 부부관계, 가족관계 등을 지극히 한국적인 정서로 풀어낸 휴먼 드라마다. 잔잔한 시냇물처럼 흘러가다 물살이 조금 센 강물로 증폭되더니 험한 파도 같은 감정의...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3-29
[유진모의 무비&철학] '프로디지', '엑소시스트'와 '오멘' 계보 잇는 호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프로디지’(니콜라스 매카시 감독)는 무서운 캐릭터나 잔인한 비주얼보다 분위기와 설정으로 공포를 극대화하는 요즘 호러의 문법을 따른다. ‘엑소시스트’와 ‘오멘’의 오컬트에 동양의 환생 혹은 빙의를 섞어 악마는 죽...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3-28
[성현석의 푸드 에세이]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 평양냉면 투어 ②강북권(사대문 안) [성현석 칼럼]
[미디어파인=성현석의 푸드 에세이] 미쉐린은 관례적으로 미쉐린 가이드 북 공식 출간을 며칠 앞두고 ‘빕 구르망’ 리스트를 발표한다. 1957년 프랑스에서 처음 등장한 빕 구르망은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식당을 대상으로 한다. 도시별로 ...
성현석 서경도락·장수가 대표  2019-03-28
[유진모의 무비&철학] ‘덤보’, 다름의 우아미와 자연보호의 숭고미 그린 가족 동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1941년 디즈니에 160만 달러의 수익을 안겨준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팀 버튼 감독이 실사화한 ‘덤보’는 그의 필모그래피에 분기점이 될 듯하다. 그는 악동 기질을 벗고, 유머보다는 진지함을 키웠으며, 곧 61살이 되는...
유진모 칼럼니스트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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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적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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