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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모의 무비&철학] ‘리틀 큐’, 눈부신 비주얼, 눈시울 뜨거운 플롯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특별한 반점을 갖고 태어난 골든리트리버 큐는 어린 소녀 치큐의 집에 임시로 위탁된다. 외동딸인 치큐는 큐에게 각별한 애정을 쏟고, 그렇게 성장한 큐는 안내견 훈련사 사이먼의 세심한 훈련을 거친 뒤 맹인 리(런다화)에게...
유진모  2019-11-22
[유진모의 무비&철학] ‘포드 V 페라리’, 재미, 감동, 흥분, ‘가심비’의 고속질주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포드 V 페라리’(제임스 맨골드 감독)는 카 레이싱 소재의 영화로서 재미의 지평을 확장할 것이고, ‘남자 영화’로선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다. 그만큼 152분은 금세 지나가고, 흥분과 감동의 여운은 오래간다. 캐롤(...
유진모  2019-11-21
[유진모의 무비&철학] ‘나를 찾아줘’, 유괴와 아동 학대 고발의 ‘악마를 보았다’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교사 명국(박해준)과 간호사 정연(이영애)은 외아들 윤수와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살았지만 6년 전 윤수가 실종되면서부터 삶의 균형이 깨졌다. 명국은 아들을 찾기 위해 학교를 그만두고 지도책 한 권 갖고 차에서 자며 전...
유진모  2019-11-20
[유진모의 무비&철학] ‘집 이야기’, 아날로그에 담긴 가족과 소통의 소중함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집 이야기’(박제범 감독)는 이 쓸쓸한 겨울의 도입부에서 집 혹은 안식처를 떠올리게 하는 따뜻한 영화다. 더불어 가족이란 마음의 고향을 돌아보게 만드는 가슴 울컥한 동화다. 도대체 사는 게 뭔지도 모를 만큼 바쁘거나...
유진모  2019-11-19
[2천년 역사도시 서울 진피답사] 여인의 공간, 창경궁이 품은 굴욕의 역사 [문화지평 답사기]
[미디어파인 칼럼=2천년 역사도시 서울 진피답사] 지난 11월 2일 청명한 가을날 문화지평이 주관하는 2019서울시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2천년 역사도시 서울 진피답사’ 마지막인 10회 차가 진행됐다. 이번 답사에서는 일제 시대 창경원으로 전...
문화지평  2019-11-15
[유진모의 무비&철학] ‘얼굴 없는 보스’, 행복의 길 묻는 누아르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권투 전공 체대생 상곤(천정명)은 법대생 민정(이시아)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 이듬해 건달 두목이 된 선배 창완이 찾아와 자기 조직에 들어오라고 제안하자 상곤은 자신을 친형처럼 따르는 후배 철회(진이한), 태규(이하율...
유진모  2019-11-15
[2천년 역사도시 서울 진피답사] 만초천 따라 걷다 삼개나루로 가자 [문화지평 답사기]
[미디어파인 칼럼=2천년 역사도시 서울 진피답사] 만초천(蔓草川). 무악재(길마재)에서 발원해 서대문사거리, 서울역, 서부역, 청파로, 원효로를 따라 흐르다 원효대교 밑에서 한강과 합수된다. 만초는 넝쿨이 무성한 풀을 말한다. 과거에는 천변에 풀이 덩...
문화지평  2019-11-14
[유진모의 무비&철학] ‘카센타’, 가슴 서늘한 비극적 블랙코미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순영(조은지)은 서울 유학 중 사귄 재구(박용우)와 결혼해 경남 사천에 귀향, 아버지의 땅에 카센터를 차려 산다. 국도변의 카센터는 인근의 리조트 공사 현장에 대형 트럭이 오가는 바람에 수입이 최악인 데다 환경마저 안...
유진모  2019-11-14
[2천년 역사도시 서울 진피답사] 서울의 별유천지 부암동과 백사실 계곡 산책 [문화지평 답사기]
[미디어파인 칼럼=2천년 역사도시 서울 진피답사] 가을 초입으로 들어설 무렵인 지난 9월 21일 토요일 오전 10시. 서울미술관 앞에는 부암동 일대와 백사실 계곡을 답사하기 위한 문화지평 회원들이 속속 모여들고 있었다. 서울 도처에서 부암동을 이르는 ...
문화지평  2019-11-13
[유진모의 무비&철학] ‘감쪽같은 그녀’, 끝까지 울리는 가족애 최루물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이래저래, 이모저모로 어려운 요즘 같은 때에 최소 경비로 잠시나마 시름을 잊을 수 있는 가성비와 접근성 최고 콘텐츠는 영화다. 인식론에 따라 체증이 내려갈 만큼 웃을 수 있는 코미디이거나 아니면 머리가 아플 정도로 눈...
유진모  2019-11-13
[유진모의 무비&철학] ‘프란치스코 교황’, 포교 아닌 사랑과 희망의 미장아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2013년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고령으로 인한 직무 수행의 어려움을 이유로 스스로 자리에서 내려옴으로써 콘클라베가 소집됐다. 다섯 차례의 투표 끝에 아르헨티나 출신 호르헤 마리오 베르고글리오 추기경이 3분의 2의 표...
유진모  2019-11-12
[유진모의 무비&철학] ‘좀비랜드: 더블 탭’, 아드레날린 폭발하는 이유 있는 속편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2009년 루벤 플레셔 감독은 우디 해럴슨(탤러해시), 제시 아이젠버그(콜럼버스), 엠마 스톤(위치타), 아비게일 브레스린(리틀록) 등을 주연으로 해 좀비를 소재로 한 기존 작품들을 패러디하며, 케케묵은 관념을 뒤집고...
유진모  2019-11-08
[유진모의 무비&철학] ‘캡티브 스테이트’, 차원과 스타일이 다른 심오한 외계인 SF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의 루퍼트 와이어트 감독이 연출한 ‘캡티브 스테이트’는 지금까지의 SF와는 차원도, 스타일도 매우 다르다. 미래적 SF 블록버스터는 오직 흥행에 주안점을 두고 스케일을 키우거나(‘트랜스포머’)...
유진모  2019-11-07
[유진모의 무비&철학] ‘윤희에게’, 범주화된 사랑에서 자아의 지평구조 찾기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윤희에게’(임대형 감독)는 매우 유니크한 멜로 영화다. 한국. 윤희(김희애)는 이혼한 뒤 딸 새봄(김소혜)과 함께 살아왔다. 고3 새봄은 서울로 진학할 계획이지만 남자 친구 경수(성유빈)는 계획이 없다. 윤희는 한 ...
유진모  2019-11-06
[2천년 역사도시 서울 진피답사] 연트럴파크 주변시장과 상업문화 이야기 [문화지평 답사기]
[미디어파인 칼럼=2천년 역사도시 서울 진피답사] 1970년대 이전 연남동은 한강변 저습지로 비가 많이 오면 상습적으로 물이 잠기는 침수지역이었다. 이 때문에 토지이용은 주로 농지로 제한됐고 주거는 판자촌이 산재된 형태로 이뤄져 있었다. 1966년 지...
문화지평  2019-11-06
[유진모의 무비&철학] 컴백 MC몽, ‘욕먹어도 싸다’지만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군 복무를 면제받기 위해 고의로 발치를 했다는 의혹을 받았지만 재판 결과 입영 연기만 유죄로 인정됐던 MC몽이 최근 컴백 후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과연 문제가 뭘까? MC몽은 지난 1일 군 문제 등에 대한 자신의 생...
유진모  2019-11-04
[유진모의 무비&철학] ‘엔젤 해즈 폴른’, 남자 냄새 가득한 액션의 보증수표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300’으로 액션 스타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한 제라드 버틀러의 ‘백악관 최후의 날’(2013), ‘런던 해즈 폴른’(2016)에 이은 ‘폴른’ 시리즈의 3번째 ‘엔젤 해즈 폴른’(릭 로먼 워)이 오는 13일 개봉된다....
유진모  2019-11-02
[유진모의 무비&철학] ‘닥터 슬립’, ‘샤이닝’의 충격과 공포에 반전까지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호러 영화에 한 획을 그은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걸작 ‘샤이닝’의 속편 ‘닥터 슬립’(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이 오는 7일 개봉된다. 전작이 원주민의 피와 뼈로 이룩한 백인들의 제국에 대한 비판이었다면 이번엔 존재론에 ...
유진모  2019-11-01
[유진모의 무비&철학] ‘신의 한 수: 귀수편’, 생사란 운명인가, 시공간적 운인가?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신의 한 수: 귀수편’(리건 감독)은 5년 전 356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던 ‘신의 한 수’의 스핀오프 버전이다. 전편에서 살인죄 누명을 쓰고 수감된 태석(정우성)에게 옆방의 수감자가 머리로 바둑을 두자며 노크를 ...
유진모  2019-10-30
[유진모의 무비&철학] ‘블랙 머니’, 소신이냐, 입신이냐의 장엄한 메아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수출주도의 개방경제정책 대외거래를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해 한국은행이 출자한 100억 원의 자본금으로 1967년 1월 개점한 외환은행은 한때 국내 최대의 상업은행으로 발전했지만 IMF 등의 경제난국을 거치면서 론스타펀드...
유진모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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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적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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