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대 시력교정술 스마일라식, 무엇보다 집도의의 숙련도 중요 [정의상 원장 칼럼]

정의상 원장l승인2021.03.05l수정2021.03.0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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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앤유(SNU)안과 서울신사점 정의상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떨어진 시력은 일상 생활을 함에 있어서 큰 불편함을 초래한다. 앞이 선명히 보이지 않아 안경을 끼게 되면 겨울에는 김이 서리고 운동을 할 때도 거치적거린다. 렌즈는 꾸준히 구매해야 하기 때문에 지출이 계속되며 위생 관리도 신경 써서 해야 한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대표적인 시력교정술로 알려진 렌즈삽입술,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을 통해 시력을 높이고 있다.

각막이 지나치게 얇거나 눈이 심하게 나쁜 경우에는 렌즈삽입술(ICL)을 고려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많이 하는 라식·라섹, 스마일라식은 각막에 레이저를 쏘여 굴절률을 조정하는 방식이다. 각각의 수술방법에 따라 각막을 깎는 양과 안전성, 통증과 회복 속도, 비용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의 눈 상황에 맞는 수술 방법을 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식은 각막의 표면을 얇게 벗겨낸 후 레이저로 시력 교정을 한 다음 벗겨 두었던 각막을 원래의 상태로 덮어 접합시키는 수술이다. 각막 두께가 어느정도 있어야 가능하며, 수술 후 통증이 적지만 외부 충격에 약한 편이다.

라섹은 각막 실질에 레이저를 조사하여 각막을 절삭함으로써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이다. 라식 수술에 비해 안구건조증이 적지만 수술 후 2~3일간 눈물 흘림, 이물감, 눈부심이 나타나는 경우가 흔하고 5일 정도 콘택트렌즈 착용이 필요하다.

반면 기존 라식, 라섹수술의 장점만을 결합한 3세대 시력교정술인 스마일라식은 각막 절편 생성을 위해 20mm를 절개하는 라식, 라섹과 달리 각막 표면을 절삭하거나 표면을 열지 않고 각막을 약 2mm만 절개하여 각막 실질에만 펨토초레이저를 조사한다. 각막의 손상을 현저히 줄이는 수술 방식으로 안구건조증과 같은 부작용을 최소화했으며, 회복기간이 빠르고 외부 충격에도 안전하다는 특징이 있다.

스마일라식은 각막의 두께, 밀도, 신경세포 위치 등을 파악해 최소한으로 절개하는 섬세함이 요구되는 작업이다. 때문에 무엇보다 집도의의 숙련도가 중요시되며, 최신식 첨단 장비로 수술 전 시력, 안압, 각막 내피세포, 망막 등 수술 적합도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상대적으로 부작용 및 합병증 걱정이 없고 짧은 수술시간과 빠른 일상 복귀까지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많은 사람들이 스마일라식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는 눈 부위를 수술하는 일인만큼 후기, 이벤트, 가격을 따져 안과를 선택하는 방법보다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가 상주하여 세심한 케어를 받고 수술 후 사후관리 서비스까지 받는 것을 추천한다.(에스앤유(SNU)안과 서울신사점 정의상 원장)

 

정의상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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