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처짐으로 인한 스트레스, 울쎄라 리프팅 세심한 진단이 우선 [최민희 원장 칼럼]

최민희 원장l승인2021.03.30l수정2021.03.3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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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담동 더씨엘클리닉 최민희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나이가 들면서 피부 노화는 자연스럽게 찾아온다. 피부가 처지고 늘어지면 얼굴이 점점 길어지고 커져 사람의 인상이 달라 보이기도 한다.

특히 입가 부위가 처져 생기는 불독살과 심술보는 사람을 생기 없고 심술궂어 보이게 만든다. 또 턱 밑 피부가 늘어지고 턱선이 둔탁해지면서 생기는 이중 턱은 둔한 인상을 주고, 이마와 윗눈꺼풀이 내려오면서 처진 눈과 쌍꺼풀은 눈이 작아 보이게 한다.

피부 노화 현상뿐만 아니라 피부 고민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병원을 찾는 환자는 꾸준히 늘고 있다. 피부 처짐은 일반적인 피부관리나 민간요법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우니 피부과의 도움을 받아 보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피부는 바깥쪽부터 표피층, 진피층, 피하지방층, 근막층(SMAS), 근육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울쎄라 리프팅 레이저는 강한 초음파 에너지를 이용해 피부 속에 섭씨 65~70도의 높은 온도로 열응고 존(TCP, thermal coagylation point)을 만든다. 열응고 존은 근막층을 수축하고 진피층에 콜라겐을 재생해 준다.

90일 동안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면서 피부 탄력을 개선해 주며,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특히 시술 후 곧바로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고, 시술 시간이 30분 이내로 짧다는 장점이 있다. 특별한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피부 자극이 적은 편이라 나이와 상관없이 받을 수 있는 부담스럽지 않은 시술이다.

피부는 남에게 쉽게 보이는 만큼 사람의 인상을 좌우하고 예민한 부위다. 따라서 피부 처짐이나 피부 톤, 지방 등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시술을 고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만 피부 두께를 세심하게 진단하고 얼굴형에 따라 시술 부위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경험이 많은 전문 의료진에게 꼼꼼한 상담과 시술을 받는 것이 좋으며, 무분별한 시술은 부작용 및 결과 불만족을 야기할 수 있기에 반드시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청담동 더씨엘클리닉 최민희 원장)

 

최민희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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