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착용으로 생긴 여드름, 피부과 테라클리어 레이저가 도움 [조현희 원장 칼럼]

조현희 원장l승인2021.03.31l수정2021.03.3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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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 미엘피부과 조현희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여드름 및 피부 트러블로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마스크를 오랜 시간 착용하고 있으면 마스크 내부의 온도와 습도가 높아지며 세균 번식이 쉬운 환경이 된다. 이로 인해 모공은 더 넓어지고, 여드름과 같은 피부질환은 더욱 악화될 수 있다.

이와 같이 장기화된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넓어진 모공과 악화된 여드름을 혼자서 관리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또, 여드름 염증이 너무 오래 지속되면 피부가 영구적인 손상을 입어 증상이 사라진 후에도 울퉁불퉁하고 푹 파인 흉터가 발생될 수 있어, 질환 발생 초기에 피부과에 방문해 적합한 치료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해당 질환은 발생 나이와 상관없이 재발의 위험성을 갖고 있으므로 보다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피지 분비와 여드름균을 줄여 재발을 방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치료를 제때 받지 않았거나 환부를 무리하게 손으로 짜는 경우 오히려 덧나거나 자칫 잘못하면 붉은 자국이나 흉터가 남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보다 효율적인 치료를 돕는 시술로 테라클리어를 고려할 수 있다. 이는 진공을 이용해 여드름의 원인을 제거하고 특정 파장의 빛 투과로 여드름균을 파괴하는 새로운 개념의 치료법이다.

테라클리어의 경우 진공으로 피부를 당겨 모공을 막고 있는 피지와 불순물을 제거하는데, 여드름을 압출하는 방식이 아닌 진공을 이용하기에 통증이 거의 없어 받는 이에게 부담감이 적다는 특징이 있다. 이후 빛의 조사로 인해 균이 파괴되며, 피지선과 혈관까지 열전달이 가능해 피지분비 억제와 함께 혈관의 붉음증까지 치료할 수 있다.

해당 시술은 붉음증 개선 이외에도 피지분비 감소나 색소침착 완화, 모공축소와 피부결 개선 등 여러 증상을 복합적으로 개선할 수 있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양한 연령층이 사용하기에 적합할 수 있다.

다만, 치료는 장비를 제대로 활용하여 환자의 상태에 맞게 치료할 수 있는 의료진의 노하우가 동반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따라서 치료에 대한 임상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자신의 상태에 대해 충분한 상담을 받은 이후 신중하게 시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도움이 된다.(미사 미엘피부과 조현희 원장)

조현희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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