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진단 사향효능으로 체력저하 효과적일 수 있어 [장영용 원장 칼럼]

장영용 원장l승인2021.04.08l수정2021.04.0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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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장원한의원 장영용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치매는 현대인들이 공포심을 갖고 있는 질환 중 하나다. 본 트러블은 65세 이상의 고령층에서 집중적으로 발병하는 특징이 있는데, 문제는 서구화된 식습관과 극심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발병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젊은 층에서도 이것에 노출되는 환자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따라서 기억력과 관련된 문제가 발생한다면 이것의 발생 여부를 확인해 보기 바라며, 검진 과정 중 본 트러블이 진단되었다면 즉시 대응책을 마련하고 저하된 두뇌 기능이 점차 향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본 질환의 주요 증상으로는 기억력 저하가 있는데, 특히 최근에 있었던 일들을 중심으로 기억력이 현저하게 저하되는 양상이 나타난다. 가령 어제 저녁 식단이 생각나지 않거나 중요한 약속을 잊어버리는 경우에는 이미 인지 기능이 저하되었거나 본 트러블이 진행 중일 가능성이 있다. 갑자기 우울감이 들거나 심리 상태가 불안정해질 때에도 이에 대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은데, 이는 기억력 저하 외에도 감정기복, 성격변화 등이 전조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본 질환은 조기에 발견하여 진단을 받고 치료에 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므로 의심증세가 나타난다면 지체하지 말고 즉각적으로 검진을 받아 보기 바란다.

검사 결과, 기억력에 문제가 없는 사람들은 전반적인 체내 환경을 체크해 보는 것이 좋은데, 이는 우리 몸에 피로물질과 독소, 노폐물 등이 다량으로 쌓일 때에도 몸속 환경과 신체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심신이 불안정해지는 양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불안한 마음이 지속되면 우울증, 불면증, 불안장애 등이 발생할 수 있는데, 사회생활을 활발하게 영위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병증이 나타나게 되면 경제활동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게 되고 환자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 지인과 가족들도 함께 고통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어느 날 갑자기 부정적인 감정들이 찾아오거나 컨디션이 저하되면서 두뇌 기능과 관련된 문제들이 생겨난다면 관련 기관에 방문해 전신 건강을 고루 체크해보기 바란다.

전반적인 체내 환경이 좋지 않을 때에는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흐트러진 신체 밸런스를 바로 잡음과 동시에 관련 진료에 매진하는 것이 좋은데, 이때 우리 몸 안에 쌓인 유해물질을 배출하고 신체 순환 과정이 촉진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명방을 복용하면 저하된 신체 컨디션을 조금 더 체계적으로 향상 시킬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운동을 하거나 기타 활동적인 취미를 영위하면서 심리적 압박감을 떨쳐내는 것이 좋은데, 심신안정을 도모하는 것을 넘어 전신 건강을 차츰 개선해 나가고자 한다면 공진단 처방을 고려해 보기 바란다.

밝혀진 연구에 의하면 공진단은 염증, 심혈관계 질환, 면역 질환, 중추 신경계 질환에 항산화 작용을 한다. 몸 곳곳을 생긴 손상을 회복시키고, 신경은 보호하며, 면역력과 집중력, 기억력 향상을 도모하는 데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공진단에 사향이 들어가는지 유무를 정확하게 체크해 봐야 한다는 것이다. 공진단은 개인의 사상체질에 따라 재료가 달라지며, 효과가 크게 달라진다.(경희장원한의원 장영용 원장)

장영용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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