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흡입, 정말 위험한 수술일까? [김정은 원장 칼럼]

김정은 원장l승인2021.04.28l수정2021.04.2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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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mc 신촌점 김정은 대표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한 때 의학의 도움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을 ‘쉬쉬’하는 시기가 있었다. 하지만 비만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치료 술기가 발전을 거듭하면서 지방흡입은 하나의 효율적인 다이어트 비법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여전히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시선도 적잖다. 지방흡입이나 지방추출주사는 단순히 외모를 가꾸기 위한 미용·성형수술로 여기거나, 의학적 근거가 불충분한 과잉 의료행위로 치부하기도 한다. 또한 최신 의료 정보를 확인하지 않고 과거의 들리는 소문에 의해 안전성이 떨어지는 위험한 수술이라는 편견을 가진 사람도 많다.

하지만 지방흡입은 위험한 수술이 아니다. 일부의 오해와 달리 지방흡입은 미용성형 중에서도 안전한 의료행위에 속하는데 1974년 이탈리아의 산부인과 의사 조르조 피스케르가 처음 개발한 이후 술기가 꾸준히 업그레이드되고 수많은 임상 데이터가 쌓이면서 비만 개선 효과와 안전성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 특히 최근의 특화의료기관을 찾는다면 여러 측면에서 유리한 부분이 많다.

지방흡입은 ‘케뉼라’로 불리는 가느다란 금속관을 지방층에 삽입해 지방세포를 추출, 보디 사이즈를 눈에 띄게 개선해주는 체형교정 비만치료로 미니지방흡입 대용량 지방흡입 등 다양하다. 남성 여유증(여성형유방), 겨드랑이 다한증, 림프부종, 지방종 등을 치료하는 데에도 활용된다. 팔뚝 복부 허벅지 등 고민 부위의 지방을 흡입하는 사람도 적잖다.

피부 밑 지방층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므로 큰 부작용이 없고 무엇보다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 수술 감염이나 합병증 위험이 매우 낮다.

다만 지방흡입으로 발생하는 사고는 의료행위 그 자체보다 마취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

지방흡입을 할 땐 주로 ‘수면마취’로 불리는 정맥 마취법을 사용한다. 이 마취법은 반응 시간이 짧고 회복도 빨라 위내시경, 모발이식, 미용시술 등에 널리 쓰인다.

수면마취에 사용하는 약재인 프로포폴은 약물 자체로는 안전하지만 잘못 사용할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 상주하는 마취과 전문의 없거나, 수술 전 환자의 상태를 제대로 체크하지 않았거나, 약물 주입량 조절에 실패하면 호흡곤란, 무호흡증 같은 치명적인 부작용으로 이어지게 된다.

이에 지방흡입을 하는 의료기관에서 마취 전문의의 상주 여부는 아주 중요한 포인트다.

실제로 지방흡입 사고 중 상당수가 의료기관이 혈액검사를 생략했거나, 집도의가 마취와 수술을 동시에 수행하다 환자 관리에 소홀해 발생했다.

바꿔 말하면 마취과 전문의의 관리 감독 아래 정해진 가이드라인만 준수한다면 지방흡입을 받다가 문제가 생길 일은 거의 없다.

365mc병원은 비만 특화 의료기관 최초로 ‘마취 전문의 실명제’를 운영하고 있다. 전 지점에서 지방흡입 수술 전담 마취과 전문의가 직접 마취를 시행하고, 중앙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체크한다.(365mc 신촌점 김정은 대표원장)

김정은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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