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후유증, 한의원 입원 치료가 방법이 될 수 있어 [최현민 원장 칼럼]

최현민 원장l승인2021.06.07l수정2021.06.0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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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오름한의원 최현민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화성 동탄2 신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3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주말을 맞아 차량을 몰고 교외로 드라이브를 떠났다. 기분 좋을 정도로 화창한 날씨가 이어졌기에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간 것이다. 하지만, 나들이의 들뜬 기분도 잠시, 가벼운 접촉사고가 발생해 이를 수습하느라 하루를 꼬박 다 날리고 말았다.

실제로, A씨의 사례처럼 화창한 날씨에 들떠 교외로 드라이브를 떠났다가 접촉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요즘처럼 주말에 나들이객이 몰리는 시기에는 교통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사고에 대한 위험성 역시 증가할 수 있다. 교통 정체가 생기는 구간에는 운전에 온전히 집중하기가 힘들고, 장시간 운전을 하기에 체력과 집중력이 함께 떨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들이를 떠나기 위해 차량을 몰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주위를 항상 살피고 안전하게 운전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이와 함께 사고에 대한 사후 대처법을 확인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본인이 아무리 조심한다고 하더라도 예기치 못한 상황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경미한 수준의 사고를 당했다고 하더라도 치료는 빠지지 않고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당시에는 몸 상태가 괜찮다가도 후유증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에 따라 다른 시기에 찾아올 수 있는 후유증은 가벼운 통증부터 소화불량, 어지럼증에 우울증과 같은 정신과적 질환까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다스릴 수 있는 치료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히, 증상이 나아졌다가도 금방 재발하는 것이 특징을 가지고 있어,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한의학적 관점에서는 증상의 근본적인 원인을 어혈에서 찾는다. 강한 충돌로 인해 몸속에 피가 흐르지 않고 정체되어 기혈의 순환을 막고, 여러 증상을 일으킨다고 보는 관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의원에서는 체질에 맞는 다양한 한방치료를 활용해 어혈을 제거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춘다.

그 중에서는 추나요법을 활용할 수 있는데, 이는 한의사가 환자의 신체 구조에 유효한 자극을 직접 손으로 가하는 방법으로 어혈을 제거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어긋나 있는 골격의 균형을 되찾아 체형 교정 치료에도 활용할 수 있다.

▲ 해오름한의원 내부 전경

또, 한의원 입원 치료를 받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다. 증상에 대한 즉각적인 대처와 증상이 심할 경우, 집중 치료를 통해 건강을 되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교통사고 후유증을 치료하고자 한의원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면, 입원실과 같은 시설을 갖추고 있는지, 환자에 체질과 현재 몸 상태를 면밀하게 진단해 치료를 처방하고 평일 야간진료를 실시하는 등 환자의 편의를 생각하는 곳인지를 미리 확인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명의랑네트워크 동탄점 해오름한의원 최현민 원장)

최현민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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