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톱 무좀, 피부과 초기 치료로 재발 방지할 수 있어 [노남경 원장 칼럼]

노남경 원장l승인2021.06.07l수정2021.06.0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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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담NK피부과 노남경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덥고 습한 계절인 여름이 다가오면서, 무좀과 같은 피부 질환에 대한 걱정이 늘고 있다.

무좀은 곰팡이균의 일종인 피부사상균이 각질층이나 손발톱에 감염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특히 습한 환경을 좋아하기 때문에 여름철에 더욱 생기기 쉬우며,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무좀을 방치할 경우 불쾌한 냄새와 함께 가려움증, 각질 등을 야기할 뿐만 아니라 내향성발톱, 조갑하 혈종 등 다양한 합병증으로 이어짐은 물론, 당뇨 등의 만성질환자라면 골수염, 괴사까지 초래할 수 있어 초기에 진단해 이를 치료하는 것이 좋다.

손발톱무좀의 경우, 무좀균이 두꺼운 손발톱 아래에 서식해, 바르는 약의 효과가 충분히 나타나기 어려워 먹는 약을 복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건강상의 이유로 복용에 제약을 받는 경우가 많아 꼭 피부과전문의의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때문에 최근에는 오니코레이저나 핀포인트레이저 등 다양한 레이저를 활용한 치료방식이 대두되고 있다. 이는 비교적 시술시간이 짧고,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지 않아 바쁜 현대인들이 많이 선호하는 치료방법이다.

손발톱 무좀의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관련 치료 경험이 많은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맞춤형 치료를 진행해 시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며, 땀을 잘 흡수시키는 소재의 양말 착용 등의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마곡동 청담NK피부과 노남경 원장)

노남경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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