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호섬을 가진 곳

인생 신혼여행지로 영원히 기억되는 곳 미디어파인 허승규 선임기자l승인2021.06.07l수정2021.06.0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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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파인=허승규 기자] 사람들은 시간에 따라 변하는 게 아니라, 시간이 그들이 누군지 드러내는 것입니다. 백신의 시간이 스멀스멀 우리들의 해외여행 본능이 드러나게 하면서 심지어 설레는 느낌마저 들게 합니다. 코로나가 아니더라도 도시에 살다보니 막연히 자연이 그립고, 제대로 누려본 적이 없으니 더더욱 간절해집니다. 마음에 남는 아침 햇살의 기운, 투명한 물빛과 생경한 모래의 질감, 밤하늘 별들까지 더더욱 간절해집니다.

짧아서 더 아름다운 신혼여행. 시간이 흐를수록 더 선명해지는 기억이 있는 곳. 허니문, 10년, 20년, 30년 마다 두고두고 꺼내 마주하거나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을 느리게 걸으며 추억의 정취를 듬뿍 느껴보는 곳은 다가올 시간을 버티고 도약하게 하는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그곳은 『몰디브(Maldives)』입니다.

최근 한 여행업계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죽기 전에 꼭 가보고 싶은 해변”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몰디브.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호섬을 가진 곳, 신혼부부가 가장 가고 싶어하는 허니문 휴양지, 인생 신혼여행지로 영원히 기억되는 곳. 대체 불가능한 신혼여행지 『몰디브』는 장소의 여행지가 아니라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를 시간의 신혼여행지입니다.

그저 바라만 봐도 행복해진다는 몰디브 바다.

에메랄드 물빛과 청푸른 하늘 그리고 따사로운 햇살.

하늘과 바다를 아우르며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수평선 너머의 연보라빛 저녁 노을은 “너무 예쁘다.. 행복하다”는 감격을 반복하게 합니다. (사실, 몰디브 이후로는 왠만한 바다가 바다로 느껴지지 않는 단점도 있습니다)

몰디브에서는 활동량이 적은 허니무너와 그래도 뭔가를 하는 허니무너로 나뉩니다.

활동량이 적은 허니무너들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누워 책을 보거나 영화를 보거나 노래를 듣고, 천고가 높은 객실에서 눈 앞에 펼쳐 진 라군과 오션뷰를 바라보며 스파를 즐기거나, 편하게 기대어 에메랄드빛 바다를 바라보거나, 매연과 조명으로 도심에서는 마주하지 못했던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 보는 진정한 휴양을 합니다.

활동량이 많은 허니무너들은 워터 스포츠와 익스커션을 즐기거나 샌드 뱅크 피크닉을 떠나기도 합니다. 워터 스포츠 중 스노클링·카약·패들보트는 대부분 리조트에서 무료 제공하며, 숙소 앞 바다에서 아무 때나 즐길 수 있습니다. 윈드서핑·패러세일링·워터스키·스쿠버 다이빙은 필요시 레슨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익스커션은 리조트에서 벗어나 먼 바다로 이동하여 고래상어(현존하는 어류 중 가장 큰 어종), 만타레이 가오리, 돌고래, 바다거북이, 이글레이 등을 만나게 해줍니다. 몰디브의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하며 샴페인을 즐기는 선셋 크루즈 혹은 아무도 없는 둘 만의 무인도 섬으로 떠나는 샌드 뱅크 피크닉 역시 인기가 좋은 익스커션입니다. 

허니문리조트(대표 송종석) 마케팅 팀에서 최근 2주에 걸쳐 현지 세일즈 디렉터들과 인터뷰를 진행한 결과, 몰디브는 중동과 유럽 사람들이 실질적인 주 고객층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유는 최근 1년간 한국 고객들의 몰디브 방문이 많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프로모션 요금으로 제공하는 것이 어려워진 상황이고, 그럼에도 코로나 이전부터 오랜 신뢰관계를 쌓은 허니문리조트에게 2020년8월 11일 풀 리노베이션을 완료한 마푸시바루를 비롯하여 몰디브의 대표 리조트들은 2021년 허니문리조트 신혼여행박람회 예약자에 한하여 프로모션 요금을 제공하겠다고 확답을 주었다고 합니다.

한편, 몰디브관광청도 해외 여행객 대상 특별 여행보험 출시, UNWTO 세이프 트래블 스탬프 인증을 받았으며, 몰디브 내 리조트들 역시 철저한 거리두기, 위생정책, 리조트 내 PCR 검사 도입 등 자체 코로나19 방역 프로그램을 완비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한 곳의 섬에 하나의 리조트”라는 컨셉으로 만들어진 몰디브는 사회적 거리를 자연스럽게 유지할 수 있었다고도 말했습니다.

먼저, 1991년 오픈했지만, 2019년부터 객실과 부대시설 풀 리노베이션을 통해 2020년 8월 11일 재오픈한 마푸시바루(Maafushivaru) 리조트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수도인 말레 공항에서 수상비행기로 25분 거리의 마푸시바루 리조트는 섬보다 훨씬 넓게 에메랄드빛 라군이 펼쳐져 있고 섬 전역으로 하우스 리프(House Reef)가 있어, 다채롭고 탁월한 수중환경을 스노클링을 통하여 워터빌라 객실과 해변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리조트 건너편에 작은 무인도에 위치한 라군과 그 끝에 있는 리프가 너무 건강하며,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자연의 보고인 “사우스 아리아톨”에 위치하고 있어 조금만 배를 타고 나가면 고래상어 투어도 가능하기 때문에 근거리로 이동을 하면서 가장 좋은 환경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리조트입니다.

몰디브 음식을 제공하는 신규 레스토랑 런칭 등 전면 확장 및 풀 리노베이션을 통해 고객의 다채로운 식사 경험을 제공하였고, 바다와 자연 그리고 인간의 조화로운 어울림을 위한 건축가의 섬세한 손길은 마푸시바루를 올곧이 휴식을 위한 최상의 컨디션과 서비스 공간 구성으로 만들어 고객들에게 진정한 힐링을 선물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냥 고개만 돌리면 “여기가 인도양이야”라고 알려주는 현실인지 꿈인지 모를 풍경들,

한 뭉치 구름을 온전한 형태로 볼 수 있는 곳,

시원한 바람과 푸르른 바다 자체가 전용 수영장이 되고,

오염되지 않은 신선한 적도의 공기를 맘껏 들어마시며, 밤 지새우며 이야기 나누던 적도의 낭만속에 온유하고 포근한 베딩으로 매일 꿀잠을 선물할 마푸시바루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꼭 잡으며 가장 아름다운 것들에 대해 좋다는 말을 자꾸 되뇌었고, 오래도록 선명하게 기억될 다짐들을 만들었습니다. 그런 다짐들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삶의 치열함도 생각했었습니다.

일상으로 돌아온 뒤 종종 그때를 생각했었습니다.  

기억을 꺼낼 때마다 햇빛 머금은 청량한 물결과 저녁 무렵 수평선 너머 지던 연보랏빛 전경이 머릿속을 맴돌았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던 계절과 시간이 곧 돌아옵니다.

신혼여행을 갔던 몰디브를 결혼 20주년을 기념해 다시 갈 수 있을까?

기억할께~ 몰디브!!

 

※ 지난 23년 동안 36만명의 신혼부부를 송출한 허니문리조트의 신혼여행 박람회 방문으로, 전문가 상담을 통해 몰디브 신혼여행을 보다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문의하시면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여행준비가 가능합니다.

①취향별 여행지, 지역별 이벤트 정보, 합리적인 비용의 신혼여행 준비

②경유지(싱가포르·아부다비) 즐기기

③허니문 승객에게 케이크를 제공하는 항공사 찾아보기 등

※ 몰디브와 마푸시바루

https://www.youtube.com/watch?v=3B7zt5oTuCs

https://www.tripadvisor.co.kr/Hotel_Review-g298324-d1212388-Reviews-Lti_Maafushivaru_Maldives-Southern_Ari_Atoll.html => 외국인의 후기가 굉장히 좋습니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573030&cid=59047&categoryId=59047

미디어파인 허승규 선임기자  www.instagram.com/mytrip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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