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후유증, 증상 따라 입원치료 고려해야 [조종현 원장 칼럼]

조종현 원장l승인2021.06.09l수정2021.06.0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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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마디척한의원 조종현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장왕동에 거주하고 있는 40대 직장인 여성 A씨는 몇 주 전 퇴근길에서 가벼운 접촉사고를 당하고 말았다. 처음 당해보는 사고였기에 워낙 경황이 없기도 했고, 출혈과 같은 외상이 없었고 당장 통증이 없었기에 당시에는 별다른 치료를 받지 않고, 차량 수습이나 보험 처리와 같은 부분에만 신경을 쏟았다.

그러나 당시에 치료를 받지 않아서였을까? 당시에는 문제가 없었던 몸 상태에 이상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사고를 당한지 몇 주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가벼운 통증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교통사고를 경험한 이후, A씨의 경우처럼 후유증을 경험하는 이들이 존재한다. 해당 증상은 특정한 시기를 정해놓고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경우에 따라 다른 시기에 나타날 수 있다. A씨처럼 몇 주가 지난 이후 나타날 수도 있고, 몇 달이 지난 이후에도 나타날 가능성이 존재한다.

증상은 충돌이 있었던 부위에 나타나는 가벼운 통증에서부터 구토, 어지럼증, 소화불량과 같은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증상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심지어는 우울증과 같은 정신과적 질환의 형태로 나타나기도 한다.

또, 이러한 후유증이 까다롭게 여겨지는 부분은 재발이 잦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다. 치료를 받고 증상이 나아졌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재발해 병원을 찾는 환자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때문에, 재발을 막기 위해서라도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치료법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한의학적 관점에서는 이러한 후유증 증상이 나타나는 원인을 어혈에서 찾는다. 사고 당시 몸에 받은 충격으로 인해 어혈이 생겨 기혈의 흐름을 막고 통증과 같은 증상을 일으킨다고 보는 관점인데, 때문에 한의원에서는 이러한 어혈을 제거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다양한 한방치료를 실시한다.

추나요법이나 침, 한약 등을 체질에 맞게 처방해 어혈을 제거하고 기혈의 흐름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추나요법의 경우, 통증을 다스리는 것 이외에도 어긋나있는 척추와 같은 골격의 균형을 되찾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므로 체형교정에 대한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치료법이다.

증상에 따라 입원을 고려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아무래도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긴급한 상황에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고, 집중적인 치료를 통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입원 치료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후유증을 다스리기 위해 병원을 찾고자 한다면, 방문하고자 하는 곳에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존재하는지와 더불어 입원실 시설을 갖추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마워입원실 네트워크 시흥점 빠른마디척한의원 조종현 원장)

조종현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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