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붉음증 안면홍조, 방치하면 혈관 늘어나 염증 발생 조기 치료 중요 [김장한 원장 칼럼]

김장한 원장l승인2021.06.10l수정2021.06.1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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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연케이 김장한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여름철은 높은 기온으로 인해 피부 온도가 빠르게 올라간다. 뜨거운 직사광선으로 인해 얼굴이 붉어질 수 있으나, 이와 같은 얼굴 붉어짐 증상이 오랜 시간 지속된다면 안면홍조일 가능성이 높다.

안면홍조는 시도 때도 없이 얼굴이 빨개지는 증상을 일컫는다. 인체는 자율신경 시스템에 의해 스스로 혈관 확장과 수축을 조절하는데, 다양한 원인으로 혈관의 수축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경우 안면홍조가 발생하게 된다.

이와 같은 안면홍조는 온도나 감정의 변화가 생길 때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 특히 여름에는 혈관 확장이 쉽게 되어 얼굴이 항상 붉어지고, 심하면 각질이 생기거나 따끔거리는 통증이 발생하는 등 피부가 민감해질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안면홍조 황자는 증상을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 평균 80%가 안면홍조를 겪고 있으나 이를 방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안면홍조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혈관이 늘어나고 염증이 발생해 치료가 까다로운 주사 등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다. 또 코나 얼굴 겉표면 등 얼굴의 형태까지 변할 수 있어 조기에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대표적인 안면홍조 치료법으로는 시너지 레이저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멀티 플렉스 레이저로 기존의 단파장 기술보다 더 효율적으로 주사 모세혈관병변 및 색소병변을 강력하게 치료할 수 있다.

먼저 홍반유도를 통해 레이저의 흡수도를 높인 뒤, 시너지 레이저를 이용해 안면홍조 치료가 이뤄진다. 확장된 혈관을 선택적으로 수축 혹은 제거해 붉은기를 없애고, 더미오케어, 소노스타일러를 이용해 관리하면 안면홍조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주사비(딸기코) 치료가 이뤄질 수 있지만, 재발의 위험이 높으므로 유발 원인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피부의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막고, 사우나 피하기를 비롯해 술, 담배 줄이기, 스트레스 관리를 일기 쓰듯 체크하며 줄인다면 안면홍조 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다.(압구정 리연케이 김장한 원장)

김장한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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