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기미, 잡티 관리, 지금 해도 될까? 적기에 치료해야 재발 예방 [김동하 원장 칼럼]

김동하 원장l승인2021.06.10l수정2021.06.1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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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호수피부과의원 김동하 대표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자외선은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의 최대의 적이다. 특히 여름 내내 뜨거운 자외선에 노출되면서 눈 및 볼 주변에 기미와 잡티가 더 진해지고 병변이 짙어지는 양상을 보인다.

기미의 경우 피부 깊은 진피층까지 멜라닌 세포가 자극되며 발생하게 된다. 주요 발생 원인으로는 자외선 외에도 유전적 요인, 호르몬 등에 기인해 나타날 수 있다. 최근에는 불규칙한 생활 습관, 만성 피로, 스트레스 등 불균형으로 말미암아 나타나는 사례도 빈번하다.

하지만 여름철은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가 쉽게 지치고 기미, 주근깨 등이 심해지는 만큼 지금 치료를 받아야 할지 더 두고 봐야 할지 고민이 된다.

전문가들은 병변이 악화하면 재발 가능성이 커질 수 있어 꾸준한 치료가 중요하며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쓴다면 여름철이 기미가 심해지는 여름철이 오히려 치료가 필요하신 시기라고 조언하다.

기미는 꾸준한 치료가 중요하다. 짙어진 기미를 빠르게 치료하기 위해서 강한 레이저 파장으로 무분별하게 레이저 시술을 받으면 오히려 병변이 심해질 가능성이 있다. 단순 레이저 치료 뿐 아니라 기미가 생기는 원인을 파악하여 복합적인 치료로 섬세한 계획을 통해 점진적으로 좋아지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기미의 경우 표피층, 진피층 깊은 곳까지 침투한 경우가 많으므로 과학적인 진단을 바탕으로 숙련된 의료진에게 꼼꼼한 상담을 받은 후에 진행하는 것이 좋다.

난치성 기미 질환은 먹는 약, 화장품도 도움은 되지만 가장 효과적인 것은 레이저 토닝, 실펌 엑스와 같은 장비를 이용하여 기미가 발생하는 원인을 개선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난치성 기미, 색소 질환, 안면홍조에 효과적인 고주파 니들 장비 실펌엑스(실펌X)를 통한 치료도 진행되고 있다. 총 8가지 모드로 개선하고자 하는 시술 목표에 맞춰 진행되는 장비이다. 표피표면의 자극 없이 0.3mm의 얇은 진피층에 고주파 열을 전달하여 비정상적인 혈관을 제거하여 기미, 잡티, 여드름 붉은 자국, 안면홍조, 홍반 등의 피부 문제를 치료한다.

마취가 필요 없을 정도로 통증이 적은 편으로 전반적인 피부 환경을 개선하여 목표하는 병변 개선과 함께 피부결, 모공 관리 등에도 도움이 된다.(하늘호수피부과의원 김동하 대표원장)

김동하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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