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어지는 안면홍조, 혈관질환에 적합한 레이저 치료 고려할 수 있어 [최광호 원장 칼럼]

최광호 원장l승인2021.06.28l수정2021.06.2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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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이스피부과 신사점 최광호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서서히 날씨가 더워지고 낮과 밤의 온도차가 심해지면서 안면이 붉어지는 홍조 현상이 나타나 피부과를 찾는 이들이 많다. 홍조는 특정 부분이 붉게 보여 지면서 온도가 높아지는 것이 느껴지는 증상으로 얼굴의 경우 피부 층이 얇고 모세혈관이 많이 분포해 있기 때문에 다른 부분과 달리 증상이 도드라져 보이게 된다.

보통 모세혈관이 비정상적으로 증식하여 혈류량이 일시적으로 증가하게 되면 홍조 현상이 나타난다. 문제는 이런 현상을 방치할 경우 그 범위가 넓어질 수 있고, 증상이 장기화되면 자연스럽게 해당 부분의 혈관 확장이 일상화되어 열로 인해 피부가 쉽게 건조해져 노화가 빨리 찾아올 수 있다.

심한 경우 가려움증과 따가움이 느껴질 수 있고, 구진이 생길 수 있는 주사 피부염으로 진행될 수 있다. 안면홍조 증상은 혈관 질환인 만큼 초기에 피부과를 통해 혈관에 적합한 레이저 장비를 이용한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홍조 질환 치료 레이저의 경우 기존 엑셀브이레이저 장비 보다 피부에 조사되는 에너지가 더 강하며 532nm와 1064nm 두가지 파장을 활용하는 엑셀브이플러스 레이저가 이용된다. 혈관 질환은 물론 넓고 깊은 홍조, 색소 침착 색소 질환이나 피부탄력 및 모공의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5가지 모드로 복합적 치료를 진행할 수 있어 기존보다 빠른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일정하게 저온으로 유지할 수 있는 사파이어 쿨링 시스템을 통해 통증, 화상에 대한 부담도 덜 수 있다.

엑셀브이플러스 레이저 치료는 안면홍조와 색소침착 등 피부 질환의 근원지인 진피층 깊이까지 에너지를 조사하는 원리로 멜라닌에 영양분을 주는 혈관까지 제거할 수 있다. 다만 최신 장비인만큼 피부과 전문의 숙련도가 요구되며, 시술 전 의료진과 본인의 피부상태를 꼼꼼히 진단 후 치료 계획을 세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초이스피부과 신사점 최광호 원장)

최광호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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