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인비절라인 투명교정, 체계적인 치료 계획 세워야 [이종형 원장 칼럼]

이종형 원장l승인2021.06.30l수정2021.06.3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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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행복한치과의원 이종형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사람의 치아는 위턱과 아래턱에 상하 짝을 이루어 좌우 대칭인 활 모양으로 배열된다. 하지만 치아의 크기에 비해 턱이 좁다면 바르지 못한 위치에 치아가 날 수 있다. 치열의 이상으로 인한 부정교합은 다양한 문제를 일으킨다.

부정교합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흔히 선택하는 것이 바로 치아교정이다. 치아교정은 치열을 바르게 교정하는 치과 치료를 일컫는데, 부정교합의 형태와 정도에 따라 그 기간에 있어 차이가 나지만 통상 1~2년 정도 소요된다.

다만 메탈, 세라믹 등 일반적인 교정 장치는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만큼 심미적인 부담을 안을 수밖에 없다. 이에 사춘기 청소년이나 바쁜 직장인 등 사회생활을 하느라 치아교정이 부담스럽다면 투명교정이 대안이 될 수 있다.

투명교정 치료는 교정장치나 와이어를 사용하지 않고, 투명하게 만들어진 틀을 장착해 비뚤어진 치열을 교정하는 방법이다. 개인의 치열 상태에 따라 다르게 제작된 장치를 바꿔 착용하면서 치아를 조금씩 이동시켜 가지런한 치열을 만든다.

투명교정 장치를 제작할 때는 오차 범위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중요한데, 아이테로(iTero) 구강스캐너를 이용한 인비절라인은 이와 같은 오류를 줄일 수 있다. 아이테로 구강스캐너는 환자의 구강을 스캔한 뒤 시뮬레이션을 통해 치아의 움직임을 미리 계산, 교정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또 3차원 영상으로 곧바로 확인할 수 있어 빠른 이해를 돕는 것이 가능하다.

이뿐만 아니라 심미성이 높아 눈에 잘 띄지 않고, 이물감 및 연조직 자극이 적어 일반교정보다 통증이 적다. 이 덕분에 발음하는 데도 지장이 적으며, 응급 내원이 필요하지 않고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만약 치아교정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구강스캐너와 같은 디지털 장비를 활용, 치료 전 구강 상태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고 개인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우는 곳인지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음성 모두가행복한치과의원 이종형 원장)

이종형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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