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근한 근골격계 통증, 어떤 치료로 접근해야 할까? [오경석 원장 칼럼]

오경석 원장l승인2021.11.12l수정2021.11.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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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경석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기온이 갑작스럽게 떨어지며, 초겨울과도 같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직 덥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는데, 급격하게 변화한 기온으로 인해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이 직지 않다.

추운 날씨에는 기온이 따뜻한 시기보다 건강을 지키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단순히 감기와 같은 질환에 노출되기도 쉬운 편이고, 조금만 무리해도 기운이 빠져 활동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러한 문제 이외에도 기온이 떨어지며, 근골격계 통증이 나타나 당사자를 괴롭게 만들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추운 날씨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가 쉽다. 면역 체계가 약화되면 허리, 어깨, 목과 같은 부위에 근골격계 통증을 느끼기가 쉬워 이러한 부분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 또, 추운 날씨로 인해 움츠러들고 허리를 구부정하게 있는 습관은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이 될 수 있어 평소 자신이 이러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습관을 가지고 있지는 않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청담역에 거주하고 있는 30대 남성 A씨도 최근 갑작스러운 허리 통증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평소에는 어느 정도 뻐근한 느낌만을 가지고 있었으나 최근 들어 급격하게 통증이 나타났고, 휴식을 취해봐도 나아지지 않고 2주 이상 증상이 지속되어 결국 병원을 찾게 됐다.

실제로 근골격계 통증은 겨울철 기승을 부리기도 하지만, 그만큼 흔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증상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적다. 하지만 허리, 어깨, 목과 같은 부위에 나타나는 통증은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심화될 수 있으며, 디스크나 척추관 협착증과 같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통증을 해결하는 치료법으로는 한의원에서 실시하는 추나요법을 꼽을 수 있다. 추나요법은 한의사가 직접 수기로 진행하는 방법으로 직접 뼈, 근육, 인대에 유효한 자극을 가해 통증을 다스리고 어긋난 골격의 균형을 바로잡는 치료법이다. 어혈을 제거하고 신체의 어긋난 균형을 바로잡기 때문에, 교통사고 후유증을 치료하는 부분이나 성장기 청소년의 체형불균형을 해결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추나요법의 경우, 직접 시전하는 사람에 따라 효과가 판이하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찾아 철저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다.(삼성동 모드니한의원 오경석 원장)

오경석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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