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민주화운동 정신 잇는 행사 지원한다

미디어파인 뉴스팀l승인2022.04.07l수정2022.04.0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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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지원한 2020년 6월민주항쟁 기념 사진전시회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가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잇는 다양한 행사와 사업을 지원하는 ‘민주화운동 정신계승 협력사업’의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민주화운동 정신계승 협력사업’이란 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민주주의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공익적 행사를 지원하는 공모 사업으로, 지원 분야는 △민주화운동 기념계승사업 △추모사업 △민주주의 국내협력사업 △민주주의 국제협력사업으로 나뉜다.

민주화운동 기념계승사업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 및 프로그램 등이 속하며, 추모사업은 민주주의를 위해 생전에 헌신하거나 민주화 과정에서 희생된 인사에 대한 추도식이나 기념 프로그램을 일컫는다.

민주주의 국내협력사업은 우리 사회 민주주의를 주제로 하는 시민 참여 사업이나 행사,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하며, 민주주의 국제협력사업은 국제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하는 행사 등으로 국내에서 열리는 행사도 포함한다.

이번 공모는 전국의 단체나 법인, 기관 등이 모집 대상이며, 심사를 거쳐 선정되면 사업당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전체 지원금 규모는 2억6900만원이다.

같은 단체나 법인에서 다양한 내용의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면 분야별로 중복 지원할 수 있으며, 단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은 제외된다. 또한 정부나 지자체, 타 공공기관 등이 지원하는 사업과는 중복해 신청할 수 없다.

민주화운동 기념계승사업은 4월 19일(화)까지, 나머지 분야(추모사업, 국내협력사업, 국제협력사업)는 4월 12일(화)까지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분야별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지선 이사장은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소중한 민주주의를 이뤄낸 우리 역사를 잊지 않고, 그 정신을 전국 곳곳 우리 일상에서 이어나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개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된 행정안전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옛 남영동 대공분실을 ‘민주인권기념관’으로 조성하고 있다.

언론연락처: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기획홍보실 김규리 031-361-9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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