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증상, 더 악화되기 전 치료해야 [서만선 원장 칼럼]

서만선 원장l승인2022.04.16l수정2022.04.1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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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만선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우울증은 현대인이라면 누구든지 한 번쯤은 가볍게, 혹은 무겁게 겪어본 적이 있는 증상으로 현재도 우울증이 지속되어 고민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우울증은 의욕저하, 우울감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증상으로, 빠르게 개선하지 않으면 회복하기 어려울 수 있다.

다만 많은 이들이 본인에게 우울증이 찾아온 것을 모르는 편이며, 심각하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병원을 찾아 심리상담, 약물 등으로 치료해야 하는 증상이므로 증상을 꼼꼼히 파악한 후 개선해야 한다.

우울증은 일시적일 수도 있고 만성화될 수도 있다. 본인의 상태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면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커져도 그 원인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점점 증상이 심각해져 불면증, 공황장애 등이 발생하게 되기도 한다.

또한 여러 요인이 겹치면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될 수 있으므로 병원에서 정확한 상태를 알아본 후 꼼꼼히 치료해야 한다. 우선 현재 생활 환경과 대인관계, 수면의 질 등을 체크하고 증상의 원인을 파악한 후 개별 맞춤 치료를 진행하는 게 좋다.

상황에 따라 체질에 맞는 식단을 구성하고 정서적인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한방에서는 주의 집중력이 저하되고 의욕을 상실한 원인을 파악한 후 개별적으로 맞춤 치료를 진행한다.

갱년기 등의 신체적 변화로 우울증이 심해지거나 불면증 등의 증상이 악화되어 일상생활이 어려운 경우 건강을 회복하고 안정감을 찾을 수 있도록 치료한다. 이 외에도 생활관리를 통해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기도 한다.

우울증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질환이나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고 치료하는 등 각자 필요한 관리를 통해 방치하지 말고 빠르게 대응해야 한다.(휴한의원 수원점 서만선 원장)

서만선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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