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골격계 질환, 추나요법 통한 자세교정 도움 될까? [정가을 원장 칼럼]

정가을 원장l승인2022.04.26l수정2022.04.2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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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가을 대표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광진구에 거주하고 있는 30대 남성 김 모씨는 허리와 어깨 등의 부위에 통증이 생겨 걱정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학창시절이나 20대 때도 어느 정도의 통증은 있었지만 최근 들어서 유독 통증이 심해졌고, 증상이 심해질 경우에는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해 만성피로에 시달릴 정도로 생활에 영향을 끼치고 있기 때문이다.

김 씨의 문제는 잘못된 자세에서 찾을 수 있다. 사무직에 종사하고 있기 때문에, 항상 앉아서 일을 하는 김 씨는 남들이 한 눈에 보기에도 구부정하고 잘못된 자세를 가지고 있다. 허리를 꼿꼿하게 펴고 바른 자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겠지만, 구부정한 자세를 오랜 시간 유지하고 이를 제대로 교정해주지 않는다면 통증에 시달릴 가능성이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

구부정한 자세는 목, 어깨, 허리 등 다양한 부위에 부담을 주고 통증을 일으키게 된다. 단순하게 아픈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세 교정 없이 이러한 증상을 방치할 경우에는 디스크나 척추관 협착증과 같은 근골격계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주의하고 교정할 필요가 있다.

잘못된 자세로 오랜 시간을 보내면 한의학적 관점에서는 어혈이 쌓인다고 본다. 어혈이란 흐르지 않고 죽은 피로 사람의 몸에 머물면서 통증, 어지럼증 등 다양한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으로 꼽힌다. 이러한 어혈을 제대로 치료해주지 않으면 몸이 취약한 상태가 되어 부상을 쉽게 입고, 질환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어혈을 치료하는 방법으로는 추나요법을 꼽을 수 있다, 수기로 진행되는 해당 치료는 한의사가 직접 유효한 자극을 환자에게 가해 어혈을 제거하고 잘못된 신체의 균형을 바로잡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치료 특성상 체형 교정 이외에도 어혈을 제거해 교통사고 후유증과 같은 증상을 치료하는 부분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한약, 추나요법 등의 한방치료를 받고자 한다면 고려할 부분이 있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고 이에 맞는 치료가 다를 수 있고, 치료 시 과정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알맞은 과정과 적절한 계획이 필요할 수 있다. 한약 처방을 받을 경우에는 안전한 한약재를 원내탕전하는 곳을 찾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추나 치료시 에는 감압기나 추나베드 등 다양한 시설을 통해 치료를 받는 것이 결과의 정확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근골격계 통증의 경우, 증상이 심해지면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힘이 들기 때문에, 치료 시기에 관계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따라서 방문하고자 하는 곳이 자신에게 알맞은 치료 계획을 세워주는지, 주말이나 평일 야간에도 진료가 가능해 자신의 증상을 시기에 관계없이 다스릴 수 있을지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군자 가다정한의원 정가을 대표원장)

정가을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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