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대, 코끝 등 코 성형, 개인의 특성에 맞는 계획과 수술 방법 필요해 [국동비 원장 칼럼]

국동비 원장l승인2022.06.15l수정2022.06.1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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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동비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코는 사람의 인상을 형성하고 완성해주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위다. 일반적으로 얼굴 생김새하면, 눈을 많이 떠올리고 코를 간과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오산이다.

비슷한 눈 모양과 얼굴형을 가진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코의 높이와 모양에 따라 인상이 크게 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외모에 관심을 가지고 인상을 개선하고자 하는 이들 중에서는 코 성형을 계획하는 이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코 성형은 종류도 다양하며, 환자의 전체적인 코 상태와 개선을 희망하는 부위에 따라 기능적인 부분과 심미적인 개선을 함께 고려해 적합한 수술법을 통해 안정적인 수술결과를 도출해 내는 것이 중요한데, 사람은 누구나 생김새가 다르듯 콧볼이나 코끝과 같은 코 모양, 미간의 높이, 콧대 등의 요소가 다르기 때문이다.

또한 성형이라고 해서 보형물을 꼭 넣는 것은 아니다. 실리콘 보형물 삽입을 통한 수술에 부담이 있는 경우 보형물 없이 코끝만 올리는 성형도 존재하는데, 콧대 높이를 별로 올리지 않은 이들이나 콧대의 높낮이에 관계없이 미간과 콧대의 높이가 비슷한 경우에는 이러한 수술을 활용할 수 있다. 콧대와 미간의 높이에 차이가 없는 경우에는 오히려 보형물을 넣게 되면 더 어색한 모양이 될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보형물 없이 코끝만 올리는 성형법을 활용할 수 있다. 이는 코끝 하부만 올리는 성형인 비중격 연골 연장술이다. 비중격 일부를 채취해서 앞에 붙여 연장하는 보형물 없이 진행하는 수술로, 코끝을 높여 보다 세련된 인상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만약 연골 자체가 너무 약하거나 휘어져 있는 비중격만곡증과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는 이들의 경우에는 지지대를 덧붙여 주는 방법으로 해서 휘어있는 부분을 지지해줘서 해당 연장술을 진행할 수 있다.

이러한 무보형물 수술의 문제점으로는 코끝 위주로 올리다보면 중하부가 꺼져 보일 수 있다는 점이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에는 생체조직이나 기증된 조직 등을 통해서 중하부를 올려서 보다 이상적인 모양을 만드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수술은 천편일률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듯 자신의 외모와 수술 경과에 따라 대처 방법이 달라질 수 있다.

또한 간편하게 많이 활용하는 쁘띠성형 시술 중 대표적인 코 필러는 경우에 따라 효과나 부위가 높아지는 부분이 달라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콧대 높이가 미간 높이보다 너무 낮은 경우에는 필러를 통해 전체적으로 콧대를 만들어 줄 수 있으며, 매부리코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매부리의 주위를 필러로 채워줘 자연스러운 모양을 만드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쑬 시 주의해야 할 부분은 필러를 너무 과량을 넣는다거나 하면 미간과 콧대의 높이가 같아져 어색한 모양이 되거나 가로로 퍼져서 넓은 코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유의해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렇듯, 코 성형은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며, 자신에게 알맞은 방법은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외모의 개선을 위해 성형을 계획하고 있다면 전문의와 함께 정확하게 진단을 받고 이에 맞는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디비(DB) 성형외과 국동비 원장)

국동비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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