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성형, 개인의 특징과 얼굴과 조화를 고려해야 [조경구 원장 칼럼]

조경구 원장l승인2022.06.17l수정2022.06.1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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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구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눈매는 사람의 인상을 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눈의 크기와 쌍커풀의 유무, 눈의 가로 길이, 세로 길이, 미간의 넓이 등에 조금만 변화를 주어도 이미지에 큰 변화를 줄 수 있다.

때문에 자신의 눈매에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이들의 경우 눈성형을 통해 눈매의 단점에 대한 개선을 꾀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또 눈의 기능적인 문제가 생겨 의술의 도움을 받아 개선하면서 심미적인 보완을 원하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눈성형은 보편적인 기준만으로 진행하기 매우 어려운 수술 중 하나다. 대부분 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수술인만큼 자신의 눈에 알맞은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개인이 가지고 있었던 기존의 눈 모양, 얼굴과의 전체적인 조화, 눈의 특징을 비로소하여 다양한 변수를 고려한 맞춤형 진단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한국인들의 경우 눈과 눈 사이의 거리는 34~35mm이다. 만일 본인의 눈 간격이 해당 치수 이상이라면 미간이 다소 넓게 느껴질 수 있고, 반대로 치수 이하라면 좁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이야기다. 때문에 눈과 눈 사이의 거리에 기반하여 앞트임 혹은 뒤트임과 같은 시술을 선택할 수 있다.

만일 눈 두덩이가 너무 두껍다면 실제 본인의 눈 크기에 비해 눈이 다소 작게 느껴지거나 답답해 보이는 인상을 만들 수 있다. 이런 경우 눈 두덩이의 지방을 제거하거나 여기에 쌍커풀 수술을 더하여 비교적 자연스럽고 시원한 눈매로 교정할 수 있다.

이렇듯 자신이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눈의 모양이나 특징 등을 고려하고 눈의 기능적인 면을 유지 및 보완하면서 미적 기준을 충족하는 일은 쉽지 않다.

때문에 눈성형을 고려할 떄에는 눈의 구조나 형태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얼굴과의 전체적인 조화를 고려한 디자인 등이 가능하도록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 현명하다.(새한성형외과의원 조경구 원장)

조경구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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