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외충격파로 근골격계 만성 통증 개선 도움 [박상준 원장 칼럼]

박상준 대표원장l승인2022.06.24l수정2022.06.2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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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준 대표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앉아서 보내는 현대인들 중 척추, 관절 등의 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디지털기기를 손에서 놓지 않는 생활습관에 허리, 목 디스크나 관절통증을 호소하는 20~30대의 젊은 층이 증가하고 있다. 더불어 잘못된 자세뿐만 아니라 갑작스러운 활동이나 격렬한 운동도 근골격계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

근골격계 질환은 신경과 힘줄(건), 근육 또는 이들이 구성하거나 지지하는 구조에 이상이 생긴 질환을 뜻한다. 어깨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한 회전근개파열, 발바닥 통증을 유발하는 족저근막염, 관절 연골 마모로 인한 무릎 퇴행성관절염, 테니스엘보 등이 근골격계 질환에 해당한다.

가벼운 통증이나 근육통은 충분한 수면 및 휴식으로 개선이 가능하다. 하지만 바쁜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은 충분한 수면과 휴식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정형외과나 병원을 찾을 시간적 여유도 부족하다.

근골격계 통증의 경우 증상 초기에 개선한다면 비수술 치료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방법에는 도수치료와 체외충격파치료가 있다. 체외충격파 치료는 통증부위 고에너지 충격파를 쏴 염증 물질 및 석회질을 분해하는 원리로, 병변 부위의 신생혈관 생성유도, 혈류 공급을 증가해 조직을 재생시킨다.

몸 밖에서 높은 에너지의 음파를 손상 부위에 조사해 분해와 재생을 유도하는 치료로 오십견이나 석회화 건염, 근막통증 증후군 등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별다른 회복 기간이 필요하지 않고 비침습적 치료이기 때문에 감염 등에 대한 우려도 덜 수 있다. 허나 무분별한 시술은 부작용 및 결과 불만족을 야기할 수 있기에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당산 박상준의원 박상준 대표원장)

박상준 대표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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