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서 나타나는 통증 적절한 치료 시기 잡아야 [허준 원장 칼럼]

허준 원장l승인2022.07.22l수정2022.07.2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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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준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은평구에 거주하고 있는 30대 남성 김 모씨는 최근 들어서 허리에 뻐근한 통증을 느끼고 있어 고민이다. 길을 걷거나 뛰는 등의 동작을 취하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는 등 여러 동작을 취할 때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허리는 척추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몸의 면역력을 관리하고 대부분의 동작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부위라고 할 수 있다. 허리에 있는 척추는 몸의 대들보라고도 불리는데, 몸의 중심과 균형을 잡는 뿌리와 같은 부위기 때문이다.

이러한 척추가 꼿꼿한 자세를 취하지 못하고 굽어 있거나 잘못된 자세가 굳어지게 되면 변형이 오고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다. 척추는 각각의 뼈가 일정한 공간을 두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공간에 변형이 생긴다면 척추관협착증이나 디스크와 같은 질환에 걸려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따라서 허리 쪽에 통증이 일어났다면 시간을 지체하지 말고 제대로 된 진단을 받고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통증이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방치한다면 증상이 더욱 심해지고, 수술이 필요한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존재한다.

이를 위해서 신체 균형을 바로잡을 수 있는 치료를 통해 다스리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한방치료인 추나요법은 한의사가 손으로 직접 환자의 신체에 유효한 자극을 가하는 한방 수기요법으로 어긋나 있는 골격의 균형을 되찾고 근육과 뼈에 생긴 통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이다. 마취나 약물에 노출되지 않는 비수술 보존적 치료요법으로 성장기의 유아나 청소년, 노인들에 이르기까지 치료가 가능하다.

환자가 보조 테이블에 누우면 통증이 유발되는 주변부의 긴장을 풀어주고 골격을 바로 잡아 기혈의 순환을 돕는다. 어혈을 제거하는 효과는 교통사고 후유증을 치료하는 부분에도 도움이 될 수 있어, 체형 교정을 포함한 다양한 부분에 활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관절이 너무 약한 환자나 평소 건강 상태에 따라 치료가 불가능한 상태도 있을 수 있으므로 치료에 앞서서 환자에게 치료가 알맞은지 등을 확인하고 이를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불광 경희허준한의원 허준 원장)

허준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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