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시달리는 현대인, 면역 강화로 개선 도움 [신종훈 원장 칼럼]

신종훈 원장l승인2022.08.05l수정2022.08.0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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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훈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라 일상생활 속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이 늘고 있다. 야외 활동 감소, 대인 관계 축소, 구직 활동의 어려움 등으로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다. 문제는 이로 인해 면역저하 현상이 나타나 건강 악화를 경험하는 사례마저 늘고 있다는 점이다.

질병관리청이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활용해 발표한 코로나19 유행 전후(2019~2021년) 주요 건강행태에 따르면 우울감 경험 인구 비율이 지난 2019년 5.5%에서 2020년 5.7%로 소폭 증가했다가 지난해 6.7%까지 상승했다. 스트레스 인지율은 지난 2019년 25.2%에서 지난해 26.2%로 늘었다.

만성 스트레스는 아드레날린, 코르티솔 등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를 유발하는 요인이다. 이로 인해 혈관을 수축시켜 혈액순환 불균형을 초래하고 나아가 면역 시스템의 기능 저하를 유발한다. 또한 면역 조절에 장애를 일으키거나 면역 억제를 유발하여 질병 감염 위험을 높이고 회복력을 저하시킨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체력 저하, 피로감을 쉽게 느낄 뿐 아니라 세균 및 바이러스 등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스트레스 점수가 높으면 병원체와 싸우는 백혈구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어진다. 게다가 노쇠한 백혈구 비중이 높아지고 병원체에 대항하는 T세포 비중이 낮아진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스트레스 관리와 면역력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영위하는 것이 중요하다.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을 실천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필요 시 전문의와 상담하여 면역강화에 도움이 되는 보조 치료제를 고려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면역 강화 주사로 알려진 싸이모신 알파1의 경우 면역력 향상을 위해 암 환자의 생존율 및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치료 중 하나다. 이와 함께 면역기능이 저하된 고령환자, 기저질환자 등을 위한 면역 증강을 위해 사용이 되기도 한다.

이는 체내 흉선에 존재하는 면역 조절 물질로 면역계 세포들을 활성화하여 면역 기능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개개인의 생활 습관 변화로 숙면과 고른 영양 섭취를 습관화하며 과로, 과음, 흡연을 절제하고 정기적인 운동을 실천하는 것이 핵심인데 여기에 단백질, 비타민, 철분 및 아연 등의 미네랄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클린업피부과 영등포점 신종훈 원장)

신종훈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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