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를 모으면 사랑입니다 [박애란 칼럼]

박애란 원장l승인2016.06.29l수정2016.06.2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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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파인=박애란의 뷰티이혈테라피] 한번이라도 자신의 귀를 본적이 있습니까?

요즘은 스마트폰이 있어서 자신의 귀를 찍어서 볼 수 있다. 귀가 우리 몸의 상태를 나타내 준다고 하는데 신경 써서 한 번씩 찍어 보는 것이 필요하다.

귀 사진을 모아서 우측 귀와 좌측 귀를 나란히 배열해 보자. 하트 모양이 나온다. 귀를 모아서 보면 하트- 즉 사랑이 보이고, 귀를 기울여서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면 사랑이 싹트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귀는 우리 몸의 상태를 나타내 주는데 그 중 하나의 신호가 모양이다.
건강하고 예쁜 사람은 귀 모양도 탱글탱글하고 윤기가 흐르며 모아서 보면 하트가 보인다. 귀의 변형은 외부의 힘이 가해져서 생길 수도 있지만 몸안의 이상으로 생길 수도 있는 것이다. 따라서 귀의 특정 부위가 찌그러졌거나 얇게 펴져있거나 딱딱하게 굳어 있는 등의 반응은 그 부위에 해당하는 인체반사구가 병들고 약해졌다는 뜻이라고 보면 된다.

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에너지볼을 붙여서 상태를 개선시키는 것인데 아직 이혈테라피를 모르는 분이라면 자주 만져서 눌러주고 마사지 해주는 방법이 있다. 굳어져 있는 부분은 부드럽게 마사지해서 풀어주고 찌그러진 부분은 펴주고, 얇은 부위는 혈액순환을 좋게 해서 두툼하게 만들어 주면 더불어 내 몸의 컨디션도 쾌적해질 것이다.

이 귀의 주인공은 플룻을 전공으로 하는 학생이다. 늘 한쪽으로 고개를 기울여서 연주를 하다보니 귀의 팔(상지)에 해당하는 부분의 귓바퀴가 눌려 있는 모양을 하고 있다. 전문적인 직업이 많은 현대인들은 흔히 직업으로 인한 병적인 문제들이 많은데 그것도 귀를 보면 나타난다. 에너지볼을 붙이고, 전신의 발란스를 맞춰 줄 수 있는 스트레칭이나 운동을 하는 습관이 반드시 필요하다.

하나 더, 귀와 밀접한 관련성을 가지고 있는 신장에 대해 알아보자.
동양의학에 따라 신장은 귀와 밀접한 관련성을 가지고 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우리 몸은 하루에 약 2리터의 물을 마시고 7~8회의 소변을 배출시켜야 하는데 물을 너무 조금 마시거나 화장실을 너무 오래 참았다가 가는 사람들은 귀의 신장에 해당하는 부분이 검은색을 띄거나 눌려있게 된다.  내 몸 안에 독소를 축척하고 있다는 스스로의 외침이다. 적당량 물을 마셔주고 배출시키고 싶은데 생각처럼 몸이 말을 잘 안 듣는다면 귀의 신장에 해당하는 부위에 에너지볼을 붙여보자. 내 몸이 알아서 항상성을 찾아갈 것이다.

▲ 박애란 ‘미뷰’ 에스테틱 원장

[박애란 원장]
MBC 아카데미, 원미코리아 초청강사
㈜ 황후연 자문위원
서울종합예술대학, 삼육 보건대학교, 건국 대학교 초청강사
현) 미뷰’ 에스테틱 원장, 세계뷰티이어문화교류협회 회장

저서 : 박애란의 뷰티이혈테라피

박애란 원장  미디어파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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