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가 부르는 “제주도의 푸른밤”을 들으니 무더운 날씨에 기분이 살랑살랑~
-'클라라' 만의 스타일로 부른 “제주도의 푸른밤“을 들으니 제주도로 떠나고 싶네요~

▲ 여성4인조 팝페라그룹 클라라

[미디어파인=지성룡 기자] 국내 유일한 여성4인조 팝페라그룹 클라라가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바람과 같은 노래, “제주도의 푸른밤”을 팝페라스타일로 불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연일 폭염주의보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이 청량한 노래를 들으며 더위를 식히고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데는 부족함이 없다. 대구는 연일 36도까지 올라가는 무더운 여름이 이어지고 있다.

아름다운 네 여인의 목소리는 음색이 청량하며 시원시원한 하모니가 돋보인다. 커버영상으로 포스팅 된지 이틀만에 유투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댓글과 공유로 많은 이들이 공감하며 클라라의 커버영상에 대해 많은 호응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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