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보관하는 방법 [안용갑 칼럼]

안용갑 힐링포스트 대표l승인2016.10.07l수정2016.10.07 15:3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미디어파인=안용갑의 와인이야기] 와인은 살아 숨 쉬고 있기 때문에 맛이 서서히 변하다가 정점에 이르고 결국에는 수명을 다하게 된다. 이 기간은 와인의 종류와 타입에 따라 다르며, 알코올 도수가 높고 산도가 강하고, 타닌이 많은 와인일수록 오래 보관 할 수 있다.

같은 타입의 와인이라면 보관 상태에 따라 수명이 달라질 수 있다. 대부분의 와인은 제조 된지 1~3년 내에 소비되지만, 고급와인들은 대체로 10~20년까지도 보관이 가능할 수 있다. 숙성된 맛을 즐기려면 적절한 보관 환경에 맞는 장소와 방법으로 보관해야 한다.

와인 병은 눕혀서 보관한다. 세워서 오래두면 코르크마개가 건조해져서 와인 맛이 변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눕혀서 보관하면 와인이 코르크 마개로 스며들어 코르크가 팽창하므로, 와인 보관에 이상적이다.

햇빛과 진동이 없는 곳이 좋다. 만일 오랜 시간 빛에 노출된다면 와인은 빠르게 산화가 일어나며, 색깔과 맛이 변질 될 수 있다.

이상적인 온도는 10도에서 15도 사이다. 물론 온도가 좀 다르다고 해서 와인이 상하는 건 아니지만, 온도가 너무 올라가면 산화가 가속화되며, 마개가 병목위로 볼록하게 올라갈 수 있다.

습도는 75%일 때가 가장 좋다. 이 정도일 때 코르크 마개가 가장 단단하게 와인을 막아 준다. 너무 건조하면 코르크 마개가 건조해져서 부스러질 수도 있고, 필요 이상의 공기가 와인에 들어가면 급속히 산화될 수 있다.

▲ 안용갑 힐링포스트 대표

안용갑 힐링포스트 대표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미학적 포토갤러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23길 47, 6층 601-609호 (당주동, 미도파광화문빌딩)  |  대표전화 : 070-8286-8802   |  팩스 : 02-6383-0311 ㅣ 발행일자 : 2015년 1월 1일
등록번호 : 서울 아03542  |  등록일자 : 2015년 1월 20일 ㅣ제호 : 미디어파인 ㅣ 발행인 : 문수호  |  대표이사 : 이창석   |  편집국장 : 김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창석
Copyright © 2022 미디어파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