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파인=양동균 대기자] 지난 4월 5일 강북구 제2선거구 이상훈 서울시의원예비후보 사무소 개소식이 개최되었다. 이상훈 예비후보는 500여명(연인원)의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인답지않은 정치인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서울시의회 예비후보로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이상훈은 지역주민들에게 강북구와 서울시를 이어주는 징검다리로써의 역할을 강조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상훈 예비후보는 현재 서울특별시 정책자문특별보좌관으로 활동하고 있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도시재생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선거구인 수유1동, 인수동, 우이동의 도시재생활동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가다.

또한 강북구에서 20여년동안 공동육아 어린이집 운영, 삼각산재미난학교 교장, 청소년수련관 난나운영위원등의 활동을 통해 강북통으로 다져진 신인답지 않은 면모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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