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파인=뉴스팀] 문화 계승 발전과 남북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는“1200 경기 국악인 일동”은 6월 7일, 지지선언문 채택을 통해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선 이재명 후보를 공식 지지 선언했다.

1200 경기 국악인 일동은지지 선언문을 통해서“촛불이 처음 들어졌을 때 용감하게 최전선에서 울분에 찬 민초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주고 그 촛불이 횃불이 되고 거대한 들불이 되게 이끈 정치인 한 사람이 이재명 후보”이라며 지지 선언에 나선 배경을 밝혔다.

1200 경기 국악인은“6.13 지방선거에서 수구냉전세력의 16년간 경기도 지방정부 집권을 끝내고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평화와 번영을 이끌 새로운 경기도지사를 선출하여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 하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를 지지하고 당선시켜 남북평화와 번영의 대세를 확산해 나가는데 일조”한다고 덧붙였다.

이날지지 선언을 통해서“1200 경기 국악인 일동”은“이재명 후보를 경기도 지사로 당선시켜 전통문화, 특히 국악 분야에서도 전통계승과 발전에 있어 전국에서 제일가는 역할을 담당하겠다.”는 결의도 다졌다.

끝으로 1200 경기 국악인 일동은“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새로운 경기도, 새로운 대한민국, 새로운 남북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열어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