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세대 임플란트, 건강하게 오랫동안 사용하려면 [박기은 원장 칼럼]

송도퍼스트치과 박기은 원장l승인2018.12.04l수정2018.12.0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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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파인=박기은 원장 칼럼] 흔히 임플란트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노년층이 받는 치과 수술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하지만 최근 20~30대의 젊은 층에서 영구치를 뽑기 위해 치과를 찾는 환자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2030 젊은 층의 영구치 발치 환자의 원인은 대부분 외부 충격에 의한 치아파손, 심한 충치나 잇몸병으로 인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자연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는 방법이 가장 좋지만, 발치를 하게 되는 경우에는 임플란트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젊은 나이에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경우에는 무엇보다 좋은 픽스쳐(인공치근) 재료를 사용하여 오랫동안 건강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픽스쳐는 잇몸과 잇몸뼈에 직접 닿는 재료로, 치조골과 유착력이 좋고 튼튼한 재료를 사용하면 회복기간이 줄 뿐만 아니라, 긴 수명을 유지할 수 있다.

송도퍼스트치과는 이 점을 고려해 국내 1위 브랜드인 오스템 임플란트와 64년 역사의 세계 판매 1위 스트라우만 임플란트를 사용하고 있다. 특히 스트라우만의 대표 제품인 ‘SLActive(에스엘액티브)는 시술 부위의 뼈와 임플란트의 빠른 융합을 촉진하는 친수성이 높은 임플란트로 회복 기간이 짧다. 이에 장기간 시술이 버거운 당뇨나 고혈압 등의 전신질환 환자들이나 시간적 부담 때문에 망설이는 분들에게 효과적이다. 또 스트라우만의 ‘Roxolid(록솔리드)’ 재질 임플란트는 일반 티타늄 임플란트보다 약 두 배정도 강해, 작은 직경의 임플란트 식립이 가능하여 뼈이식이 없거나 최소화할 수 있다.

픽스쳐만큼 중요한 것이 치아역할을 하는 보철물이다. 임플란트 보철은 환자마다 모양과 크기,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맞춤형 지대주로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본원에서는 심미성과 생체친화성 면에서 자연치아와 유사한 지르코니아 보철물을 주로 사용하는데, 디지털 CAD/CAM 시스템을 갖춘 자체기공실을 운영하여 제작하고 있다. 이를 통해 비용절감은 물론 내원횟수를 줄이고 치료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

비교적 젊은 나이에 임플란트 식립을 한 경우, 혹시라도 생길 수 있는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후관리가 잘 이루어지는 치과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본원은 수술에 대한 책임과 꼼꼼한 사후관리에 대한 약속으로 임플란트 진료 보증제를 운영, 환자들에게 진료보증서를 제공하고 있다.

젊은 나이에 임플란트를 식립한 경우, 환자의 잇몸상태나 관리방법에 따라 수명이 달라질 수 있다. 평소 건강한 구강상태가 되도록 치간 칫솔과 치실을 사용해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을 제거해주면 보다 긴 수명을 유지할 수 있고, 가글링과 구강세정기를 이용한 관리도 도움이 된다. 그리고 담당의사의 지도에 따라 정기검진과 스케일링을 꾸준히 하는 것을 권장한다.

송도퍼스트치과 박기은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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