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후 다이어트, 단순 체중감량에만 목적 둬선 안돼 [이상진 원장 칼럼]

몸이편안한의원 이상진 대표원장l승인2019.02.07l수정2019.02.0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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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이편안한의원 공식모델 치어리더 박기량(사진-다나크리에이티브)

[미디어파인=이상진 원장 칼럼] 민족 대명절이었던 설날이 지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명절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설 연휴 동안 고칼로리 음식 섭취와 음주, 과식 등으로 인해 급격히 불어난 체중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단기 다이어트를 알아보는 사람도 적지 않다.

네이버 데이터랩 검색어 트렌드에 따르면 2018년 기준 구정 연휴 이후 다이어트에 대한 검색 니즈가 상승했으며, 다이어트 건강식품, 다이어트 한약 등 키워드 역시 동기간 동안 증가했다. 실제 일명 ‘박보영 다이어트’ 등으로 불리는 칼로커트 등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이나, ‘박기량 다이어트’로 알려진 다이어트 한약 브랜드 ‘몸을비음’ 등을 검색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보통 설날 연휴를 보내고 나면, 몸무게가 2~3kg씩 늘어난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설날 음식은 평소에 먹는 음식보다 훨씬 기름지고 칼로리가 높은 편이다. 한 자료조사에 따르면, 만둣국은 480kal, 조기 찜은 515kal, 떡국 (한 그릇) 463kal 등으로 매우 높다. 여기에 후식으로 식혜, 사과까지 먹는다면 성인 1일 칼로리 섭취 권장량(여자 2000kal, 남자 2500kal)을 훌쩍 넘기는 수치다.

설날 연휴 살찌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는 되도록 적게 먹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맛있는 음식이 넘쳐나는 이때, 음식을 멀리하는 것은 실천하기 어렵다. 그렇다면, 명절 후 체중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 물을 많이 마시자
긴 연휴만큼 기름진 음식을 많이 섭취한 이때,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명절엔 자연스럽게 식사량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명절이 끝나면 식사량은 원래대로 줄지만, 허기는 남는다. 짧은 기간 많은 식사량에 익숙해졌기 때문. 그러니 물로 공복감을 없애면서 줄어든 식사량에 익숙해져야 한다.

△ 술을 자제하자
명절 직후 술자리는 몸이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가장 큰 방해물이다. 특히 음주는 늘어난 식사량 때문에 폭음의 원인이 된다. 그러니 한동안은 술자리를 자제하면서 건강한 식사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 충분한 수면으로 체력을 유지하자
명절은 장시간 이동 등으로 인해 몸에 피로가 쌓인다. 피로감이 계속되면, 대사력이 떨어진다. 떨어진 대사는 칼로리 소모가 줄고 체중관리도 어려워진다. 따라서 충분한 수면으로 체력을 다시 정상으로 되돌려야 한다.

또한 몸무게를 줄이겠다고 무작정 굶는 것은 좋지 않다. 굶는 다이어트는 근육과 수분만 빠지게 한다. 정상적인 식사를 유지하면서 몸무게를 줄여야 요요현상도 최소화할 수 있다. 게다가 긴 명절 연휴 동안 기름진 음식, 밀가루 등 섭취로 인해 배변 활동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니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는 채소를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설 명절 이후에 시작하는 다이어트는 단순히 체중감량에만 목적을 두어서는 안 된다. 건강한 몸, 균형에 맞는 아름다운 라인이 중요한 포인트다. 따라서 단기다이어트를 시작한다고 하더라도 체형, 체성분에 대한 전문가의 분석을 토대로 다이어트 식단과 스케줄, 한약 다이어트 처방 등 본인에게 적합한 다이어트 계획을 조언 받아 수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몸이편안한의원 이상진 대표원장

[몸이편안한의원 이상진 대표원장]
몸이편안 네트워크 신도림점 대표원장
대한안면학회 기획이사
대한약침학회 정회원
한국교통사고조사학회 정회원

몸이편안한의원 이상진 대표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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