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텔프 생생후기] 지텔프에듀 켈리 강사의 지텔프 파헤치기

지텔프 대표강사 켈리l승인2019.02.27l수정2019.02.2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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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파인=켈리 강사의 지텔프 생생후기]

-지텔프 제387회 정기시험 후기

지난 2월 24일 제387회 지텔프 정기시험이 치러졌다. 문법과 청취는 평소와 비슷한 정도의 난이도였지만, 시제와 준동사에서 수험생들을 힘들게 했을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독해는 part 2와 part 3에서 시간이 많이 걸렸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문의 난이도보다는 매력적인 오답이 많아서 꼼꼼하게 풀어야 하는 문제들이 많았다. 그럼 지텔프 387회 총평을 시작하겠다.

각 파트별 문항 분석

문법

문법은 총 26문항으로 평소와 마찬가지로 시제 6문제, 가정법 6문제, 준동사 5문제, should 생략 3문제, 접속사와 관계사 그리고 조동사가 각각 2문제씩 출제되었다. 가정법은 간단한 법칙만으로 풀 수 있었다. 도치와 혼합 가정법 등은 출제되지 않았다.

시제는 if절에 현재시제가 나오고 주절의 시제를 묻는 문제가 나왔다. 선택지에 미래와 미래진행형이 있었는데, 그날 하고 있는 중일 확실한 일을 언급해서 미래진행시제가 더 적절했다. 그 외에는 at the moment, when, for 등의 단서가 나왔다. at the moment는 now의 의미이기 때문에 현재 진행형을 써야했다. Should 생략은 ‘insist, important, suggest’가 출제되었다. 지난번과 달리 선택지에 should가 존재하지는 않았다.

준동사 5문제 중 2문제는 to부정사의 부사적용법을 묻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준동사 문제 중 목적어 뒤에 동명사를 써야 할지 부정사를 써야 할지는 빈출 유형이기 때문에 많이 맞추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부사적용법은 좀 힘들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준동사의 목적어를 묻는 동사는 ‘involve, recommend, consider’이 출제되었다. 조동사 관련 문제는 당뇨병과 관련해 약을 섭취하라는 충고가 나와 should가 적절했고, 일정 나이가 되면 카지노에 입장할 수 있다고 하여 can이 적절했다.

접속사는 사고가 난 사람을 걱정해 가는 곳마다 함께 간다는 내용으로 wherever가 출제되었고, 쌍둥이의 성격이 다르다는 것을 부연 설명하여 in fact가 출제되었다. 관계대명사는 2문제가 출제되었다. 그 중 한 문제는 bridge를 행사로 하고 뒷문장에 주어가 없는 불완전한 문장이 와서 which와 that이 가능했는데, 그 모두가 선택지에 있었다. 지텔프에서는 which를 우선시하기 때문에 which를 고르면 맞는 문제였다. 다른 한 문제는 선행사가 one이었다. 사람인지 사물인지 구분하기 위해서 해석을 하면서 풀어야했다. 사람을 받았기 때문에 who를 쓰면 적절했다.

청취

우리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청취는 평소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전체적으로 소재에 있어서는 전문적이거나 기술적인 소재는 등장하지 않았다. Part 1에서는 Hannah와 Kent가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에 서프라이즈를 계획하는 내용이었다. Part 2에서는 캘리그라피 워크샵과 관련된 내용이 출제되었다. Part 3에서는 Mary와 Jake가 새집을 구입할지 리모델링을 해야 할지에 대해 장단점을 비교 분석하는 내용이 진행되었다. Part 4에서는 혼자 여행하는 팁에 관련된 내용이 출제되었다.

독해

Part 1에서는 Pablo neruda의 생애가 출제되었습니다. 어휘는 conceal과 동의어로 hide, succeeding과 동의어로 following이 출제되었다. Part 2에서는 탈모와 관련한 치료약 개발에 대한 내용이 나왔다. 어휘는 promote와 동의어로 boost, controlling과 동의어로 decreasing이 출제되었다. Part 3은 개인적으로 수험생 여러분들이 시간을 많이 할애했을 정도로 매력적인 오답들이 많이 존재했기 때문에 꼼꼼하게 해석해야 했었다. 따라서 평소에 단어를 열심히 외우고 구문연습을 열심히 한 수험생들이 아니었다면 힘들었을 것이다.

어휘는 close가 friendly와 동의어로 perilous가 risky와 동의어로 출제되었다. 또한 should have p.p 또는 shouldn’t have p.p등과 관련된 조동사 표현이 선지에 나와서 난이도가 상당히 높았다는 생각이 든다. Part 4는 주택에서 일어나는 문제점들에 대해 해결해줄 것을 촉구해주는 서신이 출제되었다. 어휘는 solve와 동의어로 correct, refuse와 동의어로 decline이 출제되었다.

32점이 목표라면 쉬운 문법 위주의 공부-가 효과가 있지만, 고득점이 목표인 분들은 문법에서 변별력 있는 문제들을 맞춰야 한다. 또한 어휘와 구문 독해 실력으로 꼼꼼히 무장하시어 독해에서 점수를 획득해야 청취에서 상대적으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열심히 공부해서 원하는 점수를 꼭 획득하길 바란다.

지텔프 대표강사 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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