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제170회 정기연주회 '하나 된 우리동요'

통일을 향한 어린이들의 합창 오서윤 기자l승인2019.03.06l수정2019.03.0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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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와 통일의 염원을 담아 한민족의 동요를 노래하는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 한국을 대표하는 작곡가들을 통해 새롭게 편곡된 남과 북의 동요 콜라보
- 남북청소년으로 구성된 <코리아청소년합창단>의 특별 연주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통일한국을 노래하는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하나 된 우리 동요>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은 오는 4월 5일 저녁 7시 30분과 6일 오후 3시,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통일을 향한 어린이들의 합창이라는 주제로 <하나 된 우리 동요>를 무대에 올린다.

<하나 된 우리 동요>는 1964년 창단 이후 어린이 합창음악 발전과 보급에 앞장서온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앞으로의 통일한국을 기대하며 기획한 제170회 정기연주회이다. 특별히 고향의 봄, 고기잡이 등 우리나라 국민들이 친숙한 동요에서부터 깨꼬해요, 통일렬차 등 생소하지만 북한의 정서를 고스란히 담아낸 북한 동요에 우리나라 대표 작곡가(이영조, 조혜영, 김준범, 이호준)의 편곡을 거쳐 완성도 높은 어린이합창을 선보인다.

프로그램 구성은 그리움, 추억, 만남, 통일로 이어지는 주제별 스토리텔링을 통해 관객들로 하여금 단순한 동요 합창이 아닌, 통일이라는 공통된 주제 아래, 재미와 웃음과 감동이 공존하는 무대로 기획하였다.

특히, 이번 연주회에는 특별히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뿐만 아니라 남북 단일 청소년으로 구성된 <코리아청소년합창단>의 특별 연주도 포함되어 있다. 2018년 창단하여 남한과 북한의 청소년들이 함께 활동하는 합창단으로 뉴욕타임즈, VOA, BBC 등,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인바 있다. 특히 올해는 UN 초청 특별 연주 등, 국제적 평화에 의미를 둔 공연을 준비하고 있어 이들의 행보가 더욱 세간의 관심을 사고 있다.

김희철 지휘자의 지도 아래 코리아청소년합창단이 만들어내는 평화의 목소리, 그리고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과의 한 무대에서 만들어지는 통일의 멜로디가 더욱 기대를 모으는 공연이다.

봄이 무르익어가는 4월, 아이들과 어른들의 마음에 봄기운이 가득해지듯, 한층 더 가까워지는 통일을 염원하는 국민들에게 합창으로 통일을 맛보여주는 의미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입장권: 2만5천원~3만원, 문의: 399-1000, 399-1753)

오서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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