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쿨렐레 페어 & 페스티벌 2019 개최

너와 나, 우리 모두의 우크페페! 미디어파인 허승규 선임기자l승인2019.09.14l수정2019.09.1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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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페페 2019, 마포문화비축기지

2013년 가을, 국내 유일의 ‘온 가족을 위한 비영리 대중음악페스티벌’을 모토로 그 첫 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는 ‘우크페페’가 다가오는 9월 21일(토), 문화비축기지에서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6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우크페페(UKEFAFE)는 “우쿨렐레 페어 앤 페스티벌”의 줄임말로, 네 줄로 이루어진 아주 작은 하와이의 전통 악기 '우쿨렐레'를 매개로 건강하고 자유로운 가족문화를 만들어나가고자 하는 축제다. 우쿨렐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앞장 서서 모인 ‘우크페페 추진단’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축제의 제작비용을 마련하고, 소셜 펀딩, 기획, 현장 진행까지를 모두 도맡아 해왔다. '우크페페'는 '온 가족을 위한 비영리 축제'라는 점으로도 유례없지만, 축제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관객 자신'의 힘으로 만들어나간다는 점에서 기성 축제들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해내고 있다.

축제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즐기는 관객들, 참여하는 아티스트들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우크페페'의 프로그램 '우쿨렐레 세계최다합주기록' 도전은 '우크페페'의 축제 성격을 가장 잘 드러내주는 하이라이트 시간이라 할 수 있다. 축제 당일, 오후 5시가 되면 '우크페페'에 참여한 모든 관객들이 일제히 우쿨렐레를 꺼내 들고, 사전에 SNS를 통해 악보를 공유하고 연습해 온 ‘산 할아버지'를 연주하며 노래할 예정이다. 매년 약 1000여명의 관객과 뮤지션이 참여한 바 있는 '우쿨렐레 세계최다합주기록', 그 여섯 번째 도전에서 '우크페페' 스스로가 자신의 기록을 갱신할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무대 위의 뮤지션들과 객석의 관객들이 함께 마주보며 연주하고 노래한 후 서로에게, 또 자신을 위해 치는 뿌듯한 박수는 '우크페페'의 따뜻한 기운을 나누는 소중한 순간이 될 것이다.

'우크페페 2019'에는 축제의 취지에 공감하며, 우쿨렐레를 사랑하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기꺼이 참여를 확정하였다. 밴드 단단, 조태준X제8극장을 비롯하여 국내와 국외를 대표하는 우쿨렐레 듀오인 찰리스 우쿨렐레(한국)와 Fulare_Pad 후라리 패드(일본), 한국의 훌라를 이끌어가는 KOHICA 공연단, 이외에도 자유참가 부문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우쿨렐레 앙상블, 우쿨렐레를 막 시작한 초심자부터 수년간 우쿨렐레를 연마해 온 숨은 고수들까지 총 55개팀이 출연해 모두 함께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또한, 하와이관관청이 후원하는 '하와이 컬쳐존'에서는 하와이 문화를 흠뻑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하와이 전통 춤 '훌라', 하와이 노래 '멜레'도 무료로 배울 수 있으며, 어린이와 우쿨렐레 왕초보를 위한 무료 우쿨렐레 워크숍, 하와이안 생화 팔찌 만들기, 요즘 핫한 칼림바 배우기 등 풍성한 부대 행사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국내/외 최고의 우쿨렐레 브랜드들의 다양하고 흥미로운 컨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우쿨렐레 페어존'도 준비된다. '우크페페 2019'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우크페페 홈페이지 www.ukefafe.org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인이 따로 없고, 주인공이 따로 없이, 아이부터 어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축제 ‘우크페페’. 어느덧 우리 앞으로 성큼 다가온 가을, ‘우크페페’에서 음악을 통해 처음 만난 모두와 가족이 되는 따뜻한 경험으로 서로의 마음을 다독여보는 것은 어떨까?

 

[기획자 초대글]

모두가 주인공인 인터랙티브 축제!
우쿨렐레를 사랑하는 이들이 자발적으로 함께 만들고
남녀노소 누구나 입장료 없이 편하고 자유롭게 우쿨렐레를 즐기는
유일무이한 대중음악 축제, <우크페페> 입니다.

<우크페페>에서는 주최자와 아티스트, 관객 사이에 경계가 없습니다.
우쿨렐레를 좋아하는 마음으로 하나된 '참여자'들은
모두가 주최자이고 동시에 아티스트이며 관객이기 때문입니다.
<우크페페>는 모두가 함께 만들고 누구나 즐긴다는 처음의 가치 아래
참여하는 사람들의 방법에 따라 의미와 경험이 달라지는 인터랙티브한 축제입니다
.

없는 것이 많아 얻는 것이 더 많은 축제!
<우크페페>에는 없는 것이 참 많습니다.
입장료도 없고, 후원을 가장한 상업성도 없습니다.
화려한 스타도 없고, 무대 효과 가득한 대형 무대도 없습니다.
단 하나,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우쿨렐레로 모두 함께 행복해지려는 마음이 있을 뿐입니다.
이런 마음으로 모인 사람들이 각자 가진 재능과 시간, 여유를 나누어 한 땀 한 땀 만드는 축제, 비어 있는 것이 많기에 함께 채우는 더 큰 기쁨을 맛볼 수 있는 단 하나의 축제!!
<우크페페>는 모두가 함께 만들고 누구나 즐긴다는 처음의 가치 아래
참여하는 사람들의 방법에 따라 의미와 경험이 달라지는 인터랙티브한 축제입니다.
바로 <우크페페>입니다.
함께 만들어요~ 우크페페!

미디어파인 허승규 선임기자  love24hour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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